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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탄핵' 청원에 靑 답변 “더 잘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해달라는 국민 청원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이 나왔다. 청와대는 28일“헌법재판소가 결정할 사안이지만, 정부가 더 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겠다”고 밝혔다.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헌법에 따라 대통령 탄핵은 국회의 소추 의결로
2019-06-28 이상무 기자 -
황교안, 신임 사무총장에 재선 '박맹우' 임명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8일 재선의 박뱅우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한선교 전 사무총장 후임으로 선거를 총괄하게 된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맹우 의원(울산 남구을)은 3선 울산광역시장 출신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고, 당원들의
2019-06-28 강유화 기자 -
대문 열고 항복할 판
"안보가 안 보인다"… '文정부 안보실종' 백서 나온다
자유한국당은 다음달 27일 정전기념일에 맞춰 ‘문재인 정부 안보실정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文(문)정권 경제실정 징비록'을 발간한 데 이은 ‘실정 비판’이다. '문재인 정권 2년, 안보가 안 보인
2019-06-28 강유화 기자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는 등 두드리며 2차례 포옹
G20 아베…文과 8초 악수하고 20초 만에 헤어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공식 환영식을 계기로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 한일 정상간 양자회담은 물론, 자리를 옮겨 잠시 만나는 약식회담도 없었다. 한일 정상은 고작 '8초'간 만나 악수하고 인사한 게 전부였다. 냉
2019-06-28 [오사카(일본)]=전성무 기자 -
국민 세금으로 깡패 동원했다니....
"폭력시장 박원순"…우리공화당, UN 인권이사회에 서울시장 '긴급제소'
우리공화당이 6월25일 서울시의 광화문 천막 철거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폭력성’을 주장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유엔 인권이사회에 ‘긴급제소’했다. “우리공화당의 정당한 정당활동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불법행위, 인권침해, 폭력으로 위해를 가했다”는 것이다.
2019-06-28 박아름 기자 -
"조선족 말투 쓰며 각목 휘둘러… 노인 목 조르고, 여성 밟았다"
[단독] 서울시, 6.25 '애국당' 강제철거에 '폭력배' 동원 의혹
6월25일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에 대한 서울시의 행정대집행 당시 고용된 사설 용역이 '조직폭력배'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일 현장 영상에서 족히 100kg은 넘어 보이는 거구의 남성들이 60~70대 노인과 여성들에게 각목을 휘두르거나 목을 조르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2019-06-28 박아름 기자 -
정의당 '발끈'
민주, 정의당 버리고 추경 선택… 84일 만에 국회 정상화
국회가 84일 만에 정상화 수순에 돌입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소수정당들과 패스트트랙 처리를 약속했지만, 이번 합의로 한국당의 반대 의견을 반영하는 쪽으로 선회했다. 한국당의 합류로 정개특위 위원장을 내려놓게 된 심상정 의원 소속 정의당은 즉각 반
2019-06-28 이상무 기자 -
'우파 분열' 부채질하시는 분
박지원 "박근혜 연내 사면… 조국, 장관 이어 대권 갈 것"
'정치 9단'으로 불리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에 대해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금년 내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박 의원은 2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 넣어 놓을 정
2019-06-28 이상무 기자 -
6. 25, 69주년에 생각한다, 이렇게 막살아도 되는가?
최 응 표 (뉴욕에서)몇 년 전 ‘탈북민이 본 6.25전쟁의 실체’ 세미나에서 어느 탈북자가 이런 말을 해 우리의 관심을 끈 일이 있다. “북한 주민들이 6.25전쟁의 진실만 알아도 북한전체는 붕괴될 것”이라며 “북한에 들어가는 모든 정보수단에 6.25의 진실을 담아서
2019-06-28 최응표 칼럼 -
고민정 "워딩 그대로 보기엔 과하다"… 뭐지?
"김정은, 비핵화 의지 그대로"… 시진핑 말 어디까지 믿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계기 한중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에서 "시 주석은 최
2019-06-27 오사카(일본)=전성무 기자 -
묘한 교감
文 "시진핑, 비핵화 기여 감사"…시 "양국 손잡으면 많은 일 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는 등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건설적 역할과 기여를 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2019-06-27 [오사카(일본)]=전성무 기자 -
끝내 안 밝힌다...에 500원
"YG·경찰 유착 의혹…'버닝썬 배후' 밝혀진 게 없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27일 전체회의에서는 버닝썬 사건과 고유정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부실하게 수사했다는 질타가 쏟아졌다. 현재까지 YG 등과 경찰의 유착 의혹이 제대로 밝혀진 게 없다는 것도 도마에 올랐다.경찰청과 소방청 업무보고가 이뤄진 이날 회의에서 김민기 더불어민
2019-06-27 이상무 기자 -
잘한다, 나경원
"업무방해 원조가 이해찬"… 나경원 "좋다, 국민소환하자" 맞대응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언급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일하고 싶은데 일을 못하게 업무방해하는 (여당) 국회의원들도 포함시키겠다. 언제든 환영한다”고 맞불을 놨다.나경원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도
2019-06-27 임혜진 기자 -
여론도 '양당 책임' 얘기하는데…
'국민소환'으로 한국당 패널티?… "너나 잘하세요" 여론 싸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시작으로 여권이 연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군불 때기에 나섰다. 요약하자면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에게 패널티를 주자”는 내용이다. 사실상 자유한국당을 겨냥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십보 백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2019-06-27 박아름 기자 -
靑에 할 말 한다던 이인영, 조국 법무 놓고는 "아직 답하기 일러"
MB 땐 결사반대, 이번엔 찬성?… 민주당 '조국 딜레마'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차기 법무부장관 기용설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견해 표명에 신중을 기하는 모양새다. 야당 시절 민정수석의 법무장관 기용을 대놓고 반대한 전력 때문이다. 민주당은 2011년 이명박 정부가 당시 권재진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에 기용
2019-06-27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