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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옥, 강경화 3不 약속 정면 비판… "안보를 중국 결재까지 받나"
정태옥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2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이른바 3불(不) 정책 약속에 대해 "사드 보복과 바꾼 안보 포기 약속, 이제 안보도 중국 결재를 받아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강 장관이 '사드 추가 배치 포기' '미국의 MD(미사일 방어체
2017-11-02 강유화 기자 -
바른정당 통합파의 고민… 명분이냐, 실리냐
바른정당이 오는 5일 열릴 의원총회에서 당내 운명에 관한 격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바른정당은 박 전 대통령의 출당만 확정되면 한국당으로 복당하겠다는 통합파 8명이 집단 탈당을 오는 6일 결행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탈당이 실행되면 남은
2017-11-02 이상무 기자 -
추미애, 홍준표 미국行에 '중국行 얹어 레이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중국공산당의 초청으로 이달말 베이징을 방문한다.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동맹국 미국을 찾아 전술핵 재배치 등 안보 대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돌아왔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4차 산업혁명 현장 시찰차 3일 독일과 이스라엘로 출국하는데 이어, 민
2017-11-02 정도원 기자 -
'朴출당 운명의날' 홍준표, 어떤 선택할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 문제와 관련, 최고위원회에서 윤리위원회 보고를 받고 바로 제명을 확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홍 대표는 2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재선의원들과의 회동에서 이 같은 의중을 드러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2017-11-02 강유화 기자 -
바른정당 "좌편향 주진오 임명, 文정부 역사전쟁 시작했나"
바른정당이 논평을 통해 좌편향 한국사 교과서 집필로 물의를 일으켰던 주진오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으로 임명된 것을 강력히 비판했다.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은 2일 논평에서 "대단히 편향된 역사관을 가진 주진오 교수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역사박물
2017-11-02 이상무 기자 -
野3당 파상공세에도… 與 "홍종학, 청문회 간다"
잇단 도덕적 흠결의 적발로 '내로남불' 논란에 빠진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를 향한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야3당의 파상공세가 거센데도, 여권의 기류는 일단 청문회를 해보자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청문회 전 낙마는 없다는 것이다. 장관은 국회의 인준 표결
2017-11-02 정도원 강유화 이상무 이유림 기자 -
시진핑, 北에만 답전…머쓱해진 청와대
청와대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공산당 총서기 연임을 축하하며 보냈던 축전과 관련해 "답전은 안왔고, 기다리고 있지도 않다"고 말했다.중국이 북한에는 답전을 보냈다는 점에서, 최근 한·중 신뢰관계를 강조했던 정부 발표가 무색해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2일 오전 청와
2017-11-02 임재섭 기자 -
안철수, 文대통령에 각세우기… "아직도 선거운동 하듯"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각 세우기에 나섰다. 최근 "文 대통령은 이제 경쟁자 아니다. 文 정부가 잘 되기 바란다"며 화해무드를 시사한 것과 상반된 행보다.안 대표는 2일 에 보도된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두고
2017-11-02 이유림 기자 -
김선동 "文정부의 對 중국 3불 약속은 사술"
대(對)중국 저(低)자세 외교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이른바 '3불 약속'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사술(邪術)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해가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한국당 김선동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중관계 정상화 과정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중국과 이른바
2017-11-02 정도원 강유화 기자 -
남경필 "바른정당, '깨지기 위한' 전당대회는 연기해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이달 6일 예정된 바른정당 전당대회를 연기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당내 자강파 하태경 의원의 반발이 이어졌다.남 지사는 2일 오전 CBS 라디오 에 출연해 "6일에 탈당파들이 나가면 전당대회가 되겠느냐"며 "전당대회를 일단 뒤로 미루고 자유한국당이
2017-11-02 이상무 기자 -
홍준표, 朴출당 강행 돌파… 黨 결집에 총력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을 앞두고 당내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친박(親朴) 의원 출당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홍 대표는 1일 오후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초선 의원들과 회동을 했다. 홍 대표의 방미(訪美) 성과
2017-11-01 강유화 기자 -
'이번엔 甲질' 파도파도 나오는 홍종학 과거
쪼개기 편법 증여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이번에는 이른바 '갑(甲)질' 임대차 계약 의혹에 휩싸였다. 홍 후보자의 부인과 딸이 물려받은 건물 임대계약서에서 현행법을 넘어선 수준의 갑질 조항이 다수 발견되면서다. 1일 최연혜 자유
2017-11-01 강유화 기자 -
文대통령 시정연설, 차갑게 갈린 與·野 반응
정치권이 1일 국회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두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문재인 정부의 안보·경제·국민통합 등 주요 현안에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보냈다. 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보·경제 처방이 근본적으로 잘못
2017-11-01 이유림 기자 -
김진태, "文 대통령 연설,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밝힌 북핵 안보관에 대해 "그대로 하다간 나라 망하게 생겼다"며 질타를 가했다.김진태 의원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 대통령 시정연설 북핵 안보관 다섯 가지를 조목 조목 따지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첫
2017-11-01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시정연설, 키워드는 사람, 경제 그리고 핵포기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전 국회에서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2번째 시정연설이었다. 이날 연설은 '국가가 국민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느냐'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주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
2017-11-01 강유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