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7 전당대회, 위기의 국민의당 레이스 시작

    천정배 당권 도전, "함께 죽고 함께 살겠다"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이 1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대표직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밭체육관은 당초 국민의당 창당대회가 열렸던 곳이다. 창당 멤버이자 당대표였던 천 의원은 초심을 강조하면서 장소를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 의원은 오는 2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직 선출

    2017-08-01 이길호 기자
  • "10월 시범조사, 韓입장 반영위해 UNFPA와 협의"

    통일부 "北인구조사 600만달러 지원, 계속 고려 중"

    한국 정부가 ‘2018년 북한 인구주택 총조사(인구 센서스)’에 쓰일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해달라는 북한의 요청에 대해 여전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동아일보’는 1일 통일부 당국자를 인용, 최근 북한이 유엔인구기금(UNFPA) 통해 600만 달러(한화 약 67억 원)

    2017-08-01 노민호 기자
  • 보수 적통 놓고 신경전 '치열'… "지방선거에서 우파진영 자연스레 통합"

    홍준표 "첩은 첩일 뿐"… 바른정당 "준표스럽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정당 통합론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보수 적통을 놓고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는 모양새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1일 보수정당 통합론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바른정당을 '첩'에 비유하자, 바른정당은 논평을 내고

    2017-08-01 강유화 기자
  • "사드 '외교카드'로 쓰겠다 말한 적 없다" 말바꾸기도 논란

    "北 내일 미사일 발사" 대신 "아까 발사"… 靑의 선택과 변명

    북한의 대륙간 사거리를 갖춘 미사일 발사 도발을 둘러싸고 도발의 시점을 언제 알았는지, 또 도발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 제시된 사드 발사대 4기 배치가 어떤 차원에서 이뤄진 것인지 청와대의 설명이 앞뒤가 잘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31일 취재

    2017-08-01 정도원 기자
  • 박주선 "베를린 구상, 부질없어… 北 절대 핵 포기 못해"

    '北미사일' 한미일 긴박한데… 민주당은 또 "중국 방문"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베를린 구상'에 대해 "현실에 맞지 않는 부질없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남북간 대화와 신뢰를 강조하면서 정부의 대북정책을 옹호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특히 북핵 및 사드와 관련해 민주당 차원의

    2017-08-01 이길호 기자
  • 한반도 운전대론 주창했지만, 정작 '빈 車' 운전수?

    긴박한 외교상황, 느긋한 文대통령… '코리아패싱' 현실화 될라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에 있어 ‘운전대’를 잡겠다고 했지만, 정치권은 한국만 승차한 빈 택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바른정당은 1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대론'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

    2017-08-01 강유화 기자
  • 오태규 위원장 "필요관계자 모두 면담, 소속 중요 안 해"

    '한·일 위안부 합의 재검토' TF 출범…재협상 언제?

    외교부 장관 직속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태스크포스(이하 위안부 TF)’가 지난 7월 31일 출범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가 2015년 12월 28일 타결된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을 위한 수순에 돌입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외교부에

    2017-08-01 노민호 기자
  • 文정부 사드 임시 배치 지적… "적 도발에 임시 대응이 웬말"

    오락가락 사드… 송영무 국방, 국회서 이정현에 '혼쭐'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주한 미군의 사드 추가 배치와 관련해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한 정부를 강한 톤으로 비판했다. 이 의원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전체회의에 참석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향해 "(북한의 미사일)발사 16시간 전에는 사드를 전반적으로 평가하

    2017-07-31 강유화 기자
  • ⓺ 한반도 통일: ‘고려 연방제’로 이득 볼 사람들

    ‘고려 연방제’? 그 후 ‘베트남’일까 ‘홍콩’일까

    지금까지 독일과 예멘의 분단과 통일 노력, 통일 전후의 과정을 살펴봤다. 모두 한반도 통일에 참고하기 위해서였다. 한반도 통일, 생각처럼 쉬운 일은 분명 아니다. 분단 기간 72년이 ‘불과’ 일수도, ‘기나 긴’일수도 있지만, 그 동안 한 쪽은 ‘신정일치’ 수준의 독재

    2017-07-31 전경웅 기자
  • 손금주 등 '탈원전 대책 TF'팀 신고리 5·6호기 현장 방문

    與 "전기료 폭탄 없다"…국민의당 "文 정권 5년 얘기"

    국민의당이 탈원전과 관련해 2022년까지 '전기료 폭탄'이 없을 것이라는 정부·여당의 주장에 "문재인 정권 5년 동안의 얘기"라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요금 폭탄으로 여론을 호도한다"라고 주장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신고리 5·6호기는 당

    2017-07-31 이길호 기자
  • [취재수첩] 국가지도자의 충분한 휴식, 꼭 필요

    文대통령의 여름휴가, 정쟁 대상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떠났다.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비행체 발사 도발을 한 직후라, 정치권 일각에서는 '상황 인식이 안이하다'는 비판도 나오는 모양이다.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한지 단 하루 만에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를 떠난다는

    2017-07-31 정도원 기자
  • 강도높은 대북 제재방안 논의… 사전 조율 중

    文대통령, 휴가 직후 트럼프·아베와 통화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무모한 도발을 계속하고 있는 북한을 향한 제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휴가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내각총리대신과 전화 통화를 가질 예정이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31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조

    2017-07-31 정도원 기자
  • 조직 통폐합 및 사무처 인력 12% 감축키로… '정예화'

    "야당답게…" 한국당, '작고 강하게' 혁신안 발표

    자유한국당은 31일 당 사무처 혁신, 당원협의회 조직혁신, 정책위 혁신을 골자로한 내부 혁신안을 발표했다. 홍문표 사무총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이번 당 혁신은 구태정치를 버리고 야당다운 야당으로 개혁하고, 새로운 희망의 한국당으로 탄생해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초

    2017-07-31 강유화 기자
  • 라디오 출연 "틀렸다면 수정하는 것도 용기"

    김영우 "文정부 대북 투트랙 전제부터 잘못됐다"

    북한이 이달만 두 번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가운데,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대북 ‘투트랙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31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베를린 구상의 기본 핵심을 정면으로 반박한

    2017-07-31 강유화 기자
  • 남한의 철부지 운동권은 볼쉐비키의 소도구일뿐

    北 레드라인 넘었다. '진보' 이제 어쩔 셈인가?

     북한이 새 대륙간 탄도탄을 발사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 4기를 추가배치 할 것을 지시했다. 그동안 국방부는 지난 4월 경북 성주에 사드 1개 포대를 구성하는 발사대 6기 중 발사대 2기와 X-밴드 레이더를 배치하고, 나머지 발사대 4기는 왜관 미군 기지에 보관해왔다

    2017-07-31 류근일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