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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모 밝혀서 '더불어만져당' 오명 벗으라
"민주당, 총선 영향 두려워 '오거돈 성추행' 눌렀나?"… 이언주 "배후 규명" 요구
미래통합당이 24일 오거돈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배후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총선에 영향을 미칠까봐 민주당이 감추었던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통합당은 국정조사 추진까지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언주 "총선 영향 미칠까 민주당
2020-04-24 박아름 기자 -
이제 '국회 과반수' 차지했으니.......
국민 147만 명이 "문재인 탄핵" 청원했는데… 靑 "국회 권한이라 답변 어려워"
청와대가 24일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지 않아 우한코로나를 확산시킨 책임을 물어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한다'는 국민청원에, 공을 국회로 넘기며 구체적 답변을 피했다.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소셜라이브에 출연해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020-04-24 이상무 기자 -
홍남기 강경화 박영선 최기영 이정옥은 각료 다주택... 김조원 이호승 김거성 여현호 노규덕 강문대 김애경은 청와대 2주택
한 채 빼고 다 팔라더니… 靑·여권 인사들, 1년 만에 '부동산 돈방석'
청와대 참모들과 여권 주요 인사들이 부동산과 주식 매매로 1년간 재산을 최소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불린 것으로 24일 드러났다. 특히 청와대 참모진 7명은 서울·경기에 여전히 고가 아파트를 2채씩 보유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2020-04-24 이상무 기자 -
이번에 정신 못 차리면 진짜 '국민밉상'
민주당 '총선 압승' 이유… "野 못해서" 61% > "與 잘해서" 22%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21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투표에 참여했던 유권자의 61%가 "여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야당이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조선일보가 지난 22~23일 매트릭스리서치와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4일 발표한
2020-04-24 이도영 기자 -
사실이면 총선 개입.. 오거돈 성추행 '선거부정'으로 확산되나
총선 직전 '오거돈 사퇴확약서' 작성해 공증… 민주당 '총선 이후'로 사퇴 시점 조율했나?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사퇴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오 시장의 비위사실을 사전에 인지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오 시장은 사퇴 발표 전 피해자와 총선 후 사퇴하기로 약속하고 공증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증받은 날짜가 총전 직전인 4
2020-04-24 오승영 기자 -
사상초유 '무기한 전권 비대위' 출범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 수락… "반민주적" 조경태 주호영 등 반발
미래통합당이 24일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체제의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절차를 밟기로 했다. 김 전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을 최종 수락했기 때문이다. 다만 당 일부에서 여전히 "반민주적 행태"라며 반발해, 진통이 계속될 전망이다.심재철
2020-04-24 박아름 기자 -
오거돈, 총선 끝나니까 사퇴 발표
'오거돈 사퇴' 기다렸다는 듯… "조국 부산시장" 추대 움직임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추행 의혹으로 23일 전격 사퇴한 가운데, 여권의 '조국 수호'를 외치는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후보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출마시키자는 주장이 나왔다.부산이 고향인 조 전 장관은 부산 서구 동대신동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구덕초·대신중
2020-04-23 신교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더불어만져당" 네티즌 분노
'여성' 최우선이라더니… 부산시도, 서울시도 '성추행'… "민주당 민낯" 여론 격분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추행 의혹'으로 23일 전격 사퇴한 가운데, 미래통합당과 정의당 등 야당은 일제히 오 시장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의 사과와 대책방안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오 시장에 이어 서울시장비서실의 직원 A씨가 동료인 여직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
2020-04-23 신교근 기자 -
부산시도, 서울시도.... 온통 인면수심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에선 '성폭행'… "경찰, 직원 입건수사"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A씨가 동료인 여직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서울시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비서실 회식 후 오후 11시쯤 B씨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입건됐다. 당시 B씨는
2020-04-23 박아름 기자 -
친동생 해운업계 종사하는데… "세계 5위 해운강국 도약" 힘 실어주는 文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해운업계와 관련해 "'세계 5위 해운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해운 재건 5개년 계획'을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며 적극적인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020-04-23 이상무 기자 -
선관위, 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하라!
[단독] "특정 후보와 인증샷 제출"… 총선날 학생들에 '황당 과제' 요구한 대학교수
서울에 소재한 한 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4·15총선 당일 '특정 후보'를 연상하게 하는 사진 등 투표 인증샷을 찍어 과제로 제출하라고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특정 후보 '기호' '선거벽보' 등 구체적 지침 내려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2020-04-23 신교근 기자 -
'김종인 비대위' 벌써 파열음… 통합당 "우리가 금치산자냐" 반발
미래통합당이 지난 22일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해 총선 참패를 수습하기로 했으나, 비대위가 출범하기도 전에 당내 반발에 직면하면서 진통을 거듭했다.'김종인 비대위'를 향한 통합당 내 반발의 가장 큰 이유는 김 전
2020-04-23 박아름 기자 -
로빈 후드 코스프레?... 고소득자들한테는 줬다 돌려받기로
靑 "긴급재정명령권 검토"… '여야 합의 못하니 文이 나선다' 모양새 잡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여야가 합의하지 못할 경우 대통령이 긴급재정명령권을 발동하는 방안을 청와대가 검토하기로 했다. 4·15총선 전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이 "당장 발동하라"고 촉구했을 때는 부정적이었지만, 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 뒤 긍정적으
2020-04-23 이상무 기자 -
6개월 전엔 "소도 웃을 일"이라며 거꾸로 언론 압박하더니
[단독] 또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 '성추행 피해자' 최소 두 명 넘는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사퇴한 가운데, 피해 여성이 한 명이 아니라 두 명 이상인 것으로 23일 파악됐다. 부산시의회는 이런 사실과 관련해 자체적으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장 자리에서 전격 사퇴했다. 그는
2020-04-23 오승영 기자 -
통합당은 어버버... "금시초문" 생경한 반응
통합당 '총선 참패' 우왕좌왕하는 사이…민주당 '공수처 설치'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이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위한 법률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미래통합당이 총선 참패로 지리멸렬한 상황에서 공수처 설치 준비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민주당은 20대 국회 임기 종료 전까지 공수처 관련 법안 처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백혜련 민주당 의원은
2020-04-23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