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정부의 오만과 독선"

    사법중립 훼손? 文정권 비리 은폐? 특검 대비 증거인멸?…野 '조국·윤석열' 반발

    차기 법무부장관으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력하게 검토되면서 야권의 반발이 거세다. 도를 넘은 돌려막기 인사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실각(失脚) 이후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나온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7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인사

    2019-06-27 강유화 기자
  • 문 대통령, 27일 시진핑·28일 푸틴과 G20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국, 러시아 등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진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7

    2019-06-26 전성무 기자
  • 국세청장 후보자 청문회 열려… 野 "정치적 세무조사" 경고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6일 국회에서 열렸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국세청이 정권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며 김 후보자에게 원칙에 따른 세무조사를 요구했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세청이 막강한 세무조사 권한을 이용해 정

    2019-06-26 강유화 기자
  • 김경재 "노무현도 모금했는데, 왜 박근혜만 문제인가"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한 명예훼손 소송으로 2년간 고초를 겪었던 심경을 토로했다.김 전 총재는 25일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 연구소'에 출연해 "내가 노 전 대통령을 명예훼손했다고 이해찬 대표, 노건호씨로부터 손해배상을 20억원

    2019-06-26 이상무 기자
  • 오징어 잡았다는데, 배에 오징어가 없었다... 다 먹었나?

    15일 발견, 16일 北에 연락, 17일 "보내라", 18일 북송… 수상한 '北 목선' 어민 맞나?

    북한 목선이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삼척항에 들어온 지 11일째다. 사건 직후부터 계속된 정부의 모호한 해명에, 청와대 관계자들의 ‘수상한’ 행태까지 확인되면서 의혹이 증폭됐다. 군 당국은 월남자 4명 중 2명을 왜 ‘이례적’으로 황급히 송환했나? 삼척항 입항

    2019-06-26 박아름 기자
  • "아 그만하라니까" 이 분, 또 이러실라

    황교안 백브리핑 자제하자… 눈총받는 '버러럭' 이해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백브리핑' 자제를 선언하면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언론 대응 행태가 도마에 올랐다. 이 대표의 일관된 '질문 무시'에 비하면 황 대표의 발언 자제 정도는 '애교' 수준이란 것이다. 이 대표는 평소 “걸어다니면서 인터뷰 안 한다”

    2019-06-26 이상무 기자
  • 이러면 '황세모' 소리 들어요

    뭐 그 정도를 갖고… '셀프 입단속' 황교안에 "힘 내라"

    잇단 '실언' 논란으로 설화(舌禍)에 휩싸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셀프 입단속'에 들어가자 당내 반발이 심하다. "야당 대표가 그 정도로 입을 닫아서야 되겠느냐"는 지적이다. 황 대표는 26일자로 취임 120일째를 맞았다. 지난 25일 6·25 제69주년

    2019-06-26 임혜진 기자
  • 이러면 '김정은 대변인' 소리 들어요

    北 핵시설 5곳인데…영변만 폐기하면 된다는 文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플루토늄 재처리시설과 우라늄 농축시설을 포함한 영변의 핵시설 전부가 검증하에 전면적으로 완전히 폐기된다면 북한 비핵화는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접어든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변 폐기되면 北 비핵화 되돌릴 수 없어"문

    2019-06-26 전성무 기자
  • '윤석열 검찰' 검찰이 검증한다

    "사법부 장악을 막아라"… 한국당 '윤석열 청문회'에 김진태 투입 계획

    자유한국당이 윤석열 검찰총장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검사 출신 김진태 의원을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한국당은 사·보임을 통해 김 의원을 법제사법위원회에 새롭게 배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이다. 이 같은 방침은

    2019-06-26 강유화 기자
  • 에휴.... 바꿔야 할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

    "경질해야 할 조국을 법무장관에?"…한국당 "헌법 모독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법무부장관에 조국 민정수석을 기용할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조 수석을 대상으로 인사검증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조 수석이 실제로 법무부장관에 임명될 경우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헌법질서에

    2019-06-26 전성무 기자
  • 현장 점검까지 하고도 숨겼다

    ‘北 목선귀순’ 사흘 뒤에… 靑 안보실이 직접 '현장' 점검했다

    축소·은폐 의혹이 인 북한 어선 귀순사태와 관련, 사건 사흘 뒤인 18일 청와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청와대가 방문 점검한 시점은 해경과 군 등이 "북한 목선이 삼척항에 스스로 정박했다"는 사실을 청와대에 보고한 시점으로부터 사흘 뒤다.

    2019-06-25 임혜진 기자
  • 박근혜가 애국당 개명?.... 말은 있는데, 말한 사람이 없다

    박근혜… 이름 팔아 '제 잇속' 챙기는 누군가가 있다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대한애국당의 결정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뜻'으로, 박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직접 새 당명을 써서 당 지도부에 전달했다는 보도가 논란을 일으켰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박 전 대통령의 옥중정치', 나아가 '우파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2019-06-25 박아름 기자
  • 그러길래 왜 섣부르게...

    '국회 정상화' 질렀다가… 당내외서 궁지 몰린 나경원

    나경원 자유힌국당 원내대표가 리더십 시험대에 올랐다. 24일 나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동의한 국회 정상화 합의안을 들고 의원총회에 들어갔지만, 의원들의 집단반발로 추인에 실패했다. 이로써 국회에서는 협상 파트너로서 불신을 얻었고, 당에서는 원내지도부 재검

    2019-06-25 강유화 기자
  • '이념정책'에 환멸

    최저임금·신공항·자사고… 민주당 의원들, 지도부에 반기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최저임금 등 주요 정책들과 관련한 내부 이견으로 몸살을 앓는다. 민주당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 문제를 시작으로 동남권신공항·자립형사립고(자사고) 축소 등 당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지역구 의원들의 불만에 직면한 상황이다. 원칙과 현

    2019-06-25 이상무 기자
  • X무시 + 국제 왕따

    일본, 무반응… G20 '한·일 정상회담' 결국 무산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결국 무산됐다.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을 둘러싼 갈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965년 수교 이래 한일 관계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것은 물론, 한·미·일 3각공조의 균

    2019-06-25 전성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