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준 “현역 의원 모두 불출마 각오해야”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13일 “당내 현역의원 모두가 불출마할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정 전 대표는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나라포럼 연사로 참석, “누가 대통령이되고 누가 국회의원이 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은 문자 그대로 모

    2011-12-13 오창균 기자
  • '밥그릇 싸움'에 결과적으로 대중(對中) 저자세 비춰져

    해경 살해돼도 정치권은 ‘무관심’… 中정부 사과없어

    우리 해경이 피살된 12일 정치권의 '밥그릇 챙기기'에 국민들은 더욱 분노했다. 정당 중 자유선진당만이 중국어선의 불법행위를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3일 오전이 되어서야 해경 순직을 언급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2011-12-13 김태민 기자
  • 정치권, 해경 사망에 뒤늦게 "강력 대응"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3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해경 특공대원 순직을 애도하며, 대응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순직한 지 만 하루 만의 일이다. 지난 12일 오전 해양경찰관 고(故) 이청호 경장이 불법조업 중인 중국인 선장이 휘두른 칼에 의해 순직한 사건이 벌어졌으나 정치

    2011-12-13 최유경 기자
  • <시카고, 미국의 51번째 州로 독립하나>

    시카고를 일리노이 주(州)에서 분리시켜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자는 입법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12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일리노이 농촌지역 출신의 주 하원의원들이 최근, 대도시 시카고지역과 일리노이 농촌지역을 각각의 독립된 주로 분리시키는 입법안을 주

    2011-12-13 연합뉴스
  • "朴, 로보트 같이 들어가라는 건 안돼"

    허태열 "박근혜, 대통령 꿈 위해서라도…"

    허태열 한나라당 의원은 13일 "총선을 이대로 가서는 이길 수 없다는 위기 때문에 비대위가 구성되는데 그 기구는 총선을 지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 의원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비상기구'는 쇄신의 틀을 마련하고 공천권은 다음 지도

    2011-12-13 최유경 기자
  • [류근일 칼럼] 중국 해적에 당한 한국 공권력

    굴욕을 감수하는 것도 외교랍시고...

    중국 해적에 당한 한국 공권력  중국 해적이 드디어 우리 해경을 찔러 숨지게 했다. 불법조업을 하고 폭력으로 난동 치는 중국 어부는 어부가 아니라 해적이다. 해적은 무력으로 제압하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도 우리 해경은 늘 제한된 대응만 하다가 해적한테 당하고 말았다.

    2011-12-13 류근일 본사고문
  • 美 "北진정성 시험기회 곧 있을 수도"

    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2일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북한이 올바른 사전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는지를 시험할 기회가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날 국무부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 중인 데이비스 대표는 이날 외

    2011-12-13 연합뉴스
  • '19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13일부터 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부터 내년 4월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을 접수한다.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300만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와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각 지역 선관위에 제출

    2011-12-13 최유경 기자
  • 박근혜 26.1% vs 안철수 29.0%

    전면등판 앞둔 박근혜 지지율 반등

    한나라당이 ‘박근혜 비대위원장’ 체제로 개편하기로 합의하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반등했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2월 2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대선후보 지지도 다자구도에서 박 전 대표는 지난주 대비 2

    2011-12-12 김태민 기자
  • 의원총회 5시간 난상토론..16일 당헌 개정

    한나라, 박근혜에 전권 위임 ‘합의’

    한나라당이 박근혜 전 대표에게 최고위원회의 권한과 역할에 대한 전권을 위임키로 합의했다.한나라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5시간여에 걸친 난상토론 끝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사실상 당론으로 채택했다.당은 비대위가 최고위의 권한과 역할을 위임받는

    2011-12-12 오창균 기자
  • [전경웅 기자수첩] 대기업-언론까지 親中사대주의 만연..좌파들은 '살인'에도 침묵

    北에 당하고 中에 당하고..친중-종북 속국 되나

    12일 오전 7시 경 소청도 남서쪽 126km 지점에서 해경 특공대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의 선장이 단속되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것이다. 국민들은 부글부글 끓는데도 한미FTA 반대 때 큰소리치던 ‘트위터 스타’들은 모두 조용

    2011-12-12 전경웅 기자
  • [이재춘 칼럼] 정도정치의 대도 구축하는 길

    꼼수정치에 시달려온 세월 되돌아 보자

    최근 10여년간의 한국정치의 흐름을 되돌아 보면, 4년마다 이루어 지는 총선이나 5년마다 반복되는 대선도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자격요건과 인품을 갖춘 인물보다는 선거공학적인 공작과 기교를 통해 국민들을 기만하거나 오도하여 당선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할수 있다. 지

    2011-12-12 이재춘 기자
  • 야권통합에 연말 예산안까지..'산 넘어 산'

    민주당, 조만간 국회 등원할 듯

    한나라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단독처리 이후 20여일 동안 국회를 비운 민주당이 조만간 국회에 등원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원내대표단이 지난 9일부터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등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 의원들은 등원을 해야 한다고 답했고, 등원 시기

    2011-12-12 안종현 기자
  • 한나라, 비상대책기구 설립 논의 박차

    與 의총 "박근혜, 마지막 투수로 올라 오는데.."

    한나라당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박근혜 전 대표가 중심이 돼서 비상대책기구를 이끌어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다만 활동시기와 권한에 대해서는 친박(친박근혜)계와 쇄신파 간의 뚜렷한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친박계 의원들은 한나라당의 마지막 구원투

    2011-12-12 최유경 기자
  • 공세 수위 높이는 ‘안철수 저격수’

    강용석, 안철수 부부 ‘위장전입’ 혐의로 검찰고발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한 의혹을 잇달아 제기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이번에는 안 원장 부부를 검찰에 고발했다.12일 ‘안철수 저격수’를 자처하고 나선 강 의원은 안 원장과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를 주민등록법 제37조 제3호

    2011-12-12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