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능의 극치"

    반일 감정 쏟아내더니…文 "징용 문제, 일본 정부와 언제든 마주앉을 것"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일본 기업

    2020-08-15 전성무 기자
  • 웃을 일이 아닌 듯… 홍수피해 '빈손 성금' 낸 이해찬

    집권여당 대표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려다 봉투를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생방송 도중 일어난 사건이었다. 이해찬 대표는 14일 오후 KBS 1TV 특별생방송 '수해 극복 우리 함께'에 출연했다.

    2020-08-14 데스크
  • '물국방' 정경두, 교체된다는데… 차기 국방 거론 이순진은 누구?

    국방부와 청와대 주변에서 국방장관 교체설이 흘러나온다. 이순진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가장 유력하다는 설이다. 몇 달 전부터 “차기 국방장관으로 유력하다”는 설이 나돌던 김유근 전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후보군에서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08-14 전경웅 기자
  • "역시 여사님" "클래스가 다르다"…與, 낯뜨거운 '김정숙 찬가'

    최근 기록적 폭우로 전국이 재해정국인 가운데, 여권에서는 '김정숙 찬양 경쟁'이 벌여져 여론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정치권에서는 여권 일부 인사들이 연일 '숙비어천가'를 부르자 "김 여사가 제2의 힐러리 클린턴을 꿈꾸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김정숙

    2020-08-14 신교근 기자
  • 文, 무리하게 돈 풀어놓고 기부 독려… '코로나 기부' 국민이 외면했다

    문재인 정부가 우한 코로나 사태를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의 기부율이 0.2%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총 14조2448억원에 달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중 지난 5월1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기부금은

    2020-08-14 이상무 기자
  • 文 지지율, 30%대로 곤두박질…"집값 안정" 염장 발언에 민심 돌아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14일 30%대로 폭락했다. 청와대는 긴장감을 감추지 않는 모습이다.이날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물은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44%)보다 5%p 하락한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2020-08-14 이상무 기자
  • 해명도 없이 "靑 수석급 인사 일단락됐다"... 이런 게 오만

    집 팔아 8억 벌고, 벼슬도 유지하고… 文 '똘똘영민' 유임에 여론 '썩소'

    문재인 대통령이 결국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재신임'을 공식화하자 논란이 거세다. 부동산민심 악화로 책임을 느낀 청와대 고위참모진이 '집단 사표'를 냈지만, 4명만 수리한 것으로 매듭지어졌기 때문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수석급

    2020-08-14 이상무 기자
  • 김기현 "진영논리에 빠진 좁쌀 정치"…與 '파묘법' 추진 맹비난

    더불어민주당이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인사의 현충원 안장을 막고, 이미 안장된 경우엔 강제로 이장하는 내용의 이른바 '파묘(破墓)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14일 "진영논리에 빠진 '좁쌀 정치'"라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2020-08-14 이도영 기자
  • 이재명, 이낙연 제치고 차기 1위…與 대선주자 지형 요동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통령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는 이 지사가 대통령후보군으로 여론조사에 이름을 올린 이후 처음이다.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이 9%P 앞서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14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2020-08-14 오승영 기자
  • 진중권 "친문이 장악한 與, 기풍 쇄신 불가능…당에 망조 들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4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세인 것과 관련해 "문제는 당의 기풍 쇄신이 불가능하다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의 헤게모니를 친문(친문재인)세력이 쥐고 설친다"며 "이런 상황에서

    2020-08-14 신교근 기자
  • 아무도 못 나올 듯. ㅋㅋㅋ

    "4대강이 홍수 키웠다고? 누구냐, 나와봐라"… 주호영 '끝장토론' 제안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14일 여권에서 제기한 4대강사업 무용론과 관련해 '1 대 1'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기록적 폭우로 홍수 피해가 막대한

    2020-08-14 이도영 기자
  • '남 탓'도 가지가지… 민주당, 지지율 하락 놓고 이번엔 '샤이 민주당' 탓

    야당이 지지율로 고전할 때마다 등장하던 '샤이(Shy·수줍음)'라는 단어가 집권여당에서 등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미래통합당에 역전된 현상이 민주당을 향한 지지자들의 일시적 지지철회, 즉 '샤이 민주당'의 증가가 원인이라는 것이다.민주당 지도부는 부동산정책을 지지

    2020-08-14 오승영 기자
  • 현대판 사색당파.... '친일 반일' 구도로, 지지표 결집하려는 꼼수

    "원수 귀신" 운운하며 파묘법 선동… "백선엽 묘비 놓고 집권당이 국민분열"

    더불어민주당이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일부 인사들의 현충원 안장을 막고, 이미 안장된 경우엔 강제로 이장하는 내용의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권칠승, 김홍걸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파묘(破墓)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얼마 전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고(

    2020-08-14 조광형 기자
  • 특별재난지역 18개 지자체로 늘어

    '4대강' 비난하더니… 文, 섬진강 등 11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11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추가 지역은 전북 남원, 전남 구례·곡성·담양·화순·함평·영광·장성군과 나주시, 경남 하동·합천군 등이다.청와대 윤재관 부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전하며 "이로써 1차 7곳

    2020-08-13 이상무 기자
  • 국민한테는 호령, 아들한테는 설설

    "안하무인 추미애, 탄핵하라" 국민청원 21만 명…靑, 한 달 안에 답해야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탄핵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13일 동의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이날 오후 5시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추미애 장관 탄핵' 청원에는 21만8787명이 동의했다. 지난달 14일 올라온 이 청원의 만료일은 13일이다. 향후 한 달 이내에 청와

    2020-08-13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