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당대표 권한 축소' 없던 일로… 친문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전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됐던 '당대표 권한 축소, 최고위원 권한 확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현행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당 일각에서는 사실상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분위기 굳히기에 나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

    2022-07-08 이지성 기자
  • "윤석열 긍정" 37%, "부정" 49%… 취임 60일 만에 '40% 지지율' 무너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폭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이 취임한 지 60일 만이다. 8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으로 한 7월 첫째 주(5~7일) 대통령

    2022-07-08 오승영 기자
  • "임시 전대, 비대위… 이준석 복귀 원천봉쇄" 국민의힘 '당권' 격랑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을 받으면서 여권이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 후에도 격랑으로 들어섰다.이 대표는 윤리위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버티기에 들어갔고, 당 내 친윤(親尹)계 인사들은 새 지도부

    2022-07-08 이도영 기자
  • 이준석 당원 정지 6개월 중징계… 尹 "안타깝다", 대통령실은 '냉소적'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대통령실 일각에서는그러나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로써 너무 많은 리스크를 발생시켰다"며 냉소적 반응이 나왔다. 尹 "당무에 대해

    2022-07-08 오승영 기자
  • 與 윤리위 "이준석 당원권 정지 6개월"… 결국 중징계 처분

    국민의힘이 사상 초유의 당 대표 징계 결정을 내렸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8시간에 가까운 마라톤 회의 끝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 결정을 내렸다. 이  대표는 반년 동안 직무 수행이 어렵게 되면서 대표직 유지와 당내

    2022-07-08 김희선 기자
  • "박지원·서훈 사건, 중대한 국가범죄"… 대통령실 "검찰 수사 예의주시"

    국가정보원이 박지원·서훈 전 원장을 고발한 것과 관련, 대통령실이 "중대한 국가범죄 측면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7일 오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국정원에서 전직 국정원장 두 명을 고발했는데, 대통령실의 견해는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입장이

    2022-07-07 손혜정 기자
  • 野 "해경 수사 번복에 대통령실 관여" vs 與 "국민 인권… 관여 안 하는 게 더 문제"

    더불어민주당이 7일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에 따른 해양경찰청의 수사 결과가 뒤집힌 배경에 대통령실이 깊게 관여돼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우리 국민의 인권침해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더 문제라고 반박했다.민주당, 피살 공무원 수사 결과 번복에 "

    2022-07-07 황지희 기자
  • 법에 저촉되는 건 없다지만… "대통령실에 尹 외가 6촌 근무" 구설

    윤석열 대통령의 인척이 대통령실에 채용돼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업무를 보는 것으로 드러나 또 구설에 올랐다.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부인 신모 씨의 스페인 순방 동행으로 '비선 논란'이 일어난 지 하루 만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7일 오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윤 대통

    2022-07-07 손혜정 기자
  • 비선 의혹 덮으려고 박지원‧서훈 고발한 걸까… 文이 숨긴 진실 밝히려는 걸까?

    국가정보원이 6일 박지원‧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과 '탈북어민 강제북송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고발한 가운데,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를 두고 "비선 의혹을 덮기 위해 그런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이에 국민의힘은 "전혀 관련 없는 부분"

    2022-07-07 권혁중 기자
  • 尹정부 '재정긴축' 시동… 정부 골프장·콘도 등 불필요 자산 매각키로

    윤석열정부의 국가재정전략이 강력한 긴축재정으로 가닥이 잡혔다. 정부는 빠르게 증가하는 국가채무를 제어하기 위해 재정준칙을 법으로 못 박고 엄격한 지출구조를 강화하도록 했다. 7일 충북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는 정부의 향후 재정운용전

    2022-07-07 오승영 기자
  • 안철수 "박순애·김승희가 아니라 다른 분 추천"… 박민영 "그렇다면 사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측이 7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승희 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를 추천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박순애 장관은 음주운전과 갑질 의혹, 김승희 전 후보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고발하면서 검찰 수사

    2022-07-07 이도영 기자
  • 文정부 5년에 나라 빚 660조→ 1100조… 尹 "재정 구조조정" 주문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예산 지출 구조조정을 주문했다. 공공부문이 허리띠를 졸라매 발생한 재원으로 사회적 약자 지원과 국가 성장동력 발굴에 사용해야 한다는 요구다. "민생현안, 재정위기 극복 위해 정부부터 솔선해야"윤 대통령은 7일 충북대에

    2022-07-07 오승영 기자
  • "제가 장식품이었나요?"… '토사구팽' 박지현, 이재명에 하소연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의원을 향해 "저를 추천하셨고 처럼회를 지휘하고 계신 이재명 의원께서 직접 답변해 달라. 저를 장식품으로 앉혀 놓은 것인가?"라고 물었다.박 전 위원장은 7일 페이스북에 김남국 민주당 의원이 한 인터뷰에서 자신을 비판한 발

    2022-07-07 이지성 기자
  • 국정원 감찰실장에 '민변 출신' 알 박기… 시민단체 "사퇴" 릴레이 시위

    문재인정부 임기 말 국가정보원 감찰실장에 임명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부회장 출신 인사가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에도 이른바 '버티기'에 들어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문재인정부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이른바 '알 박기'로 임명된 인사 논란이 곳곳에서 이어지는 모습이다.국정원

    2022-07-07 손혜정 기자
  • 이준석 운명의 날… 김철근 "7억 각서는 개인적 호의" 李와 무관 주장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오후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인멸교사' 의혹을 심의할 예정인 가운데, 해당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김철근 당대표정무실장이 "증거인멸을 한 적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부인했다.김 실장은 이 대표의 측근으로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

    2022-07-07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