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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달랐다! "날 가지고 놀지 마!"
... 세상을 지키고 폭군과 폭정을 배척하는 데 있어 미국은 단 한 치의 물러섬도 있어선 안 된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세습 사교(邪敎) 체제의 속임수에 두 번 다시 넘어가 줘선 안 된다. 필자는 얼마 ...
2018.05.25 뉴데일리 > 정치 > 류근일 칼럼 -
ND_원숭이는 보는대로 따라 한다는데...
... 시장이 되면 평양에다 서울시 출장소 같은 것을 만들겠다는 이른바 좌파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도 그건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를 저지시키겠다고 보수우파인 ...
2018.05.23 뉴데일리 > 정치 > 조화유 칼럼 -
엄청난 이야기…사실이면 박근혜 다시 봐야
... 각계각층의 핵심 부서에서 근무 중이라고 한다. 소식통은 자신과 접촉한 '혁명조직' 관계자가 “김일성 대학을 아주 우습게 봤다”고 전했다고 한다.'혁명조직'은 당초 스위스에 유학을 다녀온 김정은이 개혁 개방을 ...
2018.05.23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10년 전 폭파쇼 재판 가능성
... 갈등 속에서도 북한은 계속 '비핵화'라는 단어로 시간을 끌어 왔다고 주장했다. 태영호 前공사는 김일성 시절인 1956년 핵 관련 기술을 배우겠다고 나서고 1962년에 영변 핵시설을 만든 북한이 이처럼 쉽게 ...
2018.05.21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판매금지 되면 레어템" 태영호 책 인기폭발
... 직접 경험한 북한의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태 전 공사는 책에서 북한을 '김일성 일가를 위해 존재하는 현대판 노예사회'라고 폭로했다. 지난 14일 출간된 '3층 서기실의 암호'는 출간 ...
2018.05.20 뉴데일리 > 사회 > 임혜진 -
태영호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를 읽고
... 출판됐다.태영호 공사는 50대 후반이다. 이쪽의 386 세대와 가까운 세대다. 그의 386 동세대가 김일성주의에 미치기 시작했을 무렵 그는 김일성-김정일 왕국의 금 수저 코스를 밟으며 성장했다. 그러다가 ...
2018.05.20 뉴데일리 > 정치 > 류근일 칼럼 -
"北 전기요금 최대 3000배 인상" 평양시민들 '후덜덜'
... 싸지만, 북한 주민들은 '전기요금을 내다니 사회주의도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설명했다.북한은 김일성 때부터 김정일 때까지는 '사회주의 정신'에 따라 전기요금을 사실상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그러나 ...
2018.05.17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살인자? 귀요미? 태영호가 전하는 김정은 실체
... 말하라고 써줬느냐"고 김계관 부상을 추궁했다. 양형섭 부위원장은 1925년생으로 자신의 조부인 김일성의 사촌매부인데도, 시종일관 '늙은이'라고 칭하며 화를 낸 것이다(p. 520).◆장성택 고사총 처형, ...
2018.05.14 뉴데일리 > 정치 > 정도원 -
연방제 결혼 한 뒤 맞고 사는 여인 이야기
... 북한, 샘은 주한미군이다. 담판을 짓겠다는 주인은 아마도 중국일 것이다. 연방제는 1960년에 김일성이 創案한 것이다. 그 목적은 김일성이 불가리아 대표단에 말한 대로 한국을 공산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
2018.05.13 뉴데일리 > 정치 > 조갑제 칼럼 -
'북한 독재의 민낯' 대북 애드벌룬 두둥실
... 박상학 대표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상학 대표는 "전두환 대통령은 분명 과실이 있었지만 김일성, 김정일이 가장 두려워했던 사람"이라며 "그는 독재는 했을지언정 국민들 기본권은 박탈하지 않았다"고 ...
2018.05.12 뉴데일리 > 사회 > 전경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