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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與담
윤희숙이 쏘아 올린 '계엄 사과', 탄핵의 강 건너나
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을 이끄는 윤희숙 원장의 계엄과 탄핵 정국에 대한 '통렬한 반성문'이 여의도 정치권에 묵직한 울림을 주고 있다. 당내는 물론 대선 경선 후보자들도 '탄찬'(탄핵찬성)이냐, '탄반'이냐로 나뉘어 갈라진 가운데서 윤 원장의 '성찰'에 진정성이
2025-04-25 박아름 기자 -
文, 연락사무소 폭파·삶은 소대가리 듣고도 "한반도 평화의 길로 나설 때"
재임 시절 친북 정책 일변도로 비판을 받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남북 간 대화를 재개하고 9.19 군사합의를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되고, GP 일방 철수 논란 등을 겪었지만 북한과 약속한 군사합의를 지켜야 한다고 또다시 주장한 것이다.
2025-04-25 남수지 기자 -
野, '더 강력한' 내란·김건희특검법 재발의 … 대선 뒤 처리
더불어민주당 등 야5당이 25일 김건희·내란특검법을 재발의했다. 민주당은 앞서 발의한 해병순직특검법을 포함해 3개 특검법을 대선이 끝난 뒤 6월 안에 처리할 방침이다.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윤석열 정부의 내란·외
2025-04-25 이지성 기자 -
한동훈 '전과 6범' 비아냥 역풍 … 김문수·홍준표 '동시 반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 캠프가 25일 한동훈 후보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전날 진행된 국민의힘 경선 '맞수토론'에서 한 후보가 김 후보의 '전과 6범'을 언급하며 이재명 후보보다 전과가 많다고 지적한 데 대해 "야당식 선동에 불과하다"고 반발했다. 심지어
2025-04-25 정경진 기자 -
'탄핵·방탄·감액' 주도 공직자 이재명 … 한덕수에 "공직자 책무 다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공직자의 책무 다할 것을 주문했다.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정부에서만 29번의 탄핵안과 사상 초유의 감액 예산안 통과를 주도한 이 후보가 공직자의 책무를 논할 수 있느냐는 비판이 나온다. 이 후보는
2025-04-25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