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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협의체서 참여 제안했지만 '문재인 공약위한 증세' 지적 잇따라
민주, 세법 개정 '러브콜'… 야당은 "부자증세 'NO'"
더불어민주당이 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여·야·정 협의체에서 논의하자고 야당에 제안했다. 민주당은 8월 내 논의를 마치고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야당은 세제개편 내용을 지적하면서 사실상 협의를 거부하고 있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정책조정회의에
2017-08-03 이길호 기자 -
⓻ 한반도 통일: 北체제 내부 붕괴와 외부 진압
김정은의 죽음과 北체제 붕괴: 내폭 아니면 외압
‘고려 연방제’는 김정은과 북한 노동당을 中공산당의 ‘특권계급’처럼 만드는 방안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민족 번영과 한반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통일 방안은 뭘까. 답은 이미 다 안다. 김씨 왕조 체제 붕괴와 한국 체제를 바탕으로 한 통일이다. 하지만 현재 정세로는
2017-08-03 전경웅 기자 -
추경호 "명예과세? 증세는 그냥 증세일뿐"
與野, 세제개편안 놓고 다시 '프레임 전쟁' 시작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공이 국회로 넘어온 가운데, 여야는 서로 다른 입장차를 보이며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YTN 라디오에 출연해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여야는 이번 세제개편안을 놓고 다시 프
2017-08-03 강유화 기자 -
정우택 "노무현의 실패서 반면교사 삼아야"… 실패시 민심 흔들려
文정부 부동산 정책, 내년 지방선거 변수로 떠오르나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노무현 정책 실패에서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라며 사실상 실패를 전망했다. 과거에도 강력한 규제로 집값을 조절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실패한 전례일 뿐이며 기본적으로 정부가 시장을 길들이기 힘들다는 지적이다.정우택
2017-08-03 이길호 기자 -
6.25 전쟁영웅 심일 소령을 더 이상 폄하 말아야
노장군(老將軍) 백선엽 대장을 변호함
노장군(老將軍) 백선엽 대장과 전쟁영웅 심일 소령을 더 이상 폄하하지 말라!남 정옥 (6.25전사연구가, 문학박사) 백선엽(1920∼, 현재 97세) 장군은 6․25전쟁영웅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4성장군인 대장(大將)계급에 오른 군의 첫 번째 가는 대원로(大元
2017-08-03 남정옥 칼럼 -
"한미 간에 데일리 대화… 트럼프와 의제 조율 중"
靑 "文대통령 휴가라 코리아패싱? 합당치 않다"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휴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내각총리대신 등과 통화가 미뤄지는 등 안보외교 '코리아패싱'이 야기되고 있다는 비판을 일축했다.경상남도 진해에서 4박 5일 간의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지 현지에서 리야
2017-08-02 정도원 기자 -
5억원 초과 구간 소득세 인상한 지 1년도 안됐는데
한국당, 정부 세제개편안에 "재정운영 원리 무시한 정치적 계산"
자유한국당이 2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대해 국가경제와 재정운용의 기본원리를 무시한 방안이라고 평가했다. 한국당은 특히 법인세와 소득세 인상을 두고 "정치적 계산에 의한 무리한 증세"라고 비판했다.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추경호 한국당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
2017-08-02 이길호 기자 -
9월 정기국회서 소득세법 개정 불투명
野3당, 8·2 부동산대책 일제히 비난 "공급대책 없이 규제만 초점"
또 하나의 증세(增稅) 정책인 8·2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야3당이 혹평을 내놓고 있다.세제와 관련한 대책은 정부가 천명한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조세법률주의에 따라 국회의 입법이 뒤따라야 하는 만큼 내달부터 소집될 정기국회에서 통과가 순조
2017-08-02 정도원 기자 -
우원식 강경파 의식, "이번 배치는 임시" 강조
사드 두고 여당 내부 분열? 우원식, 진화에 '진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임시 배치 지시에 따른 여당 내부의 분열로 진땀을 빼고 있는 모양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2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사드 추가 배치에 대한 당 내부 입장을 설명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우 원내대표
2017-08-02 강유화 기자 -
개헌파 정진석과 초당적 의원모임 물밑주도
개헌정국 꿈틀… 김무성, 기지개 켜나
상당 기간 동안 정치적 암중모색의 시기를 보내온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이 개헌(改憲)정국 도래에 대비해 기지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무성 의원은 최근 소속 정당인 바른정당 의원들은 물론 자유한국당 정진석 전 원내대표 등과 함께 초당적 의
2017-08-02 정도원 기자 -
신보수주의 강조, "세부사항은 향후에"… 2% 부족한 '선언문'
한국당 혁신위, '새로운 보수'의 가치 "아직도 고민 중"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2일 당의 혁신 방향과 철학을 담은 '자유한국당 혁신선언문'을 발표했다. 혁신안은 크게 당의 현주소 진단과 혁신의 당위성, 혁신의 방향 등 세 부분으로 나뉘었으며 세부적인 내용은 향후 논의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내부 논의가 치열했던
2017-08-02 이길호 기자 -
라디오 출연 "코리아패싱 현실화, 文정부 운전대론 '수사'에 불과"
6자 회담 주역 이수혁, "대북 강압외교에 무게 실어야"
북한이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을 감행하자, 여당 내에서도 대화보다 강경 노선을 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6자회담 초대 수석대표를 지낸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미국이 가지는 민감성을 고려할 때
2017-08-02 강유화 기자 -
연재 [이승만史](2) 한미동맹의 탄생 ① 프롤로그
'월남 망령'까지 등장… '이승만 평화체제' 무너지나 [새 연재 '한미동맹']
연재 [이승만 史](2) 한미동맹의 탄생 ① 프롤로그“진작부터 이럴 줄 알았다. 내가 뭐라 했더냐?북한과 중국에 공산당이 있는 한 자유세계 평화는 없다고 하지 않더냐?“전운(戰雲)이 감도는 요즘, 장마철 천둥치는 하늘에서 이승만의 불호령이 들려오는 듯 하다.문재인 정권
2017-08-01 인보길 기자 -
사치성 소비로 취급된 차량… 현재 상황과 맞지 않아
한국당 윤한홍, 담뱃세 인하法 이어 '유류세 50%' 법안 발의
윤한홍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차량의 '유류세 50% 인하'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선후보 당시 공약했던 내용이며 서민에 대한 과세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취지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지난 7월에는 담뱃세를 인하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
2017-08-01 이길호 기자 -
정태옥 한국당 대변인 "광우병 소동 처럼 국민 기만한 것"
사드 전자파 '0'… "괴담 부추긴 민주당 사과해야"
"참외는 죄가 없다." 지난해 8월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여부가 논란이 되던 때에 더불어민줃당 추미애 대표가 성주 참외를 들어보이며 기자들에게 했던 말이다. 당시 추 대표는 사드 기지가 배치되면 그로 인한 전자파가 농작물에까지 영향을
2017-08-01 강유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