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MB재판' 원세훈 “사표 냈는데 돈을 왜 주나”

    원세훈(67) 전 국가정보원장이 이명박 (78) 전 대통령 항소심 재판에서 "대통령이 국정원 자금을 요구한 적은 없다"고 증언했다.원 전 원장은 15일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정원 특

    2019-03-16 신세인 기자
  • 반기문 "정부 제의 있다면 미세먼지 기구 위원장 검토"

    '미세먼지 해결 범사회 기구' 위원장 하마평에 오른 반기문 전 총장이 "정부의 제의가 정식적으로 있다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반 전 총장은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여행중이었기 때문에 (위원장직 추천을) 미디어를 통해 봤다"며 "정부 당국자와 만나 협의하려고

    2019-03-15 김현지 기자
  • 금강 보 열면 수질 나빠지는데… 환경부는 "열어라"

    충남 금강의 3개 보(洑) 중 세종보와 공주보를 개방한 후 수질이 더욱 악화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보 개방’을 하지 않은 백제보의 경우,수질이 좋아졌거나 변동이 없었다. 환경부는 지난달 ‘자연성 회복’을 명분으로 충남 금강 3

    2019-03-15 김현지 기자
  • MB에게 ‘쥐약’ 택배 보낸… 막가파 유튜버

    한 유튜버가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 택배로 ‘쥐약’을 보내 논란이 일었다.이 유튜버는 쥐약을 보내는 과정을 버젓이 유튜브를 통해 방송하면서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가 하면, 경찰의 정상적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등 막무가내 행태를 보여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잇

    2019-03-15 오승영 기자
  • 네티즌들 "장자연 공소시효 연장… 승리 사건보다 더 시급"

    배우 윤지오 씨가 '장자연 사건'과 관련, 공소시효 연장 등을 통한 진상규명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했다는 기사에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호응을 보였다.'빅터뉴스'가 15일 현재(오후 4시10분) 기준 하루 동안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연합뉴스의 "

    2019-03-15 데스크 기자
  • 정준영·승리 카톡방의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

    가수 정준영(30) 씨와 승리(본명 이승현·29) 등이 참여했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카톡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라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선 경찰서장과 지방경찰청 과장·기동대장이 총경 계급에 해당한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카

    2019-03-15 조광형 기자
  • '광복후 좌익활동자' 독립유공 주겠다는 보훈처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가 독립유공자 포상 보류자 2만 4737명을 재심사하기로 했다. 기존 독립유공 서훈자 1만5180명에 대해선 공적 전수조사를 하겠다고도 했다. 친일 행위자 등을 가려내 서훈을 취소하겠다는 것이다.지난해 개정된 새로운 기준을 통해 독립유공자를 새롭

    2019-03-14 신세인 기자
  • 한국, 석탄발전 지금처럼 하면…손실 120조 '세계최대'

    석탄발전을 현재와 같이 지속할 경우 한국은 앞으로 큰 경제적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및 기존 석탄발전소의 수명연장작업이 경제적 관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도 도출됐다.영국의 ‘카본 트래커 이니셔티브(Carbon Tracker

    2019-03-14 김철주 기자
  • '文케어' 1년도 안 됐는데… 건강보험 거덜났다

    건강보험 재정이 지난해 당기수지적자 1778억원을 기록하면서 2010년 이후 7년 연속 이어지던 흑자행진을 마감했다. 건보 보장 항목을 대폭 늘린 정부의 의료정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가 지난해 본격 시행되면서 지출이 급증했기 때문이다.14일 건강보험공단 재정현황 자

    2019-03-14 정호영 기자
  • 이런 분이 대한민국 국토부장관 후보자

    최정호(62)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가 후보 지명 직전 자신 명의의 아파트를 딸에게 증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야당은 “다주택자 논란을 피하기 위한 편법 증여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14일 <조선일보>는 “최 후보자가 장관 후보자 지명 직전 딸과 사위에게 경

    2019-03-14 전명석 기자
  • 檢, 이덕선 한유총 前이사장 압수수색(종합)

    검찰이 14일 이덕선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의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 전 이사장은 국가회계 시스템인 ‘에듀파인’ 사용에 반대하며 유치원 ‘개학 연기’ 투쟁을 벌인 바 있다.수원지검 형사4부는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서울 여의도에 있

    2019-03-14 김현지 기자
  • ‘댓글수사 방해’ 남재준 전 국정원장 징역 3년 6월

    박근혜 정부 시절 검찰의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재준(75) 전 국정원장 등이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14일 위계공무집행방해, 국가정보원법 위반, 위증교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 전 원장 등

    2019-03-14 권양현 기자
  • [단독] 檢,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자택 등 압수수색

    검찰이 이덕선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의 자택 등을 14일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 전 이사장은 국가회계시스템 ‘에듀파인’ 사용에 반대하며 ‘개학연기’ 투쟁을 벌인 바 있다.수원지검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서울 여의도에 있는 이 전 이사장 자택과 개인 사무

    2019-03-14 김현지 기자
  • MB, 보석 후 첫 재판 출석… 지지자 연호에 옅은 미소만

    이명박(78) 전 대통령이 13일 보석 이후 처음으로 법원에 출석했다. 지난 6일 법원의 보석 허가로 석방된 지 일주일 만이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28분쯤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했다. 이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등에 관한 혐의 증인 이팔성(75) 전 우리금융지

    2019-03-13 신세인 기자
  • “경찰총장이 뒤 봐준다” 정준영 카톡방서 언급

    여성을 상대로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 씨와 해외투자자 상대 성접대 의혹을 받는 그룹 '빅뱅'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이하 카톡방)에서 “경찰총장이 우리를 봐주고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

    2019-03-13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