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총 "교육수석 부활" 제안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회장 하윤수)이 현 정부의 교육정책 혼선을 우려하며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부활과 교정청(敎政靑) 교육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하윤수 교총 회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열린 '민선 3기 교육감 출범과 관련한

    2018-07-17 정호영 기자
  • 北, 다음달 대사면... “주민들만 불안해질 것”

    북한이 다음달 1일, 3년 만의 대사면을 실시한다. 정권 수립 70주년인 9월 9일(9·9절)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란 분석이다. 김정은은 2011년 집권 이후 김일성 생일 100주년과 김정일 생일 70주년을 맞아 2회에 걸쳐 대사면을 실시했다.&n

    2018-07-17 백요셉 기자
  • "김정은 원수님" 외치는 게 '우리집 이야기'?

    "오늘은 9월 9일. 우리 공화국 창건 기념일인데, 동네에서 제일 먼저 깃발을 띄우자" "너희들의 그 꿈을 아버지 원수님께서 지켜주고 계셔" "우리의 아버지 김정은 원수님" -북한 영화 '우리집 이야기'(2016·감독 리윤호·하영기) 中.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 설치된

    2018-07-16 정호영 기자
  • "청소년 동성애·병역거부 서울시가 장려하는 꼴"

    지난 1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퀴어문화축제'와 관련해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서울시의회에서 나오고 있다. 서울시의원 여명(비례·자유한국당)은 16일 성명을 내고 "퀴어축제의 취지 자체에는 공

    2018-07-16 임혜진 기자
  • 드루킹 특검, 휴대폰-유심 등 '74개 증거물' 발견

    민주당원 온라인 여론 조작 사건 수사를 진행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경찰 조사 단계에서 드러나지 않은 새로운 증거를 다량 확보하면서, 검경의 부실한 초동 수사가 사건을 키웠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허익범 특검 대언론 창구 역할을 맡고 있는 박상융 특검보

    2018-07-16 양원석 기자
  • 레시피만 70가지... 北엘리트들의 '개고기 사랑'

    초복(17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고기 식용 찬반 논쟁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지난달 20일, 개 식용을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고, 지난 주말 광화문에서는 법안을 놓고 찬반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북한은 어떨까? 개고기의

    2018-07-16 백요셉 기자
  • 현장밀착? vs 보여주기?… 박원순 옥탑방 '논란'

    박원순 서울시장이 조만간 강북구 삼양동 9평짜리 옥탑방으로 한달간 집무실을 옮긴다고 밝혔다. 오래된 주택가에서 직접 거주하며 도시 균형발전 방안을 구상하겠다는 취지다. 정치인의 '서민 코스프레'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박 시장은

    2018-07-16 임혜진 기자
  • 남북·외국인 대학생 67명, DMZ로 '통일 발걸음'

    남북 및 외국인 대학생 67명이 서부전선·최북단 철책을 따라 걸으며 한반도 안보상황 인식 및 바람직한 통일 방안을 모색하는 '통일 발걸음'이 16일부터 22일까지 서부전선에서 펼쳐진다.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 동국대 교수)와 사단법인 6·25공원국민운동본부(이사장

    2018-07-16 정호영 기자
  • '부천국제영화제' 주말 맞아 다양한 볼거리

    지난 12일 화려한 개막식으로 포문을 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집행위원장 최용배)가 첫 주말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BIFAN은 22일까지 진행된다.14일 정오부터 부천시청 1층 로비에서는 '빤따th틱 플리마켓'이 열

    2018-07-15 정호영 기자
  • "文,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폐기" 민노총 '강력투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총·위원장 김명환)이 내년도 최저임금이 현행(7,530원)보다 10.9% 인상된 8,350원으로 책정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향후 대(對)정부 투쟁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민노총은 14일 성명을 내고 "소득주도 성장, 최저임금 대폭 인상

    2018-07-15 정호영 기자
  • '차별하지 말라'는 퀴어 축제...자위도구는 왜 판매할까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어서는 등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린 1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국내 최대 성소수자 문화행사 '2018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지난해 '사드반대'를 넘어 올해는 '병역거부' 문구까지 등장하며 더 큰 논란을 예고하고

    2018-07-14 임혜진 기자
  • 재계 “시급 8350원, 최악의 고용환경 외면한 결정”

    최저임금위원회가 14일 결정한 2019년 최저임금 8,350원을 놓고 재계에서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재계는 특히 최저임금위원회가 업종이나 기업규모 등을 고려하지 않고 2019년 최저임금을 10.9%나 인상한 것이 영세기업이나 소상공인을 외면

    2018-07-14 전경웅 기자
  • "차라리 죽으라 해라" 자영업자들 총투쟁

    2019년 최저임금(시급)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긴, 8,000원을 훨씬 상회하는 결정이 나오면서, 이미 동맹휴업을 결의한 전국 3만여 편의점주들의 집단 반발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편의점을 제외한 전국의 소상공인들도 '생존권 사수'를

    2018-07-13 양원석 기자
  • '탈북민 살해협박' 기자회견서 마이크 끈 국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최근 익명의 살해 협박 메일을 받았다. 북한인권단체총연합은 메일의 발신자를 북한으로 보고, 이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었다. 그러나 이날, 정론관 측이 행사장의 마이크를 꺼버리는 바람에 기자회견은 어수선해

    2018-07-13 백요셉 기자
  • 자유총연맹 "교육부는 '자유민주주의' 표현 살려라"

    역사교과서 개정안 논란이 한창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이 교육부 교육과정 개정안에 반대하는 공개 의견을 냈다.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연맹)은 12일 오후 연맹 본부 및 세종시지부 임직원들이 교육부를 방문,  '초등 사회과·중등 역사과 교육과정

    2018-07-13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