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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을 바로 본다 ⑤] 북한에 글로벌스탠다드 들이대다
시대를 넘어 세계를 조망한 반기문의 '넓은 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3일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향해 "구(舊)시대의 질서를 누리며 성공해왔던 분"이라고 폄하했다.문재인 전 대표가 표현한 '구 시대적'이라는 것은 어떠한 기준으로 판단되는 것일까. 생물학적 연령만 낮으면 무조건 신
2016-12-23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개헌 즉각추진과 함께 당론 채택… "이번에 꼭 도입해야"
안철수는 왜 지금 '결선투표제'를 고집하는걸까
국민의당이 즉각적인 개헌 추진과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을 당론으로 채택했다.이로써 개헌 추진에 확답을 내놓지 않던 안철수 전 대표도 개헌 논의에 동참하게 됐다. 하지만 조기 대선 일정상 대선 전 개헌이 어렵다면 2018년 지방선거에서 국민투표로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2016-12-23 김민우 기자 -
"금 간 병에 새 포도주 잘 담기려나" 신당 합류 에둘러 비판
김진태, 하태경에 "열등감 폭발 고쳐라"…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JTBC의 〈썰전〉에서 자신을 비판한 하태경 의원에 대해 "금 간 병에 새 포도주가 잘 담기려나 걱정"이라고 되받아쳤다.김진태 의원은 23일 SNS를 통해 한 언론사의 링크를 담으면서 "하태경이 저를 자꾸 언급한다. 떠날 땐 말 없이"라고 적었다
2016-12-23 임재섭 기자 -
친이계로 경실련 대표 등 지내…朴 대통령 정책 대부분에 반대
변희재 "사드반대 인물이 새누리 비대위원장이라니"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새누리당의 새 비대위원장으로 내정된 인명진 목사의 정치색에 대해 비판했다.변희재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비박계 탈당파 중에 그래도 사드 배치를 반대한 인물은 없다"면서 "(정우택 원내대표가) 한술 더 뜨는 분을 모셔왔다"고 말했다.변 대표는
2016-12-23 임재섭 기자 -
황교안 회동… "조속한 국정안정 위해 초당적 협력 아끼지 않겠다"
김동철, '견제·협력' 강조… 야권공조 덫에서 벗어난다
국민의당이 무의미한 야권공조와는 거리 두기에 나섰다.탄핵 정국에서는 '탄핵소추안 가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의 발맞추기에 중점을 뒀지만, 이후에는 국정 수습을 위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소통에 나서는 등 국정운영의 한 축으로 거듭나려는 모습이다. 김동철 비상대책위원
2016-12-23 김민우 기자 -
정우택, '비대위 지원 TF' 가동… 속도전 박차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에 인명진… '혁신' 가능할까
분당을 앞둔 새누리당이 차기 비대위원장으로 인명진 목사를 지목했다.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혁신과 대통합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이룰 새누리당의 비대위원장에 인명진 전 윤리위원장을 모시려 한다"고 발표했다.그는 "인명진 목사는 당
2016-12-23 임재섭 기자 -
본회의장서 통진당 해산 언급...'최순실 배후설' 제기하기도
'이석기 변호' 이재정, 황교안 집요하게 공격하는 까닭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회 본회의장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오방끈을 흔들고 헌법적 정당성을 부인하는 등 황 총리 비난에 유독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통진당 정당해산심판과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변호했던 이 의원
2016-12-23 김현중 기자 -
호남당 이미지 고착 우려… 非朴 탈당에 '제3당' 지위도 위태
국민의당 전대 윤곽… '헌정치' 박지원 꺾을자 누구?
내달 15일로 예정된 국민의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박지원 원내대표의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않게 나온다.가칭 보수신당의 출범이 다가오면서 정치지형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중도보수'를 표방해온 국민의당으로선 내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 지지층을
2016-12-23 김민우 기자 -
[반기문을 바로 본다 ④] 상임이사국의 협조를 이끌어내다
'기름장어' 비판에도…반기문, 더 안전해진 세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지난 10년 간의 업적을 비판함에 있어, 이코노미스트나 뉴욕타임즈와 같은 해외 매체의 평가가 자주 인용된다. 전임자인 코피 아난 전 총장에 비해 카리스마가 없고, 강대국에 맞서지 않았다는 비판이다.과연 그러한가. 전임자인 코피 아난 전 총장이 후임
2016-12-22 정도원 기자 -
美, 의회가 반정부행위 처벌법(Sedition Act)을 제정
문재인씨는 형법 제91조 국헌문란죄로 처단되어야
文在寅 씨는 형법 제91조 國憲紊亂罪 위반으로 依法處斷되어야 한다이동복 / 전 국회의원지난 17일 도하 각지(各紙)를 통하여 보도된 문재인(文在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혁명’ 관련 발언은 결코 묵과(默過)하고 넘어 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문 전 대
2016-12-22 이동복 칼럼 -
"반납 명령 예정, 미반납시 직권 무효 조치"
외교부 "정유라 여권 곧 무효화 조치할 것"
외교부가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대한 여권 무효화 조치에 착수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조금전 외교부는 특별검사로부터 정유라씨에 대한 여권 반납 명령 및 무효화 조치 등에 대해 요청을 받았다"면서 "여권법에 따라 신속히 정 씨
2016-12-22 노민호 기자 -
페이스북 통해 '강력 대처' 시사하더니 글 삭제 뒤 공개 사과문 게재
"삿대질은 안했다"… 하태경, 결국 황교안에 어색한 사과
지난 21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설전을 벌였던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후에 신상 발언을 통해 사과했다.이 과정에서 하 의원은 SNS를 통해 "황교안 총리께 삿대질한 적이 없다. 언론 오보에 대해서는 언론 중재위를 통해서는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2016-12-22 임재섭 기자 -
朴대통령 탄핵심판 첫 심리, 1차 준비기일 40분 만에 종료
탄핵심판 첫 심리, 대통령측 vs 소추위원 '1對1 팽팽'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대통령 답변서 공개를 막아달라'는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의 요구를 수용했다. 헌법재판소는 22일 오후 2시 소심판정에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1차 준비절차 기일을 열고 대통령 측과 소추위원이 제출한 증거와 증인 목록 등을 토대로 사건의 쟁점
2016-12-22 오창균 기자 -
반기문 귀국 후 행보 따라 60여 명 당적 이탈 점쳐져
2~3차 탈당 있을까… 이주영·정진석·강석호 주목
가칭 보수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오는 27일 33명의 현역 국회의원 집단 탈당을 예고한 가운데, 정치권의 지형 자체를 뒤흔들 수 있는 2~3차 후속 탈당도 준비돼 있는지 여권 안팎의 촉각이 곤두서 있다.현재 128석인 새누리당의 의석이 친박
2016-12-22 정도원 기자 -
비박계 신당 지지율 18.7%… 민주당 이어 단독 2위
새누리 분당에 '민주-국민' 위축… 보수 파이 커지나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비박계 정당이 2위, 친박계 정당이 3위를 차지한 최신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양자를 합하면 기존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율을 뛰어넘는데다, 비박계 정당이 일부 무당층과 야권 지지층을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나, 보수정당의 분당을 계기로 보수 세력이 중
2016-12-22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