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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시로 감찰 무마" 백원우 진술했는데… 조국, '독박' 쓸까
... 일가와 관련한 수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던 조 전 장관이 입을 열지도 관심이다. 앞서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은 검찰 조사에서 '조 전 장관의 지시를 받아 감찰을 무마했다'는 ...
2019.12.16 뉴데일리 > 사회 > 김동우 -
'김기현 첩보' 수사개입 없다… 청와대 해명이 '거짓'인 이유
... 이를 당시 (백원우) 민정비서관 보고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백 전 비서관은 소관 비서실인 반부패비서관실로 전달하고, 반부패비서관실이 (이를) 경찰에 이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정치권·법조계에서는 ...
2019.12.16 뉴데일리 > 사회 > 김현지 -
성주군의회, '소통'과 '현장'으로 올해 의정활동 마무리
... 역량 강화 차원에도 전력을 기울었다. 예산결산, 행정사무감사 기법, 조례안을 쉽게 심사하고 부정부패 방지교육, 직장내 4대 폭력 예방 교육, 지자체 관광시설 벤치마킹 등을 실시했다. ◇ 침체된 지역경제 ...
2019.12.14 대구경북 > 경북 > 강승탁 -
광화문에 간 한국당 “親文국정농단, 몸통은 청와대!”
... 시민들이 “문재인”이라고 외치자, 심 원내대표는 “뻔하다”며 “감찰을 중단시킨 문 정권의 실체, 부정부패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심 원내대표는 또 '친문 인사의 우리들 병원 특혜 대출 의혹'과 ...
2019.12.14 뉴데일리 > 정치 > 박아름 -
'뇌물수수' 유재수 구속기소… 檢, '靑 감찰 무마' 조국 또 소환
...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이었다. 당시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내에는 백원우 민정비서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있었다.유 전 부시장 감찰 중단 결정에는 현 정권 '실세 3인방'도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2019.12.13 뉴데일리 > 사회 > 김현지 -
부산항만공사 청렴도 2단계 'UP'…민간기업과 반부패협약 등 힘써
... 올해를 청렴강조의 해로 정하고 해피콜제도, 고위직 대상 청렴교육, 청렴간담회, 민간기업 대상 반부패·청렴협약 체결, 업무특성을 고려한 청탁금지법 Q&A 작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남 사장은 "최고 ...
2019.12.13 뉴데일리경제 > 정책 > 임정환 -
세 번째 소환된 조국… 검찰, 자녀 입시비리 추궁하자 또 '묵비권'
... 장관은 이번 조사에서도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진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조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
2019.12.12 뉴데일리 > 사회 > 김현지 -
이정희 한전 상임감사 퇴임…내년 총선 출마행보 본격화
... 선정됐고 우수감사사례 콘테스트에서 전체 624개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 대상을 수상했으며 권익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이 ...
2019.12.12 뉴데일리경제 > 정책 > 권종일 -
대구시·경북도, 청렴도 '빨간불'
... 상승한 8.19점으로, 청탁금지법 시행 후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부패인식은 지난해 비해 상승했으나 민원인 금품·향응·편의 부패경험률은 지난해 비해 감소, 내부청렴도 및 정책고객평가 ...
2019.12.11 대구경북 > 대구 > 이지연 -
“靑 선거개입, 文 탄핵사유”… 보수 지식인들 “성역없는 수사” 외쳤다
... 출신 공수처 검사들로 과반이 채워질 민변 검찰 악법"이라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고위공직자의 부패행위 뿐만 아니라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의 이유로 마음대로 공직자를 통제할 것"이라며 "결국은 자유 ...
2019.12.10 뉴데일리 > 사회 > 박찬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