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野 강경 모드 속 예산안 타결 막판까지 '불투명'

    여야는 2018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법정시한을 하루 앞두고 핵심 쟁점에 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졌다. 국회는 1일 예산안 합의를 위한 협상을 이어가면서 본회의를 열고 밀린 각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

    2017-12-01 이상무 기자
  • 숫총각 해리 왕자 눈이 삐었나? "제눈에 안경이지"

    제 눈에 안경이지 뭐.영국 왕위계승권 제5위인 Prince Harry(33세)가 미국 평민과 결혼할 것이라 한다. 상대 여성 Meghan Markle(메간 마아클)은 평범한 가정의 딸이 아니라 부모도 이혼하고 자신도 이혼 경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해리 왕손보다 나이도

    2017-12-01 조화유 칼럼
  • '예산안 법정기한 임박' 靑, 총력전 본격 돌입

    청와대가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 안에 처리하기 위해 총력전에 돌입하는 모습이다.지난 28일 임명된 한병도 정무수석을 비롯, 청와대 정무라인이 사흘째 국회를 누비며 예산안 처리에 협조를 당부하는 상황이다.청와대 관계자는 "한 수석이 오늘부터는 야당 의원들을 일일이

    2017-12-01 임재섭 기자
  • 洪 "文정부, 北이 요구하는 모든 정책 시행 중"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북한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를 신속하게 하겠다는 게 정부가 취하는 정책"이라고 맹비난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정원을 무력화 시키고 해체시키고 북한이 요구하는대로 대공수

    2017-12-01 강유화 기자
  • 북핵, 예방전쟁이 유일한 해법인 이유

    북핵 해결 - 어째서 전쟁이 유일한 수단인가이동복          11월27일 새벽 김정은(金正恩)의 북한이 감행한 새로운 ICBM ‘화성 15호’의 시험 발사는 미국에 의한 ‘예방 전쟁’ 차원의 대북 군사적 ‘선제 타격’의 불가피성을 극적…

    2017-12-01 이동복 칼럼
  • 심재철 부의장 발언 철저히 논쟁해 볼만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현 상황을 내란죄가 적용될 만한 사태라고 규정했다. 국가정체성이 훼손되고 있다는 것이다. “훈령이나 규칙에 의해 사후에 창설된 특정한 성향의 민간인이 주축인 적폐청산위원회가 함부로 헌법기구나 법률기구의 비밀창고를 마음껏 뒤지는 것에서 이점이 잘 나

    2017-12-01 류근일 칼럼
  • 文대통령 "북한 '재진입·소형화' 입증 못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두 번째 통화에서 "우리가 당면한 과제는 북한이 핵·미사일 기술을 더 이상 진전시키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저지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이를 폐기토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북한이 ICBM을 개발해 소형 핵탄두를 장착하는 단계까지

    2017-12-01 임재섭 기자
  •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전 ○△X의 세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일이 내달 12일로 결정되면서, 원내대표 경선 선거운동이 불을 뿜고 있다.한국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출 당규 제14조에서는 "선거운동은 후보자등록 직후부터 선거일 전일까지 할 수 있다"고 돼 있고, 당규 제10조에서는 "후보자 등록신청은 선거일

    2017-11-30 정도원 기자
  • 호남 초선 10명 "바른정당과 통합 추진 중단하라"

    국민의당 호남 초선 의원들이 바른정당과 통합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 박주현 의원 등 10명은 30일 국회 기자회견실에서 "내분이 지속되거나 당이 갈라지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공멸이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갈등

    2017-11-30 이유림 기자
  • 홍준표, 삶의 풍파가 '진정성'을 가렸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이른바 '막말'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여과 없이 튀어나오는 홍준표식 직선 화법에 당내 여론이 술렁인다. 일부 언론은 홍준표의 막말로 그의 정치 능력이 심판대에 올랐다고도 한다. 홍준표식 시원시원한 직선 화법은 지난 대선에서 그에게 '홍카콜라(홍

    2017-11-30 강유화 기자
  • 안철수 TK 방문… 중도보수 통합 어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의 지역구인 대구·경북을 방문했다. 바른정당과 연대·통합을 추진하기에 앞서 대구·경북 지역의 민심을 챙기는 모양새다.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0일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찾아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에 대한 당원들의 목소리를 들었

    2017-11-30 이유림 기자
  • '안철수가 당했던 덫'… 이주영은 돌파할까?

    내달 12일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비박비홍(非朴非洪) 제3후보로 부상한 이주영 의원이 눈앞에 놓인 '안철수가 당했던 덫'을 성공적으로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한국당 이주영 의원(5선·경남 마산합포)이 어느 때보다 좋은 호기(好機)를 이번 원내대표

    2017-11-30 정도원 기자
  • 황교안 "국정원 대공수사 포기? 간첩은 누가 잡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폐지 개정안 제출에 대해 '경솔한 판단'이라고 비판했다. 황 전 총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정원 개정안이 대공수사권 등 모든 수사권을 다른 기관으로 이전 또는 폐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는 점을 거론하며 "대

    2017-11-30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대기업 갑질서 중소기업 지킬 것"

    문재인 대통령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것이 시급하다"며 대기업의 갑질을 주장하고 중소기업을 불공정 거래로부터 지키겠다고 공언했다. 중소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 법안 발의나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장 규제를 본격화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30일 서

    2017-11-30 이길호 기자
  • 남경필-이재명, 文정부 적폐청산 놓고 '격돌'

    내년 경기도지사 선거의 경쟁자로 거론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현 정부가 표방하는 적폐청산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두 사람은 30일 오전 CBS 라디오 에 나란히 출연해 치열한 논쟁을 이어갔다. 남 지사가 먼저 "정부가 과거 정부하고는 다르게 통합의 길

    2017-11-30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