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만 잔뜩'… 배현진 재산신고 내역 "짠내 나네"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배현진 자유한국당 후보의 재산공개가 눈길을 끌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배 후보의 본인의 재산은 총 마이너스(-) 2천252만원이다. 이 외 배 후보의 모친(5천3백60만원)과 부친(5백36만원)을 모두 합치면

    2018-05-28 강유화 기자
  • '재정난 때문에'… 한국당 당사, 여의도 떠난다

    자유한국당이 11년간 머물렀던 서울 여의도 당사를 떠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난 해결 차원에서 내려진 결정이다. 27일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당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여의도 한양빌딩 당사에서 영등포동 한 건물로 자리를 옮기는 방안을 추진 중

    2018-05-28 윤주진 기자
  • 오죽 급했으면 文-金 깜짝 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은 5월 26일 오후 3시~5시 사이 판문각에서 비밀 접촉을 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남-북 회담 취소로 두 사람의 이해(利害)가 완전히 맞아 떨어졌던 닭이다. 그 연장선상에서 두 사람의 당면의 필요사항도 완전히 일치했을 것이다. 두

    2018-05-27 류근일 칼럼
  • 홍준표 "북핵폐기가 핵심인데, 그게 명확치 않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간의 남북정상 '깜짝 회담'에 '내용'이 없었다고 혹평했다.남북·미북 간에는 북핵 폐기가 핵심 의제인데, 이와 관련한 새로운 내용이나 논의의 진전이 전혀 없었다는 주장이다.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

    2018-05-27 정도원 기자
  • '조미정상회담'이라고? 文대통령, 웬 북한식 표현?

    5·26 남북정상 '깜짝 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미북정상회담을 '조미(朝美)정상회담'이라고 표현해, 발언의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판문점 북축 지역으로 월경해 통일각에서 가진 북한 김정은과의 정상회담 마무리발언에서

    2018-05-27 정도원 기자
  • 美-北 실무회담… 성 김 대사 투입 '직거래'

    현지시각으로 24일 미북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전격 발표해 전세계를 놀래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이틀 "미북회담을 재추진하겠다"는 '정반대의 의사'를 내비침에 따라, 하루 아침에 달라진 발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백악관

    2018-05-27 조광형 기자
  • 靑 "미국과 사전 교감 있었다"… 한미 이견설 부인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간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정상회담 과정에서 미국과 사전 교감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 직후 미북정상회담이 취소된데 따른 '한미 이견설'에 선을 긋는 모습이다.또, 이번 '깜짝 회담'의 성사에는 '서훈~김영철'

    2018-05-27 임재섭 기자
  • '북핵폐기 vs 김정은 체제보장+돈' 빅딜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전날 열렸던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한 뒤, 출입기자단과 질의·응답을 가졌다.질의·응답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은 자신들이 비핵화를 할 경우에 미국에서 체제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신뢰할 수 있는가에 대한 걱정

    2018-05-27 김태영 기자
  • 북이 요청한 깜짝회담… '핵폐기' 어물쩡 넘어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간의 전격적인 5·26 남북정상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북정상회담 취소를 선언하자 김정은이 먼저 요청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그제(25일) 오후,

    2018-05-27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김정은과 극비 회담... 27일 결과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판문점에서 김정은과 두번째 회담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전혀 알려지지 않은 극비 일정이다. 청와대가 회담을 왜 비공개로 진행했는지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

    2018-05-26 오창균 기자
  • 김문수·안철수, 단일화 필요성은 '공감' 결심은 '아직'

    서울시장 선거에서 김문수-안철수 후보 간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김문수-안철수 캠프의 공식 입장은 '단일화 논의를 진행한 바 없다'는 것이지만, 내부에서는 소수 고위 캠프 관계자들이 극비리에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

    2018-05-25 이유림 기자
  • 문 대통령, 美-北 오가면서 무슨 말을 했기에?

    미·북 정상회담은 취소됐지만 미(美), 한(韓), 북(北) 득실 계산은 명확히 엇갈린다.기싸움과 협상전은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도적으로 정상회담을 취소하면서 어설픈 협상안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 무사히 인질

    2018-05-25 오창균 기자
  • 원희룡 "도민 명령이라면 민주당 입당 열어놓겠다"

    원희룡 제주지사 무소속 후보가 연일 '보수 후보 색깔지우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이른바 '민주당 입당' 가능성까지 언급하더니, 이번에는 '노무현 정신'을 강조했다.여당 지지층에 구애하기 위한 고육책이란 평가와 함께 지나친 '색깔 세탁'이 아니냐는 비판이

    2018-05-25 윤주진 기자
  • 송파乙 출마 번복… 손학규의 '손익계산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출마 의사를 밝혔던 손 위원장이 갑자기 방향을 선회한 내막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자신의 정치적 체급을 고려한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손

    2018-05-25 강유화 기자
  • “문재인 외교 무능” 야당 일제히 지적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6월 12일 예정돼 있던 미북정상회담을 전격 취소에 정치권이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여야간 시각차는 뚜렷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며 미북정상회담 재개 희망을 놓치지 않았다. 반면 한국당 등 야당은 문재인 정부

    2018-05-25 윤주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