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지지한 김영훈 민노총 위원장, 정의당 입당 결정
문재인 진영에 '찬바람'…이재명 지지층 정의당行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의 진영에서 이탈 기류가 감지됐다. 경선후보였던 이재명 성남시장 지지층이 정의당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14일 정의당에 합류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김 전 위원장의 정의당 입당 기자회견은 이날 오전 국회 본
2017-04-14 우승준 기자 -
"소속 바뀌었다고 원칙 변하는 것 아냐…근본 유지"
남재준 '통일한국당(舊애국당)' 대선후보 추대
무소속으로 19대 대통령 선거에 나섰던 남재준 대선후보가 통일한국당 대선후보로 새롭게 출발한다.안홍준 통일한국당 대표(前새누리당의원)는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재준 후보 추대를 공식 발표했다.안홍준 대표는 “남재준 통일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육군참
2017-04-14 노민호 기자 -
'119 역량강화'에 따른 '국민안전 대안의 장' 열려
이재정, '119서비스 선진화방안' 토론회 개최
이재정 민주당 의원은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안전 강화를 위한 119 서비스 선진화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119소방청 관련 분야의 양대 학회로 불리는 '한국화재소방학회'와 '한국응급구조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정책토론회이기도 하
2017-04-14 우승준 기자 -
"문재인 아들 채용 취소 진정서, 고용노동부에 제출할 것"
하태경 "왜 문재인 아들만 서류심사 면제시켰을까"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하 의원은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에 한국고용정보원 인사규정 시행규칙 제15조(부정행위자에 대한 조치) 의거해 문재인 후보 아들
2017-04-14 김현중, 임재섭 기자 -
[한국갤럽] 文 40% vs 安 37% 오차범위 내 접전
'대세론은 없다'… 문재인-안철수 초박빙 구도
5·9 대선이 25일 앞으로 다가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을 거치며 끝까지 갈 것만 같았던 '대세론'은 어느덧 희미해지고 대선 구도는 '문재인-안철수' 양강체제로 정립되고 있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성인 1,010명을
2017-04-14 김민우 기자 -
우상호 "안철수 부인 특혜채용 의혹 교문위 소집해 진상규명"
"안철수 부인 특혜채용", "문재인 아들 취업비리" 난타전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에 대한 특혜채용 의혹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는 모습이다. 안 후보에 대한 비난 여론전을 강화해 안 후보를 따돌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문재인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국회
2017-04-14 김현중 기자 -
"당 차원 (단일화가) 이뤄지면 고민해보겠다고 한 게 전부"
김진태 "문재인 고소할 것, 내가 안철수 지지한다고?"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14일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난독증인가? 아니면 매사를 이런식으로 아전인수 하느냐"고 강도높게 비판했다.문재인 후보가 지난 13일 TV토론회에서 "김진태, 윤상현 의원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지 않느냐"고 말한 배경에 대해 거듭 반박한 것이다.
2017-04-14 임재섭 기자 -
[SBS 토론] 대선후보 5人 5色, 특장점 알리기 위해 분주
마무리: 안철수 '성과' 문재인 '안보?' 홍준표 '여유'
13일 대선후보들이 총출동한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에서 각 후보들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자신의 특색을 알리는게 안간힘을 썼다.특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각각 '경험'과 '유능'으로 부딪쳤고, 범보수 진영의 주도권을
2017-04-13 임재섭 기자 -
[SBS 토론] 文, 본인 지지 안하면 적폐? "난 국민의 대통령 될 것"
문재인의 황당한 '적폐세력론', 안철수 "적반하장"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3일 첫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정치적 통합'을 놓고 신경전을 펼쳤다. 두 후보가 정치적 통합의 일환인 '적폐세력 지지'를 놓고 대립각을 세운 것이다. 이날 토론은 SBS 공개홀에서 열렸다.포문은 안 후보가 열었
2017-04-13 우승준 기자 -
[SBS 토론] 민주-국민, 호남 기반…유권자 요구 있으면 합당 반대 어려워
홍준표, 안철수에 '민주당 합당 가능성' 왜 따졌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13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상대로 대선 후보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정책에서 구분점이 확실치 않은 점을 알리면서 중도 보수 표심을 호소한 것으로 풀이된다.홍 후보는 이날 SBS 프리즘센터에서
2017-04-13 임재섭 기자 -
[SBS 토론] 문재인 "安 삭제 주장" 안철수 "文 흑색선전"
문재인 vs 안철수, 5·18-6·15 강령 놓고 '티격태격' 가관
'5·18정신, 6·15선언' 당 강령 삭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공방을 벌였다.문재인 후보는 13일 SBS에서 열린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안철수 후보가 옛날에 민주당 대표를 할 때 5·18정신과 6·15선언을 당 강령에서 삭
2017-04-13 김민우 기자 -
[SBS 토론] 劉, 沈 향해 "사드 배치 다시 생각해달라"
유승민 "사드는 생명 지키는 것" 심상정 "북핵 못막아"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13일 첫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사드배치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 논쟁을 펼쳤다. 이날 토론은 SBS 공개홀에서 열렸다.유 후보는 심 후보에게 "정의당에 대해 가장 걱정하는 게 사드배치를 비롯한 안보문제"라면서 "제
2017-04-13 우승준 기자 -
[SBS 토론] 문재인 집중 타격한 홍준표 "친북 좌파니까 주적"
홍준표 "盧 640만불 몰랐나" 문재인 "뇌물 아니다"
13일 서울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대선후보 첫 합동토론회는 그야말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성토장을 방불케했다. 각 당의 후보들이 문 후보의 대북 문제 등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거론하면서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특히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문 후보를 향
2017-04-13 김현중 기자 -
[SBS 토론] 안보 행보 관련 경쟁후보 공세 정면돌파
안철수 "전작권 회수, 자강 조건 충족해야 가능"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가 현재 대북제재 국면임을 강조하며 전시작전권 회수 및 개성공단 재개에 대해 조심스런 입장을 나타냈다.안철수 후보는 13일 SBS에서 열린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전작권 회수 문제와 관련, "저희들이 충분히, 스스로 자강할 수 있는 조건이 됐을
2017-04-13 김민우 기자 -
[SBS 토론] "이재명 부회장도 박근혜 대통령도 마찬가지"
문재인 '이재용→이재명, 유승민→유시민' 잘못 불러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가 13일 첫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이재명 성남시장'으로 잘못 부르는 등 여론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토론은 SBS 공개홀에서 열렸다.문 후보의 발언 실수는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의 '주도권 토론' 당시 발
2017-04-13 우승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