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X년, XX 찢는다” 한국당 '이재명 막말' 공개 파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자의 '친형·형수 욕설' 음성파일을 자유한국당이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당은 지난 24일 이재명 후보가 형수, 형과 통화한 음성 원본과 증폭 버전 등 5개 파일을 당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길이는 총 38분 58초 분량이다. 이 후

    2018-05-25 이상무 기자
  • ‘화들짝’ 청와대 사실상 ‘멘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4일 밤 "지금 시점에서 미북정상회담 개최는 부적절하다"고 언급하자, 청와대는 충격에 휩싸인 분위기다. 당장 미북정상회담 무산에 따른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밤 중 NSC상임위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관저로 모이기까지 했지만

    2018-05-25 임재섭 기자
  • 트럼프는 달랐다! "날 가지고 놀지 마!"

    김정은 속임수 걷어찬 트럼프, 문재인 정권만 우습게 돼  “전 세계는 그리고 특히 북한은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누리기 위한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번에 놓친 기회는 역사에 매우 슬픈 순간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2018-05-25 류근일 칼럼
  • 한국당 공천 마무리… 영남 현역 교체에 중점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시작된 24일 자유한국당이 100여일이 넘는 공천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지었다. 전체 후보자에서 여성과 청년, 정치신인 등이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며 자유한국당은 '혁신 공천'을 했다고 자평했다.  한편 호남 지역 공천 결과에 대한 아

    2018-05-24 윤주진 기자
  • '외교결례' 논란… 언론이 잘못 해석했다는 청와대

    청와대가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외교 결례'와 오번역 논란에 대해 "전체적인 맥락과 분위기를 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덕담을 주고받는 상황이었다"며 "좋은 말이기 때문에 통역을 안해도 된다는 취지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22일 열린 한·미

    2018-05-24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개헌안, 결국 폐기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헌법개정안이 24일 국회 표결 문턱을 넘지 못하고 투표 불성립이 선포됐다. 대통령 개헌안 의결정족수는 192명(재적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이지만, 이날 투표에 참여한 의원수는 114명에 불과해 개표조차 진행되지 못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

    2018-05-24 이상무 기자
  • 김문수·안철수, "단일화 불가피하다" 공감대

    김문수-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론이 탄력을 받고 있다. 물길을 열어준 사람은 다름 아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다. '후보간 단일화'에 대해 반대하지 않겠다고 발언, 사실상 김문수-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를 기대한다는 의중을 내비친 것이다.23일 천안의 남산중앙시장을

    2018-05-24 윤주진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 "삼성 뇌물 혐의 모욕적… 무리한 기소, 검찰도 알 것"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자금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지 62일만에 첫 재판에 섰다. 수의 대신 검은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나타난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구치소에서 적어온 입장문을 담담히 읽어내리면서도 다스 실소유주 의혹과

    2018-05-23 이유림 기자
  • "거짓 보수-독재좌파, 지방선거로 심판합시다"

    6.13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대한애국당 인지연 후보가 23일 선거 캠프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오후 중구 평광빌딩 3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애국당 조원진 당 대표 및 이규택 서울시당위원장과 당원 100여 명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인지연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지

    2018-05-23 이상무 기자
  • 박원순·김문수·안철수... 선거사무소 뒷얘기

    선거에서 캠프를 꾸리는 일은 당락을 결정짓기도 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선거캠프에 어떤 인사를 앉히느냐에 따라 표심은 요동친다.선거사무소를 어떤 건물에 만드느냐도 이에 못지 않다. 선거사무소를 잘 고른 덕분에 당선됐다는 얘기나 잘 못 골라 낙선됐다는 징크스는 자주 회자되

    2018-05-23 이유림 기자
  • 손학규 "추대 받아도 안 나가"… 바른미래, 송파乙 공천 놓고 '끙끙'

    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바른미래당은 송파을 재보궐선거 공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5월 24~25일 후보자 등록일 이틀 이내로 공천을 완료하지 못하면 이후에는 후보를 낼 수 없다. 당내에서는 최악의 경우로 무

    2018-05-23 이유림 기자
  • 홍종학도 송민순도… 드루킹이 작업했다

    필명 '드루킹' 김동원씨가 대선전 송민순 회고록 관련 논란에 이어 지난 2017년 10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에 대해서도 댓글작업을 집중적으로 펼친 것으로 드러났다. 대선 전은 물론 대선 후에도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굵직한 논란이 터질 때마다 댓글 작업에

    2018-05-23 임재섭 기자
  • 김경수 공소시효, 한 달 뒤면 끝난다

    정부가 '드루킹' 김동원씨와 김경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처벌을 피하기 위해 '드루킹 불법 댓글 사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특검을 미루고 있다는 주장이 야권에서 제기됐다. 야당은 정부가 특검법이 통과되 21일 심야 국무회의에서 추경안

    2018-05-23 강유화 기자
  • ‘송인배 드루킹 연루’ 경찰청장도 대통령도 몰랐다

    드루킹과 김경수 전 의원의 만남을 주선한 사람이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드루킹 일당의 실질적 배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송 비서관은 물론 임종석 비서실장 역시 문재인 대선캠프 핵심조직인 '광흥창팀' 출신이라는 점에서, 드루킹이 지난

    2018-05-23 윤주진 기자
  • 유승민 "김경수-송인배-백원우, 최순실과 다를 바 없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애매한 특검법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두르킹 특검법에 대한 본회의 표결을 기권한 사실을 밝혔다. 유 공동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지금의 특검법 수사 범위로 검찰과 경찰의 은폐 조작을 제대로 수사

    2018-05-23 이유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