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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원 칼럼] 비례대표 늘어나면 누가 이득인가
"의원수 늘리자" 어처구니없는 주장의 숨은 범인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엔드하우스의 비극〉을 보면, 살해 위협에 몰려 있는 듯한 피해자가 정작 범인이다.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는 외견 상의 흐름에 현혹되지 않고 "누가 이 살인 사건으로 인해 가장 이득을 얻는가"라는 가장 기초적인 질문으로 되돌아가 사건을 해결한다
2015-07-29 정도원 기자 -
다음달 6일 오산기지 생물검사실 방문
한미, 탄저균 사고 실무회의‥다음주 오산기지 조사
한국과 미국은 29일 오전 서울에서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관련 합동실무단(JWG)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다음달 6일 오산기지를 방문에 본격 조사에 나선다. 지난 11일 구성된 합동실무단이 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합동실무단은 8월 6일 오산미군기지를 방
2015-07-29 순정우 기자 -
자유를 지키는 무명의 헌신, 그들을 위한 변명
국정원 때리기는 정치후진국 한국의 현주소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2012년 당시 해킹 프로그램 구입 논란으로 야기된 민간인 사찰 의혹에 휩싸였다. 야당과 인터넷 상에서는 연일 추측성 음모론을 확산하며 국정원 때리기에 주력했다. 이에 급기야, 지난 18일에는 해킹 프로그램 구입을 담당했던 실무 요원이 민간인
2015-07-29 여 명 한국대학생포럼 회장 -
LTV·DTI 규제완화 1년 연장에 '발끈'
새정치 외치는 "서민 빚잔치"… 실상 알고보면
새정치민주연합이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해 비판을 쏟아내는 가운데, 부동산정책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다.최경환 경제 부총리의 LTV(주택담보대출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완화 1년 연장 방침에 대해 "빚내서 집사라는거냐"는 비
2015-07-29 임재섭 기자 -
김무성, 뉴욕 일정 시작… 반기문 면담 예정
한미 동맹 강조한 김무성, 존 케리 면담 좌절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의 회동이 무산됐다. 김무성 대표의 방미 외교 일정 중 최고위급 만남이 좌절된 것이다. 김 대표가 워싱턴 D·C 일정 내 한미 동맹을 강조한 모습과 이번 면담의 불발이 유기적으로 엮이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외교
2015-07-29 이길호 기자 -
대전에 이어 내달 4일 전북 강연회, 호남 민심 뒤흔들까
천정배, 전국 순회 강연 나서… 신당 창당 '성큼'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전국 순회 강연을 통해 민심 속으로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다. 신당 창당과 무소속 연대 사이에서 고심을 거듭한 끝에 창당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는 분석이다.천정배 의원은 27일 대전YMCA에서 '한국의 미래와 한국 정치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강연회
2015-07-29 정도원 기자 -
조경태 "민심 거스르지 말고 비례대표제 폐지해야"
"의원수 확대? 안하무인 정치! 문재인 내려와라"
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9일 당 혁신위원회가 국회의원 정수 확대를 주장한 것에 대해 "시대정신과 국민정서 맞지 않는, 결국 자기들 마음대로 안하무인식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당 혁신위원회가 국회의원 정수 300명에서 360명으로 늘리고
2015-07-29 김현중 기자 -
"새누리당도 증원 이야기해와… 공격은 표리부동한 일"
박지원 "의원 정수 확대, 국민이 동의하지 않아"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혁신위가 제안하고 이종걸 원내대표가 찬동한 의원 정수 확대 방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박지원 전 대표는 28일 TBS라디오 〈열린아침〉에 출연해 의원 정수 확대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국민들이 가장 불신하는 것이 국회"라며 "
2015-07-28 정도원 기자 -
"박정희·김대중도 공을 과보다 높이 봐야 통합의 정치"
김무성 "이승만 대통령을 국부로 추대해야 한다"
방미(訪美)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이승만 대통령을 국부로 추대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김무성 대표는 "옳은일이라면 굴하지 않겠다"며 특유의 대장의 면모를 뽐냈다.김무성 대표는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현지 동포 간담회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의
2015-07-28 임재섭 기자 -
"청와대와 사전교감 없었다. 적절치 못한 발언"
김무성 'F-22 구입' 발언에 親朴 "오버한다"
미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미국 록히드마틴사 관계자에게 "F-22 전투기를 얼마든지 사겠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정치권에서 적잖은 파장이 감지된다. 아무리 농담조의 발언이라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외교적 마찰이 생길 수 있는 민감한 주장을 공개적으로 한
2015-07-28 김현중 기자 -
2015-07-28 스타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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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10일'에 달렸나, 내달 3일 김 대표 귀국 이전엔 논의 진전 없을 듯
꿍꿍이 많은 정개특위 지지부진, 김무성 돌아오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의 선거구 획정 '가이드라인'을 정해야 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좀처럼 논의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단순히 선거구 인구의 상하한선을 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권역별 비례대표제 △오픈프라이머리 등 '게임의 규칙' 자체를 재설정하는 안건들을
2015-07-28 정도원 기자 -
김 지사 "자신을 희생한 영웅, 역사가 감사해야 할 분들"
미국에 어렵게 세운 '한국전 용사 추모비', 김문수 도움 컸다는데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비'가 세워졌다. 추모비는 한국전에서 전사한 126명의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2년 착공했지만 공사비 문제로 완공이 지연됐었다. 이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적극 지원하면서 13년만에 완공된 것으로 알려졌다.추모
2015-07-28 이길호 기자 -
록히드마틴 공장 메릴랜드주 소재… 농담성 덕담
김무성 F-22 구매 발언, 靑과 교감 없는 독단이었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이 방미 중 최신예 전투기 F-22 구매 의사를 타진한 것은 당정청(黨政靑) 간의 사전 교감을 거친 발언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김무성 대표는 27일(한국시각)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를 병문안한 자리에서 "F-22를 (한국에) 팔아달라"
2015-07-28 정도원 기자 -
이인제 "폭넓은 대화 통해 합의 이끌겠다"
與 노동개혁 특위 가동 시작…논의 불 붙나
새누리당이 28일 노동시장 선진화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시작했다. 여당이 노동개혁을 위한 첫 삽을 뜬 셈이다.이날 1차 회의에서는 노동개혁이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이라는데 목소리를 같이했다. 특히 노동시장을 선진화 할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데 주
2015-07-28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