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자호란 이후 최악의 외교 참사

    한미, 한일 관계가 전과 같지 않으니 중국은 한국을 외톨이로 간주하였고, 더구나 그 한국 안에 자신들을 편드는 세력이 막강하다고 판단, 밀어붙여 사실상 항복을 받아낸 셈이다. 더 확실해진 것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의지가 없다는 점이다.趙甲

    2017-11-01 조갑제 칼럼
  • [전문] 文대통령, 2018년도 예산안 관련 국회시정연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세균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을 국민과 국회에 직접 설명드리고, 국회의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한 가지 기억을 떠올려보는 것으로 연설을 시작하려 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

    2017-11-01 임재섭 기자
  • "해묵은 당내 논쟁 더는 안 돼"… 洪, 친박계 출당시키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계에 대한 출당 의지를 피력했다. 홍 대표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해묵은 당내 문제로 발목 잡혀 있을 시간이 없다"며 "당내 문제는 국민 여론대로 원칙적으로 진행하고, 더 중차대한 나라 살리는 안보와 경제 문제에 집중할 것

    2017-11-01 이유림 기자
  • 文대통령 내년 예산 시정연설, 어떻게 진행되나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국회를 찾아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31일 "시정연설은 10시부터 시작해 30분 정도 진행된다"며 "PPT 자료도 저번처럼 사용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12일 일자리

    2017-11-01 임재섭 기자
  • '보수대통합' 해법 될까…남경필, 한국당-바른당 '통합전대' 제안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자유한국당·바른정당이 당내 총의를 모아 '통합전당대회'를 치르고 재창당의 길로 함께 나서자"고 제안했다.남 지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수통합을 둘러싼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서로의 셈법 속에 각자도생의 길을 찾아가려는 모습들이 우려

    2017-11-01 이상무 기자
  • 靑 "홍종학 합법" 파문… 文대통령, 과거 문창극 때는?

    청와대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종학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도 임명을 강행하려는 모습이다."합법적이라 문제 없다"는 입장이지만, 지난 정부에서 민주당의 인사청문회 관련 주장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2017-10-31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평창의 門, 北에게도 열려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남과 북이 올림픽을 통해 세계인들과 만나고 화합한다면 강원도 평창은, 이름 그대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창이 움트는 희망의 장소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개회사에

    2017-10-31 임재섭 기자
  • 흥진호 미스테리… 김진태 "세월호 7시간만 마르고 닳도록?"

    '흥진호 나포 사건'과 관련,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흥진호의 일주일을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고 말했다.김진태 의원은 31일 국정감사 보고를 통해 "흥진호가 일주일간 북에 갔다왔는데도 국방장관, 해군총장은 언론 보도를 보고 처음 알았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2017-10-31 임재섭 기자
  • 韓·中, APEC서 정상회담…'먹구름 걷혔다'

    청와대가 "다음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릴 예정인 APEC 정상회담 계기에 한중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일각서는 '사드' 문제가 주요 의제에서 빠져 알맹이가 없다는 비판도 제기되지만, 한·중 양국 간 신뢰 회복의 신호탄 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평가가

    2017-10-31 임재섭 기자
  • "나사 풀린 통일부" 국감서 의원들이 호통친 까닭은?

    31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흥진호 북한 나포 사건 관련, 통일부의 무능한 대처에 의원들의 질타가 일었다.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흥진호가 나포되자 해경은 엉뚱한 곳을 찾았고, 국방부장관은 언론보도를 보고 알았고, 통일부장관은 조선중앙통신을 보고 알았고

    2017-10-31 이상무 기자
  • 홍종학 딸, 年이자소득 1480만원…예금만 12억?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2016년 이자 소득세만 207만 원을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억 원 상당의 예금 자산이 있어야 가능한데, 자금의 출처와 행방이 모호해 '증여세 탈루' 등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2017-10-31 이유림 기자
  • 박정희의 따뜻한 마음이 양극화를 막았다!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고도성장과 균형분배를 함께 이룬 나라 세계은행이 1965-89년 사이 세계 40개 주요국 평균 경제 성장률과 소득분배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 성장률에서 세계 1위, 소득분배의 평등성에서도 아주 양호한 국가로 나타났다. 소득 분배의

    2017-10-31 조갑제 칼럼
  • 韓·中, 북핵문제 두고 베이징에서 '6자수석 협의'

    한중 북핵 6자회담 수석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외교부는 31일 "한국 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중국 측 수석대표인 쿵쉬안유 외교부 부장조리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이날 오후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진다"고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의를 통해

    2017-10-31 박영근 기자
  • 홍종학 딸, 1년에 1500만 원 '귀족학교' 논란

    특목고 폐지를 주장해온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정작 자신의 자녀를 국제중학교에 보낸 사실이 드러나며, 홍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고 “부의 대물림'을 비판하면서 실제로는 주도면밀한 '쪼개기

    2017-10-30 강유화 기자
  • '쪼개기 증여' 홍종학에 빨간불… 낙마 시 후폭풍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통과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청와대와 여당이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홍 후보자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낙마할 경우 헌법재판소장·헌법재판관 후보자 등 인사청문회가 걸려있는 여타 후보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홍 후보

    2017-10-30 이유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