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 1월보다 찬성 2%p 오르고 반대는 8%p 내려가

    사드배치, 국민 절반이상 찬성… 찬성53%-반대32%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에 찬성하는 여론이 국민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 따르면 사드 배치 '찬성'여론은 53%였고 '반대'는 32%로 나타났다. 이는 사드 배치 공식 발표 직후인 지난해 7월(찬성 50%, 반

    2017-06-16 김민우 기자
  • 자유한국당, 법사위·여성 의원 등 총동원 파상공세

    '혼인위조' 안경환, "기회 주시면…" 野 "당장 사퇴하라"

    자유한국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 등이 총동원돼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향한 공세를 펴는 모습이다.문재인 대통령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 이어 강경화 외교부장관 마저 임명을 강행할 기색을 보이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6일 비상

    2017-06-16 임재섭 기자
  • 野 자진사퇴 요구 봇물에 언급 없어… 이중잣대 논란

    '性누리당' 비판하던 민주, 안경환 '위조결혼'엔 침묵

     문재인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안경환 후보자가 안일한 여성관을 비롯해 숱한 구설에 휘말렸으나 민주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민주당의 이러한 모습에 정치권 일각에선 '이중 잣대'라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은 야당시절, 집권당 인사들의 여성관을 신랄하게

    2017-06-16 우승준 기자
  • 여론조사 앞세운 임명강행 행보… 박주선, "헌법, 대의민주주의 채택"

    文대통령 말하는 '국민 뜻'…신뢰할 수 있는 수치일까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방침의 근거로 '국민 여론'을 내세운 것에 대해 국민의당이 일제히 반박하고 나섰다. 대의민주주의에 어긋나는 데다 여론조사 자체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헌법은

    2017-06-16 김민우 기자
  • 기소유예됐다면 내부망에는 수사자료 남아… 과연 몰랐을까

    안경환 '혼인위조' 논란에 조국 책임론 불가피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 강행을 놓고 국회와 대치 중인 청와대 배후에서 안경환 법무부장관후보자의 혼인위조라는 돌발 악재가 터졌다.국무위원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맡고 있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이를 사전에 인지했는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미리 알았든 몰랐든 책

    2017-06-16 정도원 기자
  • 야3당 파상공세 "지지율 믿고 사과 한마디 없어… 박근혜보다 더 해"

    강경화 '강행'… 정우택 "文대통령, 여론조사로 국정 운영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 의사를 밝히자 야당을 중심으로 '청문회 무용론'이 제기된다. 스스로 정한 5대 인사원칙 조차 지키지 않으면서도 국회를 무시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행태에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더하다'라는 비판까지 제기된다.자유한

    2017-06-16 임재섭 기자
  • 내년 두 자릿수 인상 '7천원대' 전망

    '최저임금 1만원' 勞 "당장"-政 "3년 걸쳐"... 애타는 使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벌써부터 법정 시한을 넘길 것으로 우려된다.새 정부가 대통령 공약사항인 '최저임금 1만원'을 밀어붙이는 가운데 노동계의 요구가 그 어느때 보다 강력하기 때문이다.그간 최저임금 논의를 위한 심의위 참석을 미뤄왔던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15일 열린 3차

    2017-06-15 뉴경(AUTO)
  •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서 "정권 바뀌어도 반드시 존중돼야"

    文대통령, 또다시 '남북합의 법제화' 주장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내놓았던 남북합의의 이행을 위한 국회 비준과 법제화의 필요성을 다시 주장했다.대화와 협력을 늘려 막힌 남북관계의 물꼬를 터고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되지만, 북한이 여전히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상황인만큼 섣부른 대북 유화정

    2017-06-15 김민우 기자
  • 文대통령 "헌재는 대행으로 가도 돼"… 정계개편 촉발 의도?

    "강경화 청문보고서 17일까지"… 승부수의 의도는?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장관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수순을 밟는 셈이라 정국의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새 정부 출범 불과 36일 만에 협치가 중대 기로에 놓였는데, 어떠한 의도에서 이와 같은 '승부수

    2017-06-15 정도원 기자
  • 외교위 아태소위원장 가드너 의원도 文대통령 면담 불발

    매케인 방한 취소說… 文대통령 면담 불발 탓?

    2008년 미국 대선에 공화당 후보로 나섰던 존 매케인 상원 군사위원장의 방한이 전격 취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일본의 진보 성향 유력 일간지 아사히(朝日)신문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을 방문한 홍석현 특사를 만나 방한 의사를 밝혔던 매케인 의원은 지

    2017-06-15 정도원 기자
  • 강경화·김상조 등 의혹에 얼룩지자 '이제 바꾸자' 읍소

    민주당, '청문회 이원화' 주장… 지난 정부 때는 반대하더니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때 국민과 약속한 '고위공직 5대 배제원칙(▲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이 수포로 돌아간 모양새다. 정부여당이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를 도덕성 검증과 정책검증 두 가지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

    2017-06-15 우승준 기자
  • 민생 명분으로 자기정치 비판… 당 안팎 "과도하다" 볼멘소리

    얼어붙은 국회, 밖으로 나도는 추미애… 왜?

    정부여당이 야당의 강경한 반대 입장에도 불구하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을 강행했다. 이들은 한술 더 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도 예고했다. 이 때문에 국회에는 어두운 구름이 잔뜩 드리게 됐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회에는 문재인 정부의 또 다른 내각

    2017-06-15 우승준 기자
  • 파독광부·간호사 등과 오찬… 기념촬영하며 소통행보 이어가

    文대통령, 보훈가족 만나 "국민통합이 가장 튼튼한 안보"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유공자·보훈가족들과의 오찬에서 일일이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소통행보를 이어갔다.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과 만나 "국민통합이야말로 가장 튼튼한 안보"라며 "국민통합에 앞장서달라"고 부탁했다.문재인 대통

    2017-06-15 김민우 기자
  • "환경영향평가, 절차 제대로 하겠다는데 문제되겠나"

    訪美 문정인, 사드 예산 "미국이 알아서 할 일"

    미국을 방문 중인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가 미국 의회지도자 사이에서 논란이 불붙고 있는 사드 예산과 관련해 "미국이 알아서 할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딕 더빈 미국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한국이 사드를 원치 않는다면 9.23억 달러를 다른 곳에 쓰겠다"고 공

    2017-06-15 정도원 기자
  • 자연재해 손실, 4대강 이후 10 분의 1 수준인데도 적폐라니

    권성동 "4대강 또 감사? 감사원 독립성 포기한 것"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5일 "감사원의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4번째 감사는 감사원의 독립성을 포기한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자유한국당 소속 권성동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에서 "감사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발맞추어, 헌법과 감사원법에 규정

    2017-06-15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