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당대회 출마선언, 박지원·정동영 향해 "울타리 돼달라" 불출마 주문
'전국 정당' 내세운 김영환, 당권도전 "우린 긴박하고 절실하다"
국민의당 김영환 전 사무총장이 내달 15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영환 전 총장은 안철수 전 대표의 최측근 중 한 명으로 불린다. 국민의당 창당 시절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고 총선 이후에는 원외(院外) 신분이 예정됐음에도 안 전 대표의 고
2016-12-28 김민우 기자 -
정우택에 "김현아 출당 협조" 요청했지만 거절당해
원내대표 상견례 나선 주호영, 아직은 '어색'
가칭 개혁보수신당(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선출 이튿날 정당 원내지도부 간의 상견례에 나서며 제4원내교섭단체 원내대표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여(與)인지 야(野)인지 애매한 포지션에 아직까지는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다는 평이다.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정양
2016-12-28 정도원 기자 -
文 "우리 당과 생각달라 걱정", 金 "당이란 다양한 의견 표출" 응수
김종인의 역습 "문재인? 살려달라고 해서 왔더니"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가 이른바 '문재인 저격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대표적인 개헌론자인 김 전 대표와 호헌론자인 문재인 전 대표가 최근 현안 문제를 두고 날선 공방을 주고 받으면서다. 김종인 전 대표는 28일 문 전 대표를 겨냥,
2016-12-28 김현중 기자 -
오는 29일 '새로운 보수를 위한 4050 클럽' 발족
대권 준비 박차…원유철, 새 보수 위해 초·재선 모은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를 주축으로 초·재선의원들이 29일 '새로운 보수를 위한 4050 클럽' 창립식을 개최한다.내년 19대 대선이 조기에 치러질 가능성에 따라 대권 잠룡들의 발걸음도 빨라지는 모양새다.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28일 "비박계의 탈당 선언으로 새누리당
2016-12-28 임재섭 기자 -
1.15 전당대회 출마 선언, 박지원 겨냥 "원맨쇼 종식시키자"
'박지원 저격수' 황주홍, "우리 지도부도 탄핵"
과거에는 영웅이 세상을 바꾸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소수의 영웅보다는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대의 민주주의' 혹은 '민의'라는 이름으로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4·13 총선은 거대양당체제를 무너뜨렸고, 촛불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2016-12-28 김민우 기자 -
FP "친미 박근혜-좌파 문재인-포퓰리스트 이재명" 평가
"문재인·이재명 당선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내년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재인 전 대표나 이재명 성남시장이 당선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빼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FP)는 27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아시아를 통한 중심축
2016-12-28 김현중 기자 -
친노패권 청산 했지만 '친문'으로 공고해진 전례 참고해야
인명진은 '김종인의 실패' 극복할 수 있을까
새누리당 의원 중 29명의 의원이 1차 탈당을 하면서 추가 탈당 여부가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올랐다.인명진 비대위원장 내정자의 행보가 추가 탈당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으로, 정치권 일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새누리당은
2016-12-28 임재섭 기자 -
원내대표 경선 D-1… 26년만 4당체제 속 샅바싸움 예고
'정계개편' 신호탄…주승용, 非文 결집 선봉장 나선다
가칭 개혁보수신당이 출범하면서 국회는 4당 체제에 돌입했다.그동안 3당체제에서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자임해왔던 국민의당이지만, 당 안팎에서는 4당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만큼 이번 국민의당 원내대표 경선은 그 어느 때보다 주목도가 높다는 평이
2016-12-28 김민우 기자 -
각종 논란에 모르쇠 일관하더니…자기 마음대로 검증 끝?
문재인 "난 검증된 깨끗한 후보" 낯 뜨거운 자찬
대권 도전에 나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가 가장 잘 준비된 후보라는 것은 객관적인 팩트(사실)"라며 "(저는 이미) 검증이 끝난 후보"라고 주장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27일 시사I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준비'하면 바로 문재인이다. 저에게 '
2016-12-28 김현중 기자 -
주호영 "정강·정책, 보수정당 큰 틀에서 차이 없을 것"
나경원 "좌클릭 유승민사당" 우려에 주호영 '진화'
새누리당 탈당을 보류한 나경원 의원이 '좌클릭'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특정인의 사당(私黨)화 우려가 불식돼야 가칭 개혁보수신당(보수신당)에 합류하겠다는 전제를 내세웠다. 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신당의 정강·정책은 새누리당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2016-12-28 정도원 기자 -
'보수' 이전에 '언론'이고 싶다면, 더더욱 보수의 목소리에 귀 귀울여야
조선일보의 어설픈 '토니 스타크' 코스프레
요즘 세대가 열광하는 '아이언맨'이란 영화 주인공이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다. 어마어마한 부자에 매우 뛰어난 천재다. 잘 생겼고, 여성들에게 인기도 많다. 가질 거 다 가진 금수저 중에 금수저지만, 왠지 밉진 않다. 부자를 증오하고 잘난놈을 혐오하는 요즘 세상에 아이러
2016-12-28 안종현 기자 -
秋 "우리당 비난하면 호남서 버림받고 역사 심판받을 것" 주장
호남 쟁탈전 추미애-김동철, 광주서 신경전 격화
호남 민심 구애에 나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친문(친문재인)세력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당을 향해 "호남에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고 역사의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맹비난했다.추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비전위원회
2016-12-27 김현중 기자 -
28일 '박지원 저격수' 출마선언…당권 놓고 4파전되나
'원맨쇼'에 굴하지 않았던 황주홍, 전당대회 나선다
국민의당 황주홍(재선·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을) 의원이 28일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위한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박지원 저격수'로 잘 알려진 황주홍 의원이 출마를 결심하면서,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박지원-문병호-황주홍-정동영의 4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황주홍 의원은
2016-12-27 김민우 기자 -
세계최대 새해맞이 행사 '크리스털 볼드롭'에 초청
반기문, 임기 마지막은 '타임스퀘어'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새해 맞이 행사에 참석한다.반 총장은 오는 31일 저녁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크리스털 볼드롭'에 초청돼 '크리스털 볼드롭' 버튼을 누른다. 이날 행사에는 반 총장 내외 외에도 빌 드블라지오 뉴욕
2016-12-27 임재섭 기자 -
정부청사 앞에서 직접 발언, 국회선 학부모 단체 기자회견 돕기도
국정교과서 '1년 유예'에 전희경 "여론만 보는 정부와 정치의 비겁함"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이 27일 정부 청사 앞에서 국정교과서 검·인정 혼용 결정을 내린 교육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가르치자는 외침이 시류와 여론만 바라보는 정부 당국과 정치권의 비겁함을
2016-12-27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