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 여종업원 북송 반대" 72%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의 조건으로 내걸고 있는 '탈북 여종업원 북송'에 대해 국민의 70% 이상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지난 21일 국회가 통과시킨 이른바 '드루킹 특검'에 있어서는 수사에 성역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게 차지하기도
2018-05-23 윤주진 기자 -
트럼프 '한미 FTA' 거론한 뒤 "미북회담 안할 수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22일 미국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북한의 강경한 태도에 대해 25일 이후 남북 고위급 회담을 비롯한 대화가 재개될 것으로 관측하며 미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확신했다.
2018-05-23 임재섭 기자 -
한국언론, 김정은 김여정 그렇게 띄워주고 왜 풍계리 못 갔나?
한국 취재진을 제외한 미국과 영국, 러시아, 중국 등 4개국 외신기자단은 22일 취재를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고려항공 전세기를 타고 원산으로 갔다. 필자는 느꼈다. 아주 일부를 제외한 한국 매체들, 특히 대다수 TV 매체들이 김정은 김여정을 마치 할리우드 스타처럼 띄워
2018-05-23 류근일 칼럼 -
북한 '풍계리 취재', 한국기자들만 불허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현장에 우리 언론은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미국과 영국, 러시아, 중국 등에 4개국 외신기자단은 원산으로 이동했다. 우리 언론만 초대받지 못하고 문전박대 당한 셈이다. 지난달 27일 북한 김정은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현장에 한·미 전문가,
2018-05-22 임재섭 기자 -
임종석 비서실장이 제 멋대로 킬했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민정수석실로부터 드루킹 사건에 송인배 제1부속 비서관이 연루돼 있다는 보고를 받고도 문 대통령에 보고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국민께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고 말한 뒤에야 뒤늦게 해당 사실에 대해 설명했다.
2018-05-22 임재섭 기자 -
벌어지는 한미 관계… 靑 "정상회담 발표문도 없을 것"
미국과 북한 사이에 얼어붙은 대화 분위기를 풀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오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 그러나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담화 내용에 대해 묻는 등 한·미 간 간극도 확인되면서 청와대는 미국과의
2018-05-22 임재섭 기자 -
이희호는 되지만 전두환은 안된다? 제멋대로 경호법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1일 경찰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내년까지 완전 철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몰려가서 돌이라도 던지라는 건가"라고 비판했다.이날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국회에서 모처럼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 짜증나는
2018-05-22 정호영 기자 -
“모른다→ 알았다→ 문제없다”… ‘드루킹’ 궁색한 靑
청와대가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이 드루킹에 연루, 경공모 회원으로부터 돈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문제가 없다'고 자체 판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는 언론 보도 등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 "있는 그대로 설명하겠다"고 했지만, 관련 의혹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비
2018-05-21 임재섭 기자 -
민주, 표 단속 실패… 홍문종·염동열 체포안 부결
더불어민주당은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 체포동의안 본회의 표결에 일부 당내 의원들이 이탈한 '표 단속 실패'가 나타나 홍영표 신임 원내지도부 체제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모양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2018-05-21 이상무 기자 -
김문수 지지층 결집… 안철수와 2위 싸움 치열
각종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최근 두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도 언급됨에 따라 어느 후보가 더 지지율에서 앞서는지 관심이 집
2018-05-21 윤주진 기자 -
文 대통령은 과연 몰랐을까
김경수 송인배 백원우 … 文 측근 3인 '드루킹' 연루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경수 전 의원,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백원우 민정비서관 등이 모두 '드루킹 커넥션'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21일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이 김동원(필명 '드루킹'·구속)씨를 지난해 5·9 대선
2018-05-21 정도원 기자 -
민주당 몽니? 개헌안 부결 뻔한데 "3일 뒤 표결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발의 개헌안 및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24일 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본회의가 열리더라도 야당의 반대에 부딪치면 실제 처리 가능성이 낮은데도 정쟁거리를 만들어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
2018-05-21 이상무 기자 -
사라진 박원순… 김문수-안철수만 보이는 서울시장 선거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연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7년 행정을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박 시장의 무대응 전략에 좀처럼 이슈를 모으지 못하는 모습이다.오히려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야권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2018-05-21 이유림 기자 -
'광흥창팀 핵심'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이 '드루킹' 주선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드루킹(본명: 김동원)을 김경수 전 의원에게 소개해줬고 네 차례나 직접 만났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드루킹과 청와대의 연결 고리를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조직이 있다. 바로 지난 대선 당
2018-05-21 윤주진 기자 -
靑 "풍계리 취재? 잘 모르겠는데요"
청와대가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현장 공개와 관련, "북 측과 자체적으로 연락하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할 풍계리 현장에 남한 취재진의 출입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미북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처한 문재인 정부가 패
2018-05-21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