• 보도본부장에게 '색인달기' 단순작업…기사 써도 방송 못해

    [단독] 완장 찬 MBC "린치성 보복 인사"

    요즘 MBC 내부에선 기이한 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보도본부장을 지냈던 한 간부는 MBC의 아침 뉴스인 ‘뉴스투데이’의 과거 영상물에 색인을 붙이고 있다. 색인을 몇 개 달았는지 여부가 그의 업무 실적이다. 그의 색인 작업 횟수는 팀장에게도 보고된다. 그는 ‘

    2018-06-28 임혜진 기자
  • "월성1호기 조기 폐쇄" 한수원 이사 11명 고발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한변·회장 김태훈)이 월성 1호기를 조기 폐쇄하는 데 가담한 한수원 이사 11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28일 오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한수원 이사 12명 중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를 반대한 이사는 조성진 경성대 에너지학과 교

    2018-06-28 정호영 기자
  • [단독] MBC 감사국 '생사람' 잡았다

    지난 21일 MBC 감사국이 김광동(사진)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가 4년 전 미국에서 도우미·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김 이사는 "그 시기엔 한국에 있었다"며 사실 관계를 부인했다. 그러자 MBC 감사국은 지난 26일 오전 제3자 입회하에 김 이사의

    2018-06-28 조광형 기자
  • 보유세↑ 세율↑ 금리↑… 부동산 거래 끊겼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된 지 석 달도 지나지 않아 보유세 인상 방침까지 나오면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거래 절벽’이 이미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들도 나온다. 정부의 부동산 보유 개편안이 발표되고 나흘이 지난 26일, 서울 강남의 공

    2018-06-28 김철주 기자
  • 서울시 비서실장에 오성규 전 시설공단 이사장

    서울시 정무라인 인선이 완료되며 새롭게 출범할 민선7기 서울시 방향이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시는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에 오성규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50)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성규 내정자는 시민과의

    2018-06-27 임혜진 기자
  • [단독] '기부 강요' 한전, 이번엔 직원 개인정보 유출 논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상생연대기금 '기부 강요'로 논란이 됐던 한국전력이 이번엔 직원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다. ☞[단독] 한국전력 '기부 강요' 논란지난 20일 한국전력노조(이하 전력노조·위원장 최철호)가 운영하는 익명게시판 '전력 아고라'

    2018-06-27 정호영 기자
  • 특별사면 ‘규탄’ 6개월만에... 민노총의 ‘8.15 특사’ 요구

    민주노총이 2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자주통일과 평화를 주장한 이석기 등 모든 양심수’들의 사면을 촉구했다. 지난해 연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배제 등을 이유로 문재인 정부의 첫 특별사면을 ‘규탄’한지 6개월 만에 나온 특별사면 요구다.&n

    2018-06-27 백요셉 기자
  • 드루킹 특검 시작... '포렌식 전문가' 손에 성패 달렸다

    드루킹(본명 김동원) 및 그 일당의 광범위한 온라인 여론조작 사건 수사를 목적으로 구성된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검이 27일 공식 출범했다. 법무부와의 협의가 늦어지면서 파견 검사 합류가 하루 전에야 마무리됐고, 수사관 및 공무원 파견도 지연되는 등 진통이

    2018-06-27 양원석 기자
  • 칼바람 부는 MBC… 이번엔 박상후 前부국장 해고

    최승호 사장 체제 출범 후 MBC에서 전례없는 해고 칼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상후 前 MBC 시사제작국 부국장이 돌연 사측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최대현 아나운서와 권지호 카메라 기자가 해고된 지 약 한 달여만이다.MBC 인

    2018-06-27 임혜진 기자
  • '논두렁 시계 수사' 이인규 전 중수부장, 국내 송환 가능성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후원자인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시가 2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받았고, 그 사실이 보도된 직후 권양숙 여사가 시계를 밖에 내다 버렸다는 이른바 '논두렁 시계' 사건이 10년 만에 다시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사건은 노무현 전

    2018-06-26 양원석 기자
  • "서울시의회가 학교를 정치판으로 만들려 한다"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더불어민주당 서윤기 의원 외 23명)는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에 정당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학운위는 학부모, 교원, 지역 인사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교육과정 운영, 학칙 제·개정, 학교 예·결산 등을

    2018-06-26 정호영 기자
  • 김광동 방문진 이사 'LA 도우미 접대설'의 진실

    "미국에 있지도 않았던 사람이, LA의 단란주점에서 접대를 받다니요?"김광동(사진)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가 MBC 감사국이 제기한 '미국 현지 도우미 접대' 의혹에 대해 "100%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김 이사는 지난 25일 뉴데일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2018-06-26 조광형 기자
  • 6.25 참전 수당 30만원... 최저생계비의 1/2

    6.25 전쟁이 끝난 지 65년이 지났지만, 목숨을 걸고 자유를 지킨 노병 10명 가운데 8명은 생계를 걱정해야 할 만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대 들어 국가가 참전유공자를 위한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일부 자치단체도 별도 수당을 지원하고 있지

    2018-06-25 임혜진 기자
  • 수온 1℃ 상승에... ‘멸치판’된 우리 바다

    50년 전만 해도 서해엔 참조기가, 남해엔 갈치와 고등어가, 동해엔 명태와 꽁치·오징어가 풍성하게 어울렸다. 50년이 지나고, 서해와 남해 할 것 없이 우리나라 연근해 전체를 멸치가 휩쓸고 있다. 동해에선 국민 생선인 명태와 꽁치가 종적을 감추는 동안, 난데없이 전갱이

    2018-06-25 데스크 기자
  • 수류탄에 시력 잃은 92세 노병, '뜨거운 눈물'

    "자유를 위해 나 자신을 헌신한 일은 정말 값진 일이었습니다. 내가 몸 바쳐 싸운 대한민국이 지금 독립과 민주주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6.25 전쟁에 참전한 노병(老兵)이 감격의 눈물을 흘렀다. 그의 말 속에는 참전용사의 자부심이 강하게

    2018-06-24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