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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최명길, 의원직 상실 이어 '최고위원직'도 사퇴
국민의당 최명길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박탈당한데 이어 6일 최고위원직까지 사퇴했다. 최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로 최고위 사퇴한다"며 "국회의원, 최고위원이 아니더라도 좌우에 얽매이지 않는 실천 중도정치가 힘을 얻도록 조
2017-12-06 이유림 기자 -
국민 뱃멀미도 정부가 책임져주길 기대하며
낚싯배와 핵·미사일, 그리고...특단의 ‘안전 밤낚시’ 대책을 세우라!李 竹 / 時事論評家 ‘인명’(人命), 즉 ‘사람의 목숨’은 무엇보다도 존귀(尊貴)하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며칠 전 서해(西海)의 가까운 바다에서 낚싯배가 급유선(給油船)에 들이받혀
2017-12-06 이죽 칼럼 -
대통령의 '과유불급'과 '과공비례'
대통령의 이상한 묵념은 과유불급이고 과공비례다. 12월3일 일요일 새벽 인천 앞바다 영흥도 근해 좁은 수로를 지나던 작은 배가 큰 화물선과 충돌하고 뒤집어지는 바람에 선장과 승객(낚시꾼들)등 15명이 죽은 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이것이 제2의 새월호 사건이나 되는양
2017-12-06 조화유 칼럼 -
홍준표 "국민의당 위장 야당… 차라리 민주당이랑 합쳐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이날 새벽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국민의당을 보면서 위장야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맹비난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야당 행세를 하지만 사실상 여당과 똑같은
2017-12-06 강유화 기자 -
문턱 넘은 428兆 예산…여야 정국 냉각 우려
문재인정부의 첫 번째 예산안이 6일 새벽 여야의 진통 끝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여야가 막판까지 사전 합의에 실패를 거듭했던 내년도 예산안은 428조8,626억 원으로 상정돼 재석 178인 중 찬성 160, 반대 15, 기권 3인으로 가결됐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2017-12-06 이상무 기자 -
靑 "예산안 통과 다행, 국민 위해 제대로 쓸 것"
청와대가 6일 본회의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늦었지만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돼 다행"이라고 밝혔다.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예산안이 통과된 직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내년도 예산이 국민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2017-12-05 임재섭 기자 -
美中日도 인정한 北核…靑만 "증거 없다" 반박
청와대가 5일 중국에서 제기된 '북한 핵 보유 인정론'에 반박했다.중국과 미국 등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국이 북한의 핵·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 보유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홀로 다른 입장을 낸 것이어서 주목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
2017-12-05 임재섭 기자 -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홍준표 일보후퇴, 김무성 반보전진?
오는 12일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과 관련해, 그간 깊숙이 개입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홍준표 대표가 한발짝 물러나고, 김무성 전 대표최고위원이 조심스레 반발짝 발을 담그는 분위기가 엿보인다.홍준표 대표와 김무성 전 대표의 이중(二重) 물밑지원을 받는 것으로
2017-12-05 정도원 기자 -
김성태의 반격 "원내대표 경선, 1차에서 끝낸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최유력 주자 중 한 명으로 점쳐지던 김성태 의원이 20명에 육박하는 많은 동료 의원들이 몰린 시국토크콘서트에서 세(勢)를 과시하는 가운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른바 비박비홍(非朴非洪) 제3지대의 후보군들이 수면 위에서 후보단일화를 공개적으
2017-12-05 정도원 기자 -
민주당-국민의당 예산안 '뒷거래' 논란... 한국당 "이게 새정치?"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간의 '뒷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국민의당이 민주당 앞에 굴욕적으로 무릎을 꿇은 것"이라며 국민의당 책임론을 들고나왔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과 국민의당 간에
2017-12-05 강유화 기자 -
文대통령 "중견기업 수출 시스템 구축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가 중소·중견기업들의 수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5일 밝혔다.문 대통령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무역 정책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하고 양적인 성장을 넘어 포용적 성장을 이루도록 발전해야 한
2017-12-05 이길호 기자 -
홍준표 "지금 품격 논할 때인가… 난 아직 죽을 때 아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최근 친박계를 겨냥해 '암덩어리' 등으로 비판했던 소신을 지키고 본인의 언어 태도가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홍준표 대표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자신에게 막말 때문에 품격 논란이 일었다는 질문을 받자 "암 덩어리가
2017-12-05 이상무 기자 -
홍준표 "청와대는 주사파가 장악… 색깔론 아닌 본질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주사파(김일성 주체사상 이념 추종 세력)가 청와대를 장악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전향을 했느냐 안 했느냐는 본질적인 문제"라며 "주사파들은 전향을 선언한 적이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홍준표 대표는 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
2017-12-05 강유화 기자 -
홍준표 "지방선거, 새 인물 키우면 이길 수 있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좌파 광풍 시대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홍준표 대표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견 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지방 선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홍준표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
2017-12-05 강유화 기자 -
'안철수계' 최명길 의원직 상실… 통합파 타격
국민의당 최명길 의원(서울 송파 을)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최 의원은 친안철수계로 분류됐던 만큼, 통합파 지역구 의원 겸 최고위원의 의원직 상실이 중도보수 통합파에게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 3부는 5일 최명길 의원에게 공직선
2017-12-05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