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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간담회 개최 위상 강화 방침 밝혀
文대통령, '도지사 국무회의' 신설… 지자체 정치 무대될라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시·도지사 간담회를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시·도지사 외에도 국무총리·경제부총리와 핵심부처 장관,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등 실세 참모들이 배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시·도지사 간담회를 중장기적으로 '제2국
2017-06-14 정도원 기자 -
文정부 안보무능 꼬집으면서 참석률은 절반 이하
'안보' 내세우던 한국당, 사드대책특위는 '휑'
자유한국당이 마련한 '사드 대책특별위원회'가 절반도 못미치는 참석률로 휑한 모습을 보여줬다.문재인 정부의 안보인식을 비판하며 '안보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무색하게 당의 무관심만 드러낸 셈이다. 당 지도부가 인사청문회 보이콧 등 정쟁에 매몰되면서 '열일'하려는 특
2017-06-14 임재섭 기자 -
정상회담도 언급…"구체적인 것 면밀히 파악해 보겠다"
'NLL대화록 폐기' 재판中 조명균, "개성공단 재개해야"
문재인 정부 첫 통일부 장관에 내정된 조명균 후보자가 ‘개성공단 재개’ 의지를 피력해 눈길을 끈다.조명균 후보자는 13일 청와대의 인사발표 직후 남북회담본부에 사무실을 차리고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했다.조명균 후보자는 이곳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성공단은 다시 재개돼야
2017-06-14 노민호 기자 -
"청문보고서 조차 없어…위험한 발상" 한목소리 비판 속 양비론도
김상조 강행에 "절대 노" "노" "노?" 野3당 동상이몽
문재인 대통령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면서 야당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특히 청문보고서조차 작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임명이 이뤄지자 자유한국당은 물론, 협조키로한 국민의당마저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는 모습이다.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지난
2017-06-14 임재섭 기자 -
한미 당국 발표… 백악관서 트럼프와 정상회담
文대통령 방미 일정 확정… 이달 28일 출국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인 미국 방문 일정이 확정됐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달 28일 미국으로 출국해 워싱턴DC를 방문, 내달 1일까지 현지에 머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등 양국 간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청와대는 14일 새벽 2
2017-06-13 정도원 기자 -
오로지 '기승전 추경'?… 다른 대안은 '깜깜'
'유능한 경제' 외친 민주당, 미국 금리인상 조짐에 '벌벌'
민주당이 작년 4·13 총선과 지난 5·9 대선 때 국민들께 강조한 '유능한 경제정당' 기치가 빛을 바랜 모양새다. 집권여당이 된 민주당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준금리 추가인상 조짐에 어떠한 대응책도 선보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준은
2017-06-13 우승준 기자 -
尹수석 "정치는 타협"… '패키지 딜' 가능성 재차 대두
靑, 김상조 공정위원장 임명 강행… 강경화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임명을 강행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등 4개 부처 장관후보자의 추가 지명을 단행했다.반면 국회에서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강경화 외교부장관후보자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달말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한 실무 조율이 마무리
2017-06-13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연합사 방문 "한미장병 노고에 감사"
靑 '미2사단 콘서트 파행' 직접 수습 나서
청와대가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의 파행과 관련해, 직접 사태 수습에 나섰다.문재인 대통령은 한미연합사에 가서 연합사 한미장병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이례적으로 직접 유감을 표명했다. 이달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돌발 악재의
2017-06-13 정도원 기자 -
14일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협의…'사드' 논의 주목
토마스 섀넌 美국무부 차관, 한미정상회담 위해 방한
토마스 섀넌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6월 말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토마스 섀넌 차관은 13일 오후 한국에 도착 한 뒤, 14일 오전 10시 임성남 외교부 1차관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2017-06-13 노민호 기자 -
김부겸·김영춘·도종환 인사청문회, '슈퍼수요일'
현역의원 장관行, 25번 모두 통과… 이번에도?
민주당 현역 의원 김부겸·김영춘·도종환 3인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 진행되는 가운데, 이른바 '현관예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역 의원 청문회는 다른 청문회와 비교할 경우 공세 수위가 비교적 얕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까지 진행된 현역 의원 인사청문회
2017-06-13 우승준 기자 -
추경안과 연계 가능성…교착상태 당분간 계속될 듯
자유한국당, "文 정부, 이쯤되면 장관 후보자 검증 포기"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새로 발표된 장관후보자들에 대해서도 공세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문재인 정부가 자신들이 내놓은 5대 원칙을 여전히 무시하고 있다는 비판으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과 연계 처리할 것을 시사하면서 인사청문회 정국이 길어질 조짐도 보인다.자유한국당
2017-06-13 임재섭 기자 -
화제의 신간 [사상의 거장들]-40년전 유럽과 40년후 한국
젊은 보수에게 바치는 책 "그들은 어떻게 세계를 속였던가?"
소싯적에 ‘운동권 물’ 좀 먹어 봤다면박정자 /상명대 명예교수1970~80년대 권위주의 정권 때 대학을 다니면서 ‘언더서클(지하동아리)’을 기웃거려 본 50~60대들이라면, 마르크시즘 서적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자리에서 반문이 허용되지 않는 분위기에 답답함과 당혹감을
2017-06-13 박정자 칼럼 -
활발한 소통, 국정 반영할만한 조언 잇따라… 한국당은 불참
대통령·국회지도자 오찬… 국민 "재정" 바른 "안보"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간사단 및 국회 상임위원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베풀었다.미국 대통령처럼 의회지도자들과 보다 활발한 소통을 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초청에 응한 국민의당·바른정당 의원들은 재정 및 안보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
2017-06-13 정도원 기자 -
靑 "대북전략 정통·남북문제 이해도 높아"
문재인 대통령, 통일부 장관 '조명균' 내정
문재인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으로 조명균 前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이 내정됐다.1967년 경기도 의정부 출생인 조명균 장관 후보자는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조명균 장관 후보자는 제23회 행정고시를 통과해 공직에 발을 들였
2017-06-13 노민호 기자 -
바른정당 당권 도전…"보수에 한 줄기 단비 내릴 것"
김영우 "文 대통령, 솔직하지 못해…조국도 해명해야"
바른정당 김영우 의원이 최근 위장전입, 음주음전 등 각종 논란이 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조대엽 고용노동부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에도 침묵하고 있는 조국 민정수석을 정조준해 "(지난 정권 당시) 음주운전은 청문회 대상도 안 된다고 했다"고
2017-06-13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