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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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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김영환 "문재인 대통령? 나라 망치는 길"

    ...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표는 민주당의 실질적인 대선후보로 돼 있는데, 그 정당이 친노 패권주의라든지 계파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 사무총장은 "계파 패권주의에 ...

    2016.10.24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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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DJ 길 가겠다"… 야릇한 노무현 '否定'

    ... 필요한 상황이기에 송민순 회고록을 이용해 호남에 지지를 호소했다는 설명이다. 그렇게 본다면 아직 친노에 반감이 있을 호남을 거론하면서 굳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함께 언급할 이유가 없다.정치권 관계자는 ...

    2016.10.23 뉴데일리 > 정치 > 임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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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스해봤냐" 박범신, 문재인과 지난 여름 부탄에서…

    ... 부탄이 가난하지만, 행복지수가 높다는 사실에 매료된 듯 보였다"고 했다.박범신 씨는 정치권에서도 친노계 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노무현 시민학교 문화 특강'을 맡아 강좌를 ...

    2016.10.22 뉴데일리 > 정치 > 임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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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문재인, 폭로 가시화…北이 움직였다!

    ... '송민순 회고록' 논란이 국회를 강타했다.'오락가락' 세 차례에 걸쳐 말을 바꾼 문재인 전 대표와 친노(親盧) 세력의 앞뒤 없는 해명이 오히려 의혹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

    2016.10.21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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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계복귀' 손학규, 당적떼고 문재인과 한판 승부?

    ... 장악한 더민주에 남을 이유가 없는 부분이다. 아울러 친문 주류세력이 당을 장악하면서 입지도 좁은데다 친노·친문 패권주의 세력과의 악연도 손학규 전 대표가 당을 떠나는 이유로 거론된다. 지난 2007년 야당 ...

    2016.10.20 뉴데일리 > 정치 >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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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진 문재인, 올라선 손학규…'대세론' 뒤집힌다!

    ... 더민주에 남을 이유가 없어 보인다. 아울러 친문 주류세력이 당을 장악하면서 입지도 좁은데다, 친노·친문 패권주의 세력과의 악연도 손학규 전 대표가 당을 떠나는 이유로 거론된다. 지난 2007년 야당 ...

    2016.10.20 뉴데일리 > 정치 >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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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환, 위키리크스 근거로 "문재인, 거짓말 제발 그만"

    ... 이러한 '생각'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황과 자료가 속속들이 공개됨에 따라 문재인 전 대표를 위시한 친노·친문패권세력은 '외통수'에 몰리게 됐다.새누리당 오신환 의원(재선·서울 관악을)은 20일 개인 성명을 ...

    2016.10.20 뉴데일리 > 정치 > 정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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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 드러난 문재인 자질…大權 이대로 괜찮은가

    ... 의심받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문재인 전 대표가 그동안 대표 재임 시절 각종 선거에서의 전패, 친노(親盧)·친문(親文) 패권주의로 인한 분당사태 등으로 리더십 부재(不在)가 거론됐다면 최근에는 안보관부터 ...

    2016.10.19 뉴데일리 > 정치 >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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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과 추미애, 돌연 도래한 동병상련의 계절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정국도 급변하고 있다. 따뜻했던 시절, 한껏 강공을 펼치면서 기세를 올렸던 친노·친문 수장 문재인 전 대표와 이들의 지원에 힘입어 당대표에 오른 추미애 대표에게 돌연 ...

    2016.10.18 뉴데일리 > 정치 > 정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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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권·기권·기권… "문재인, 입만 열면 민주·인권 하더니"

    ... 북한인권결의안 문재인 대북결재 요청사건'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수장으로 하는 친노·친문패권세력들의 그간의 행태가 고스란히 부메랑처럼 되돌아오고 있다.새누리당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

    2016.10.18 뉴데일리 > 정치 > 정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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