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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공익에 저해된다고?… 그게 누구의 공익인데?
'김여정 하명' 받드사… 통일부, 대북전단 시민단체 2곳 '법인' 취소
북한을 향해 전단과 쌀 등 물품을 살포한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의 법인 설립 허가가 17일 취소됐다.통일부는 이날 오후 기자단에 배포한 성명에서 "두 법인의 소명 내용과 관련 증거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며 "정부는 금일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과
2020-07-17 송원근 기자 -
추미애 관용차는 '링컨 콘티넨털' 리무진?… 조수진 의원, 의혹 제기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휴가기간 관용 차량을 사용했다는 추미애(61·사법연수원 14기) 법무부장관을 향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추 장관이 지난 7~8일
2020-07-17 김현지 기자 -
롤 모델이 푸틴?... 그러면 '평생집권' 인데?
2027년 '또 문' 노리나?… 제헌절에 '개헌론' 불지른 與
21대 국회에서 올해 안에 '대통령 중임제'를 포함한 권력구조 개편이 논의될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17일 국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제헌절 기념식에서 "앞으로 있을 정치일정을 고려하면 내년까지가 개헌의 적기"라며 "코로나
2020-07-17 이상무 기자 -
오세훈은 불가, 안철수엔 여지 남겨
김종인 "서울-부산시장 선거, 현재로선 유리… 후레쉬한 사람 나와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야권 후보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들과 관련한 인물평도 곁들였다. 특히 통합당의 의식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문 대통령을 '별 볼일도 없는 문재인'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2020-07-17 전성무 기자 -
"트럼프, 文 대통령에 불만 많다"… 메릴랜드 주지사, WP 기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방위비 증액에 대한 한국 내 반대여론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불만을 크게 드러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사실은 래리 호건(공화당) 미 메릴랜드 주지사 명의의 미국 워싱턴포스트 기고를 통해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각) 게시된 이 기고는
2020-07-17 송원근 기자 -
이낙연-이재명 둘이 나오고, 윤석열 혼자 나오면 '개꿀'
'차기' 이낙연 29.6% 선두… 이재명 15.3% vs 윤석열 13.5% '2위 접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60·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에서 2위 자리를 두고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이 지사는 16일 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에 무죄 판단을 받으면서 향후 지지도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
2020-07-17 김현지 기자 -
대정부질문 선봉에… 野 서병수 김태흠 이명수 윤영석 곽상도 등 '다선' 출격
미래통합당이 인사청문회정국에 이은 대정부질문으로 정부·여당을 향한 공세를 높인다. 통합당은 7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청와대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소 사실 전달 의혹' '부동산대책 실패' 등 전방위 맹공을 예고했다.의석 수에서 밀리며 단독 개원, 상임위원
2020-07-17 이도영 기자 -
다른 데도 아니고 보훈처가 이 짓거리
"백선엽은 친일행위자" 대못 박은 보훈처… 현충원 안장 직후 홈피에 '낙인'
문재인 정부 국가보훈처가 6·25전쟁의 영웅 고(故)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홈페이지 안장 정보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문구를 명시한 것으로 17일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대전현충원은 백 장군 안장식 다음날인 지난 16일 홈페이지 안장자 정보 비고란에 '대통령
2020-07-17 이상무 기자 -
‘협치’라고?...구두 한짝이 날아갔다
李 竹 / 時事論評家 이른바 ‘국민의 정부’ 출범 직후의 일이다. 모(某) 야당 소속의 ‘잘 나가던 소설가’가 당시 ‘북악(北岳) 산장’을 향해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비난하면서, “옛말에 염라대왕이 거짓말을 많이 한 사람의 입을 봉한다고
2020-07-17 이죽 칼럼 -
이런 게 민주당의 저력
"서울·부산시장 후보 안 내는 게 맞다"… '부산 친문' 전재수의 소신발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강서갑)이 17일 내년 4월 있을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에 당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 여권 광역단체장들이 성추문으로 연달아 물의를 빚자 당을 향해 반성과 쇄신의 모습을
2020-07-17 신교근 기자 -
이분 일산에 아파트, 강서에 아파트-오피스텔 전세 갖고 계십니다
"그래도 집값 안 떨어진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의 '실토'?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토론 종료 후 출연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그렇게 해도 (부동산 가격이) 안 떨어질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방송 전파를 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0-07-17 오승영 기자 -
"섹스 스캔들" 발언 정원석… 통합당, 하루 만에 신속 징계
"서울시 섹스 스캔들"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원석 미래통합당 청년비대위원이 당 차원의 징계를 받았다. 미래통합당이 논란성 발언 하루 만에 신속한 징계조치에 나선 것으로, 여론 악화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배준영 통합당 비대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기자
2020-07-17 김현지 기자 -
땀에 젖은 속옷까지 치우게 했다니...
박원순 전 시장 피해자 "시장에게 '기쁨조' 역할, 잠도 여비서가 깨웠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서울시에서 성희롱은 일상이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시장의 측근들이 성추행 사실을 몰랐다는 데 대해서도 반박했다. 피해자 지원단체인 한국여성의전화 등은 16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
2020-07-16 김현지 기자 -
"협치" 강조하자... "에이~" 야유
"빨갱이" 소리와 함께 신발짝이 날아왔다… 국회 개원식 '文의 굴욕'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지 48일 만인 16일 개원식이 열렸다. 1987년 개헌 이후 가장 늦게 개원한 것으로 '최장 지각 개원식'이라는 오명을 남겼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개원 축하 연설을 했다. 그런데 문 대통령이 연설을 마치고 국회를
2020-07-16 신교근 기자 -
"文 '박원순 성추행' 진상규명 제대로 하라"… 통합당 女의원들 성명
미래통합당 여성국회의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성추행 사건의 진상규명을 제대로 하라"고 요구했다. 김미애·김정재·김은혜 등 통합당 소속 여성의원들은 16일 오후 1시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권력
2020-07-16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