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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관망한다는 전망 우세…마냥 손놓을 수 없다는 비판론도
北 묵묵부답… 文 대통령, 다음 대북 카드는?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상 적대행위를 중단하자며 27일까지 응답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북한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대화 제의로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이끌어내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계획이 차질을 빚으면서 다음 대북카드에 관심이 쏠린다.26일 청와대 관계자는 "내일 전승절에
2017-07-26 임재섭 기자 -
한국당도 정부의 '경제정책방안'에 비관…
이혜훈 "정부, 복지 수준과 재원 방안부터 밝혀야"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부자증세'를 강행하는 정부를 향해 "복지 수준부터 정리해야 한다"라고 일침을 놨다. 정부·여당이 구체적인 행정 계획없이 증세만 서두르는 태도에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이 대표는 26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예산 집행 및 확보
2017-07-26 이길호 기자 -
"文대통령 '증세 없다'는 말, 대선 때 한 적 없다" 부인
전병헌 "증세 대상 늘어난다는건 침소봉대 기우"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증세(增稅)는 고소득자와 대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핀셋증세'라며, 증세 대상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야당의 우려를 부인했다.전병헌 정무수석은 26일 CBS라디오 〈뉴스쇼〉에 출연해 "정부·여당이 구상하는 증세는 초대기업·초고소득자에 한
2017-07-26 정도원 기자 -
"자유한국당 지지하지 않았던 젊은이들 이해해"
홍준표 "대학 시절 MBC개그맨 공채 준비..유신만 아니었으면"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새 예능 '냄비받침(연출 최승희)'에 출연한 홍준표 대표는 시종일관 직설화법 인터뷰로 긴장감 넘치는 토크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평소
2017-07-26 조광형 기자 -
文대통령, 여름휴가 소진 입장 재천명… 독려 효과 뚜렷
文대통령·각료들, 여름휴가 "형님먼저 아우먼저"
문재인 대통령과 내각 각료들이 국무회의에 앞서 서로 "먼저 여름휴가를 가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본인 뿐만 아니라 장관과 공무원들의 여름휴가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는 게 문재인 대통령의 방침이다. 비록 대통령 본인이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는 않았지만, 대통령의 눈
2017-07-25 정도원 기자 -
원전, 국내 매출만 26조 6,000억원·종사자 3만 5,000명
원전산업 사라지면 'SK에너지'만한 기업 날리는 꼴
‘좋은 일자리를 통한 소득 증대로 경제성장 견인’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들에게 던진, 여러 가지 희망의 메시지 가운데 하나다. 그리고 그 속에는 연 매출 26조 6,000억 원짜리 산업을 통째로 없애 버리겠다는 정책도 들어 있다. 대상은 원자력 발전 산업이다. ‘신고리
2017-07-25 전경웅 기자 -
與 '투톱' 신경전, 청와대 의식한 '불협화음'
추미애·우원식, 충성 경쟁? 추경 놓고 대립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 결과를 두고 불협화음을 내는 모습이다. 추미애 대표가 통과된 추경 액수에 불평을 내놓자 우원식 원내대표가 '발끈'했다. 정치권에선 정부에 대한 정책 지원에 적극성을 보이는 여당 의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성 경쟁'을 벌이는 게 아니냐는
2017-07-25 이길호 기자 -
지도부 침묵 기조 일관… 어차피 방향은 與 공조?
말로는 "신중"..국민의당, 증세 앞두고 또 준여당 되나
국민의당은 가속화되는 정부 여당의 ‘증세 드라이브’에도 신중해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정치권은 국민의당이 ‘캐스팅 보트’ 입지 굳히기 작업이 마무리 되면 결국 여권의 증세 개편안에 협력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초대기업 초고
2017-07-25 강유화 기자 -
정부 관계자 “한미 정상회담에서 긍정적 반응”
“韓미사일 탄두 중량 2배로 늘릴 것”…왜?
정부가 한미 미사일 지침을 개정해, 현재 한국군이 보유한 미사일의 탄두 중량을 2배인 1톤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정책은 지난 6월 말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응하기 위해 타격수단의 위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한국 측 제안이 있었고,
2017-07-25 전경웅 기자 -
[취재수첩] 법적 근거 없는 임의단체에 '최종결정' 맡길 수 없다
'원전공론화 위원'에게 누가 무슨 자격으로 나라 운명 맡겼나, 국회는 왜 있나?
신고리 5·6호기 원전과 관련한 이른바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했다. 위원장에는 노무현정권 시절 '독수리 5형제' 중 한 명으로 꼽혔던 진보 성향의 김지형 전 대법관이 임명됐다.위원회가 구성되고 위원장이 임명되는 등 일련의 '속도전'이 결행되고 있지만, 이 모든 과정에는
2017-07-25 정도원 기자 -
정우택 "증세는 명백한 약속위반..서민들 세금 증가 우려"
與, 3억~5억원 구간 신설..초고소득자 소득세 인상 추진
정부와 여당이 '소득세율 구간'을 신설, 연 소득이 3억원을 초과하는 이른바 '초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율을 상향 조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소득이 5억원을 넘는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율을 현행 40%에서 42%로 인상하는 방안을
2017-07-25 조광형 기자 -
'소외·따돌림' 언급, 한국당의 야당 정체성 강조
홍문표 "명예과세, 사전에도 없는 단어… 국민 호도"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의 '명예·사랑·존경 과세' 주장에 대해 "사전에도 없는 단어"라며 과도한 '이미지 세탁'을 꼬집었다. 여당이 사실상 공공부문 일자리 늘리기를 위해 '초대기업·초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부자 증세를 미화하자 이를 지적한 것이다. 홍문표 한국당
2017-07-25 이길호 기자 -
정부 "공동위원회 워싱턴 아닌 서울서 열자" 제안
"한미 FTA 효과 먼저 따져보자" 美에 역제안
한국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을 요청한 미국 정부에 역으로 ‘한·미 FTA의 경제적 효과’를 서울에서 먼저 따져보자고 역제안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오전 신임 백운규 장관 명의로 한·미 FTA 공동위원회 개최를 요구한 미국 무역대표부(USTR
2017-07-25 노민호 기자 -
사장님 살아야 저도 산다? 조금 독특한 '공동체 의식' 정의
이언주 "알바비 떼였지만 고발 안 해… 사회 공동체 의식"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의 독특한 '사회공동체 의식'에 대한 정의가 눈길을 끈다.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저도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월급을 떼인 적도 있지만 (당시) 사장님이 살아야 저도 산다는 생각에 노동청에 고
2017-07-25 강유화 기자 -
한국당 "문 대통령, 제왕적 지시에 따른 비전문가 그룹… 정당성 없어"
"원전공론화위 법적 타당성 없어… 불법 이행 위한 도구일 뿐"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원전정책과 공론화위원회 구성에 대해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자유한국당 '문재인 정부의 졸속 원전정책 진상규명 및 대책마련 특위'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원전 전문가가 아닌 위원들이 어떤 기준으로 선정됐는지 알 수도 없고 공론화위원회의 정당성
2017-07-24 이길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