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색·흰색 조합 PI 채택… 반기문 영입 가능성 겨냥했나

    보수, 다시 파란색으로? 바른정당, 유엔 배색 채택

    '진짜 보수' 정당을 자처하는 바른정당이 보수정당의 전통인 파란 상징색으로 회귀했다.바른정당은 15일 오후 정병국 중앙당창당준비위원장의 주재 하에 PI 채택 회의를 열어 '하늘색(Skyblue)'을 상징색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은 "공모에 응한 83

    2017-01-15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전당대회] 朴, 61.58% 득표로 당선 "정권교체 매진할 것"

    '문재인 저격수' 박지원 전격 등판…'親文 기득권' 긴장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15일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 "나는 털어도 먼지 안난다"라며 거침없는 대선행보를 이어가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박지원 신임 당대표는 지난 4·13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공세를 몸소 막아낸 바 있다. '문재인

    2017-01-15 김민우 기자
  • 1971년생, 호남계와 안철수계를 넘나드는 차세대 리더

    [프로필] '40대 기수론' 불지핀 손금주 국민의당 최고위원

     1.15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손금주 의원은 차세대 리더로 부상하고 있는 40대 기수(旗手)다. 1971년생(46세)으로 아직 50대가 되지 않은 '호남의 젊은 피'로 통한다.안철수계와 호남계를 통틀어 당내 중진 인사들과 두루 친분을 갖춘 것으로

    2017-01-15 김민우 기자
  • 朴, 문재인 향해 "대통령 다 된 것처럼 행동" 직격탄

    박지원 대표 일성, 문재인 정조준 "수구패권주의"

    호남 4선의 박지원 의원이 국민의당 새 대표로 선출됐다. 박 신임 대표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에서 전당원투표(80%)와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 1위에 올라 당권을 거머쥐었다.박 신임 대표는 1인2표제의 국민의당 전당

    2017-01-15 김현중 기자
  • '호남 재선' 黃 의원, 패권주의 맞서 '한국정치 이단아' 자처

    [프로필] 'Mr. 쓴소리' 황주홍 국민의당 최고위원 당선

    15일 국민의당 신임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황주홍 의원은 대표적인 '한국 정치의 이단아'로 통한다.황 최고위원은 2015년 12월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기 전까지 친문세력의 패권주의에 맞서 거침없이 쓴소리를 해 온 탓에 '미스터 쓴소리'라는 별명을 얻기

    2017-01-15 김현중 기자
  • 지금 사건의 몸통인 언론 검찰 특검 국회가 대역죄를 저지르고 있다

    강추위 속의 태극기 집회, 우리가 세계 최고의 시민이다.

    "강추위 속의 태극기 집회, 우리가 세계 최고의 시민이다." 오늘 오후 청계천 태극기 집회 연설문(실제와는 다소 다름)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여러분 대역죄라는 말 아십니까? 역적과 다릅니다. 작당하고 음모하고 조작하고 강압하여 대통령이나 왕과 같은 최고 권력자를

    2017-01-15 조갑제 칼럼
  • 북핵 '긴밀한 협의' 대상으로 美·中·露·日 거론… 北은 배제

    '안보 보수' 반기문, 천안함 앞에서 "사드 배치 마땅"

    범(汎)보수 진영의 유력 대권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천안함 기념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관한 입장을 밝히며, 안보 측면에서 '확고한 보수'라는 점을 증명했다.반기문 전 총장은 15일 경기 평택 해군2함대를 찾아 천안함

    2017-01-15 정도원 기자
  • '조문·추도정치' 세계화냐, 우리민족끼리냐의 대결인가

    '세계화' 박세일 조문한 潘, '통혁당' 신영복 추도한 文

    세계화(Globalization)냐, '우리 민족끼리'냐.범(汎)보수 진영과 범좌파 진영에서 각각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지향하는 가치가 '조문정치' '추도정치'를 통해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반기문 전 총장은 15

    2017-01-15 정도원 기자
  • 배우자·단체장 동행 선영 참배, 반기문 음성행과 '닮은꼴'

    박원순, 반기문 '금의환향'에 고무됐나…창녕행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고향에서 받은 열렬한 환영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것일까. 지지율 정체로 악전고투하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고향 창녕으로 달려갔다.박원순 시장은 15일 오전 경상남도 창녕군을 찾았다. 창녕은 박원순 시장의 고향이다. 박원순 시장은 1956년 창녕군

    2017-01-15 정도원 기자
  • 양다리 걸치지 말고, 두 마리 토끼 쫓지 말고...

    반기문, 무슨 수로 보수·진보 아우르나?

    반기문, 무슨 수로 보수·진보 아우르나?  반기문 씨는 패권주의와 기득권주의를 배척했다. 말 자체로서야 누군들 패권을 좋아하고 기득권을 옹호할 것인가? 그러나 반 씨의 말은 그보다는 기존 새누리당, 친박, 그리고 친문을 배척한다는 함축으로 들린다.  반기문 씨가 운동권

    2017-01-14 류근일 칼럼
  • 文, 반기문 '정치교체' 발언에 "옛날에 박근혜 후보가..." 주장

    "털어도 먼지 안난다"는 문재인, 대북결재 의혹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자신의 지지자들과 만나 "저는 검증이 끝난 사람이다. 털어도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는 사람"이라고 자화자찬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문 전 대표의 지지자모임 '더불어포럼' 창립식 인사말에서 "저는 참여

    2017-01-14 김현중 기자
  • 日, 주한대사 내주 귀국…"오래가지 않기를 기대"

    윤병세 "'부산 소녀상' 설치문제 아니라 장소문제"

    윤병세 외교장관은 駐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이하 '부산 소녀상')에 대해 "외교공관이나 영사공관 앞에 시설물이나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국제사회의 일반적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외교부는 '부산 소녀상'과 관련해 국제예양

    2017-01-14 노민호 기자
  • 냉담한 보수진영, SNS 여론도 "보수에 득 없는 선택"

    난데없는 대선 불출마, '참 섣부른' 오세훈

    바른 정당으로 당적을 옮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면서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귀국하고 보수세력의 결집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오 전 시장이 용단을 내린 것이지만, 보수진영은 의외로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무상급식 주민

    2017-01-14 임재섭 기자
  • 보수혁신의 시대에 향년 69세로 타계… "안타깝다"

    세계화의 선구자, 박세일 전 의원 타계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온 수많은 화두 또는 아젠다가 있다. 그 중에 몇 개를 꼽아보면 이렇다. 산업화·민주화·정보화·세계화…이러한 화두 중 「세계화」란 개념을 정책 목표로 구체화한 선구자, 박세일 전 의원이 13일 세상에 이별을 고했다. 향년 69세.대한민국이 건국한

    2017-01-14 정도원 기자
  • "새누리당 私黨化에 저항 못한 무능·책임감 통감"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 왜?… 책임감 때문

    바른정당의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던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이 전격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선 불출마 선언의 배경으로는 보수 정치의 위기에 대한 책임감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오세훈 전 시장은 13일 오후 SNS를 통해 "대선에 나서기에는 준비가 너무 부족하다는

    2017-01-13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