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최측근 양정철 귀국, "대통령 안봬도 이심전심"

    문재인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인 양정철 전 홍보기획비서관이 17일 "내 선택이 바껴야 할 이유가 없다"며 정계 복귀를 통한 정부 역할론에 대해 거부 의사를 재차 밝혔다. 양 전 비서관은 지방선거에 나서는 동료를 도울 계획도 없다고 강조했다.이날 오전 미국에서 귀국한 양

    2018-01-17 이길호 기자
  • 김성태 "전직 보수대통령 법정 세우는 게 촛불정신인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7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이 국가정보원 불법 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 "촛불 정신이 정치보복, 정책보복, 인사보복을 위한 촛불이었는지 되묻고 싶다"고 밝혔

    2018-01-17 강유화 기자
  • 靑, '중소기업 만찬'에 소상공인회장 뺀 까닭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들과 만찬을 가졌다. 하지만 청와대는 이 자리에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을 초대하지 않았다. 최 회장은 최근 정부의 최저임금법 문제를 지적한 인사다. 최 회장의 부재에 따라 일각에선 청와대의 '보여주기식 격려'라는 지적이 나

    2018-01-16 이길호 기자
  • 전희경, 경향신문에 일침 "임종석은 지금 전향했는가"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이 16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을 향한 자신의 질의가 "몰상식하고 부정의하다"고 비판한 경향신문의 칼럼에 대해 "교묘하게 거짓말로 위장했다"고 구체적인 반박 글을 올렸다.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경향신문의) 매체 성향 감안

    2018-01-16 이상무 기자
  • 홍준표 "정부·여당 강원도에 숟가락만 얹고 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6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강원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강원도 평창올림픽과 관련 "내가 당 대표 시절에 평창올림픽을 유치했다"며 "밥과 반찬

    2018-01-16 춘천(강원)=정도원·강유화 기자
  • 홍준표 전국 순회 와중에… 보수분열 상처 아문다

    6·1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기 위한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신년맞이 전국순회 과정에서 지난해를 관통한 아픈 기억이었던 보수분열의 상처가 아물고 있다.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적극적으로 보수대통합을 강조하고 있고, 복당파 의원들도 낮은 자세로 성찰하는 모습이다. 동시에

    2018-01-16 춘천(강원)=정도원 강유화 기자
  • "최문순 무조건 안된다"… 대항마는 정창수?

    3선 도전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자유한국당은 '안보의 등뼈' 강원도를 탈환해낼 수 있을까.본지 취재진이 16일 오후 한국당 강원도당 신년인사회가 열린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당원들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한국당 강원권역 당원들은 강원도지사 선

    2018-01-16 춘천(강원)=정도원 강유화 기자
  • 국민의당 반대파 또 가처분 신청…전당대회 갈등 점입가경

    국민의당 통합반대파가 전당대회를 저지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서면서 통합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비화되고 있다. 국민의당 통합반대파는 16일 전당대회 당규 개정 무효를 주장하며 가처분 신청과 함께 중앙선관위 유권해석을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통합반대파는 전(全

    2018-01-16 이유림 기자
  • "고향 평창 올림픽에 태극기 못 들어간다니"

    자유한국당 이철규 강원도당 위원장은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반도기와 북한 인공기를 동시에 들 수 있다고 시사한 것에 대해 "고향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태극기가 못 들어간다니 참담하다"고 성토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 지원특위 소속인 이철규

    2018-01-16 강유화 기자
  • "한반도기 입장, 개최국 자존심 북한에 자진 헌납"

    정부가 평창 올림픽 개막식 때 남북 공동 입장이 합의되면 한반도기(旗)와 인공기를 함께 드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야당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야당들은 일제히 정부의 입장이 한국의 정체성을 훼손할 정도의 수준이라고 비난했다.자유한국당은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2018-01-16 강유화, 이상무, 이유림 기자
  • 한반도기 흔들때마다 北도발…이번에는 核?

    문재인 정부가 평창올림픽 남북 단일팀과 공동입장에서 한반도기를 들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하고 있다.어렵게 유치한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태극기를 들지 못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지만, 정부는 '과거에도 그런 사례가 있다'는 식으로 얼렁뚱땅 밀어붙이는 모습이다

    2018-01-16 임재섭 기자
  • 바른정당 "추미애 주장, 소시오패스급 현실 인식"

    바른정당은 16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신년사에 대해 맹비난에 나섰다.바른정당 유의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추미애 대표의 신년사는 망상에 빠진 수필을 보는 것 같았다"며 "집권당 대표의 인식이라고 하기에는 국정 여러 국면에 대한 이해가 어둡고 시각마저

    2018-01-16 이상무 기자
  • 바른정당, 박인숙도 탈당… 의석 수 한자리로

    바른정당 최고위원 박인숙 의원이 16일 탈당 후 자유한국당 복당을 선언했다. 박 의원의 탈당으로 바른정당은 의석수가 9석으로 줄게 됐다. 박인숙 의원은 이날 오후 '당적 변경에 대한 입장'이라는 내용의 메일을 기자들에게 전해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2018-01-16 이상무 기자
  • 안철수 "국민·바른 통합, 남북 통일도 앞당기는 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두고 "남북 통일을 한 단계 앞당길 수 있는 길"이라며 "먼저 가야 할 필요한 단계를 밟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안 대표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강연에서 "통일이 안 되면 우리는 계속 불안하

    2018-01-16 이유림 기자
  • 바른정당, "文정부 영어 금지 정책, 양극화 심화될 것"

    바른정당은 16일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어린이집에 영어 교육을 금지한다는 교육부 정책에 우려를 표시하며 학부모 및 관계 전문가를 국회로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유승민 대표는 "이 정책은 오락가락했던 측면이 있다"며 "제가 '영어 양극화'라는 표현을 썼는데, 어린

    2018-01-16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