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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였나…국정원 개혁발전위 산하 조직쇄신 TF 제안
“국정원 국내파트 2개국 폐지…방첩·대테러 존속”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은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가 조직 쇄신안을 내놨다. 국내 파트 가운데 정보수집국과 정보분석국을 폐지하고, 방첩과 대테러 파트는 그대로 놔두기로 했다고 한다. 27일 국정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정원 개혁발전위 산하 ‘조직 쇄신
2017-07-27 전경웅 기자 -
증세없는 '복지', 기준 어긴 '인사'에 강하게 질타
유승민 "박 정부와 똑같아" 김무성 "제왕적 대통령"… 文·朴 비교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똑같다"고 평가했다. 김무성 의원도 '제왕적 대통령'을 거론하면서 박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에둘러 비교했다. 문 대통령의 복지 정책과 인사 강행을 비판한 것이다.유승민 의원은 지난 26일 부산 수
2017-07-27 이길호 기자 -
수제 맥주 호프타임에 자연주의 요리 제공될 예정
청와대 찾은 재계 총수, 어떤 '대접' 받나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는 재계 총수들은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되는 청와대 상춘재에서 최대한 편한 복장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관계자는 27일 기자들과 만나 "주요기업인과의 호프미팅은 노타이 정장에 비즈니스 캐쥬얼 차림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2017-07-27 임재섭 기자 -
홍문표 "담뱃값 인상, 깊이 생각하지 못한 정책"
정략적 비판에도… 한국당, '서민감세' 강행하는 까닭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27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이 담뱃값 인상을 주도했던 것에 대해 "분명 과거에 우리가 깊이 생각하지 못한 정책이었다"고 인정했다. 한국당의 담뱃값 인하 결정이 정략적이라는 비난에도 불구, '서민
2017-07-27 강유화 기자 -
[지영해 칼럼] 북핵문제의 본질은?
북한을 때릴까 말까… 미국의 딜레마
북핵문제와 관련, 미국의 딜레마를 정확하게 지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북한에 대한 군사공격 시 남한과 일본에 대한 핵무기 및 화생방 무기를 동원한 공격 위험성이 그 핵심으로 지적되고 있다. 동시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휴전선 주변에 배치된 수천 문에 달하는 자주포와
2017-07-27 지영해 칼럼 -
이틀간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 설명할 듯
文대통령, 기업인들과 대화… "시나리오도 격식도 없다"
청와대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기업인들을 불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청와대 홍장표 경제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상춘재에서 27일과 28일 오후 6시부터 75분 간 기업인과 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두 개 그룹으로 나눠서 이틀
2017-07-26 임재섭 기자 -
한국당 법안 발의 준비 중… 정우택 "국민 여론 확인" 속도조절
담뱃값 인하에 국회 '시끌'… 민주당은 찬성할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선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담뱃값 인하'를 두고 국회가 시끄럽다. 담뱃값 인하 법안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당에선 "여론을 확인하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의 정치공세"라고 반발하면서도 담뱃값 자체에 대한 논쟁을 피
2017-07-26 이길호 기자 -
脫원전 정책, 비전문가 손에 맡겨도 괜찮나
김동철 "신고리 공론화委, 원전 중단할 법적 근거 없어"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26일 "정부가 임명한 정부가 임명한 공론화위원들이, 정부가 임명한 시민배심원단에 의해서 공사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방식"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사회, 탈원전의 시대로 갈 수 있
2017-07-26 강유화 기자 -
"충성 경쟁 조장으로 집권여당 예속시켜선 안돼"
반복되는 여권 투톱 불화… 청와대 시각은
집권여당의 '투톱'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부상함에 따라, 청와대가 이를 어떻게 활용해나갈지 관심이 쏠린다.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통과 내용에 대해 누더기니 반토막이니 폄훼를 하는 분이 있다"며
2017-07-26 정도원 기자 -
성 청장 제외하면 모두 호남… 관료 출신도 다수
靑, 차관급 인사 단행…특허청장에 성윤모
청와대가 특허청장에 성윤모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임명을 비롯한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특허청장에 성윤모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해양경찰청장에 박경민 인천광역시지방경찰청장, 국가보훈처장에 심덕섭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실장
2017-07-26 임재섭 기자 -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국민 공감 얻을 수 있을까
심재철 "문재인 정부의 반기업적 정책… 한숨 뿐"
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새정부의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소득주도성장'을 주장하며 사실상 기업에 부담을 전가하는 정책에 대해선 "과연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기업에게 활동을 하라는 것인지, 문재인 정부의 반기업적 정책이 어디까지 갈 것인
2017-07-26 이길호 기자 -
"30일까지 청문보고서 보내달라" 국회에 재송부 요청
靑, 이효성 방통위원장후보자 임명 강행 수순
문재인 대통령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후보자 임명 강행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26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 오는 30일까지 이효성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인사청문회법 제6조 2항에 따르면, 국회는
2017-07-26 정도원 기자 -
바른정당과 같은 수준으로 분석하자 '발끈'
홍준표 "여론조사기관, 좌파정권에 협잡… 문 닫아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6일 대구·경북(TK) 지역의 한국당 지지율이 건재하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TK지지율을 하락세로 분석하고 있는 일부 여론조사기관에 쓴소리를 냈다.홍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늘자 대구일보 여론조사를 보면 TK지역 샘플 1,700개를 추출했
2017-07-26 이길호 기자 -
사랑·존경·명예 이젠 '상생'까지… 말잔치만
민주당, 증세 이름짓기에 '푹'… OO과세 시리즈 끝은?
야3당을 중심으로 여당의 ‘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 관련 이름짓기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여전히 여론몰이를 위한 이름짓기에 몰두하고 있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26일 사랑과세 명예과세 존경과세에 이어 '상생 과세'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놓았다
2017-07-26 강유화 기자 -
여론 실망감 비해 낮은 수위… 제식구 감싸기 지적
민주당, 추경 표결 불참 26명에 서면경고… '솜방망이'
더불어민주당은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표결 불참 사태와 관련, 정족수 미달 상황을 촉발하는 데 일조한 소속의원 26명에게 당 대표가 서면 경고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민주당은 2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경 불참 사태에 연루된 소속 의원들 처리 문제를 놓고
2017-07-26 강유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