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어떤 형식이건 尹 대통령 만나길 희망 … 하고픈 말 있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는 언제 어떤 형식이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윤 대통령과의 공개회동을 요청했다.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서 "공개회동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며 단호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 공개요청에
2024-04-14 남수지 기자 -
조광형의 直說
'공직'의 도덕적 기준, 이리 무너져도 되는가
'견리망의(見利忘義)', '적반하장(賊反荷杖)', '남우충수(濫竽充數)'. 지난해 말 전국 대학교수 1315명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 1·2·3위에 오른 말들이다.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를 지켜보면서 저절로 이 세 가지 사자성어가 떠올랐다.
2024-04-14 조광형 기자 -
주도권 쥔 민주당 "尹 정부, '채상병 특검' 거부하면 '재앙' 직면할 것" 경고
이번 총선에서 대승을 거두며 정국 주도권을 쥐게 된 더불어민주당이 '채상병 특검법'을 윤석열 정부가 거부할 경우 재앙에 가까운 국민적 저항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13일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정부·여당의 반성과 성찰, 국정 쇄신은 (해병
2024-04-13 조광형 기자 -
홍준표 "책임질 사람들 나갔으니 … 하나 돼 다시 일어서자"
22대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에 대해 연일 '훈수'를 두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책임질 사람들이 나갔으니 이젠 네 탓 내 탓 하지 말자. 다 우리 탓"이라며 "하나 돼 다시 일어서자"는 글을 올렸다. 13일 홍 시장은 "108석 줬다는 건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
2024-04-13 조광형 기자 -
'막말논란' 김준혁 "왜곡보도"라더니 … 성균관 찾아 '이황 성관계 지존' 언급 사과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당선인이 자신이 과거 저서에서 퇴계 이황 선생을 '성관계 지존'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성균관을 찾아 사과했다고 밝혔다.김 당선인은 13일 자신의 SNS에서 "어제 낮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해 성균관과 유림 어른들께 누를 끼치게 된 점을
2024-04-13 남수지 기자 -
국회의원 배지 단 이준석, '전당대회 불출마' 의사 밝혀
4수 끝에 국회 입성에 성공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해야 한다며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13일 개혁신당 당원과 주요 당직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차기 당 대표를 맡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 대표는 "우리 당의 많은 후보자가 당
2024-04-13 조광형 기자 -
한동훈 "제가 부족했다 … 국민 사랑 더 받을 길 찾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제가 부족했다"며 "우리가 국민의 사랑을 더 받을 길을 찾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한 전 위원장은 이날 새벽 '국민의힘 동료 당직자들, 보좌진들께 드리는 글'에서 "여러분 노고가 컸다는 걸 제가 누구보다 잘 안다"며 이같
2024-04-13 남수지 기자 -
"나는 국민의힘 뽑았는데" … '승자독식' 소선거구제의 역설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두 정당 간 득표율 격차는 5.4%p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역구 당선자는 민주당 161명, 국민의힘 90명으로 약 1.8배 차이가 났다. 득표율 1위만 당선되고 나머지는 사표가 되는 현행 소선거구제의 특징 때문이다. '승자독식'
2024-04-13 남수지 기자 -
尹, 내주 입장 발표 … 비서실장에 원희룡, 국무총리에 권영세 물망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주 초 4·10 총선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새 비서실장을 임명하는 등 인적 개편에도 나설 예정이다. 신임 비서실장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유력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2024-04-13 남수지 기자 -
폭주大野 ②
'국회의장 중립 거부' '사법부 통제' … 국민은 이제 안중에 없나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75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포함)이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을 차지하게 됐다. '입법 폭주'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회의장 하마평에 오른 추미애 당선인(경기 하남갑)은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2024-04-13 이지성 기자 -
野 "이동관 비서실장 안 된다" … 대통령 인사권까지 쥐락펴락하나
더불어민주당이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으로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거론되자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권마저 왈가왈부하는 것은 지나친 국정 개입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총
2024-04-12 김희선 기자 -
'여의도 2시 청년' 비판하던 장예찬, 선거비용 보전 못받고 '여의도 2시 청년' 되나
국민의힘의 공천 취소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부산 수영구에 출마한 장예찬 후보가 낙선으로 금배지를 달지 못하게 됨은 물론 선거비용 조차도 보전 받지 못하게 됐다.장 후보는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뒤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의 '참모 1호'라는 점을 과시하며 무소속 출마를
2024-04-12 남수지 기자 -
'이대생 성상납' 김준혁 "역사적 어긋난 발언 아냐 … 언론이 왜곡"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당선인이 12일 '이화여대생 미군 성상납 동원' '연산군 스와핑' '퇴계 이황은 성관계 지존' 등의 발언이 언론에 의해 왜곡됐다고 주장했다.김 당선인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총선 기간 내내 '막말 논
2024-04-12 배정현 기자 -
이재명 "尹도 야당 협력 필요할 것 … 당연히 만나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가능성에 대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4·10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자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간 대화와 협치, 상생이 실종
2024-04-12 곽예지 기자 -
與 박정훈 "이재명·조국과 영수회담? 내가 아는 尹 안 만나"
박정훈 국민의힘 서울 송파갑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회담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전망했다.박 당선인은 12일 YTN '뉴스킹'에 출연해 여소야대 정국을 맞아 "영수회담을 해야 된다, 제1야당 대표와 만나야 된다. 이준석
2024-04-12 배정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