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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실체를 밝힌다"… 미디어연대 정책토론

    언론비평시민단체 '미디어연대(상임대표 황우섭)'가 1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실체를 밝힌다'는 제목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미디어연대는 자유와 정의, 공정을 지향하는 언론 관련 각계 인

    2023-07-13 조광형 기자
  • [단독] 남영진 KBS 이사장 '지발위 부위원장' 맡으면서 '신문사 논설고문'…특정 기업 옹호 '섭외 칼럼' 의혹

    남영진(68) KBS 이사장이 3년 전 지역신문발전위원회(지발위) 부위원장을 역임할 당시 모 신문사의 논설고문을 겸임하면서 50년째 환경오염 논란을 빚고 있는 특정 기업을 옹호하는 취지의 칼럼을 연재한 사실이 본지 취재 결과 드러났다.민간인이지만 공적인 업무를 하는 '

    2023-07-13 조광형 기자
  • "법카로 한끼에 짜장면 430그릇값 결제"… KBS노조, 남영진 이사장 공개 저격

    6년 전 강모 이사가 업무 외 사적인 용도(카페 이용비 등)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이사직을 박탈당한 전례가 있는 KBS 이사회에서 또다시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KBS노동조합(1노조, 위원장 허성권)은 12일 긴급 성명서를 배포해 "

    2023-07-12 조광형 기자
  • KBS 수신료 수입, 연 7000억→ 1000억 급감할 듯…'묻지마 경영' 개선 계기로

    1994년 도입한 'KBS·EBS 방송 수신료 통합징수 방식'이 30년 만에 전격 폐지됐다. 월 2500원의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해 징수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11일 오전 국무회의 의결을 거침에 따라 12일부터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별도로 납부하는 일

    2023-07-11 조광형 기자
  • 수신료 통합징수, 30년 만에 폐지… 12일부터 '전기요금' '수신료' 따로 낸다

    KBS·EBS 방송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해 징수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금까지 TV수신료는 전기요금에 합산돼 부과됐는데, 앞으로는 전기요금과 분리해 별도로 공지하고 징수한다"

    2023-07-11 조광형 기자
  • 김의철 KBS 사장, '사퇴' 대신 '비상경영' 선포… KBS노조 "당장 나가라!"

    '수신료 분리징수' 사태로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오른 김의철 KBS 사장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공사의 신규 사업을 모두 중단하고, 기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비상경영'을 선포하자, KBS 내부에서 "김 사장이 말로만 책임을 느끼는 것 같다"며 "직원들

    2023-07-11 조광형 기자
  • '후쿠시마 불안감' 키운 KBS '추적60분'의 9가지 편파적 시선

    KBS 1TV 시사프로그램 '추적60분'이 4년 만에 재개한 방송에서 '삼중수소 함유량' 등 과학적 근거는 도외시한 채 일본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반대 의견을 집중 부각하는 편파방송으로 국민의 불안감만 가중시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공정언론국민연대(이하 '공언련

    2023-07-10 조광형 기자
  • [단독] 국민 19만3천여명 "수신료 안 낼 것"… '납부 거부' 의사 밝혀

    TV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해 징수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공포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공영방송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KBS에 더 이상 수신료를 내지 않겠다"며 수신료 납부 거부 의사를 밝힌 국민이 7일 오후 현재 19만3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2023-07-07 조광형 기자
  • 방통위, 'MBC 대주주' 방문진 검사·감독… 안형준 사장 선임 과정 살핀다

    최근 검찰·경찰·감사원·국세청 등에서 인력을 파견받아 '감사 조직'을 확대·개편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6일 MBC 최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에 대한 검사·감독에 착수했다.방통위는 주무관청으로서 오는 12일까지 방문진에 대한 예비조사를 벌인

    2023-07-06 조광형 기자
  • "김의철 사장 '남 탓 행보'에 KBS '공멸' 위기"… KBS 노조 '울분'

    KBS가 '수신료 분리징수'라는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선 먼저 작금의 위기를 불러온 경영진이 물러나야 한다는 사내 여론에도 불구, KBS가 경영진의 거취 문제는 거론하지 않은 채 "각고의 자구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는 애매한 입장만 밝히자 "김의철 사장이 회사가 망하는

    2023-07-06 조광형 기자
  • '수신료 수입' 소멸 위기에도… KBS "이게 국민불편 해소인가?" 불만 토로

    1973년 문화공보부에서 독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기관'이 된 KBS가 개국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1994년 도입한 'TV수신료 통합징수 방식'이 30년 만에 사라질 운명에 놓이면서 연간 7000억원에 육박하는 KBS의 수신료 수입이 절반 이하로 줄

    2023-07-05 조광형 기자
  • 박성중 "네이버, 엉터리 알고리즘으로 '보수언론 노출 빈도' 줄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문재인 정부 시절 '엉터리 알고리즘'을 이용해 보수 언론 등 특정 언론사의 '뉴스 노출도'를 인위적으로 낮게 조정했다고 주장했다.4일 박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2023-07-04 조광형 기자
  • '박장범 앵커 영상' 삭제에, 박민식 장관 '날벼락'… "KBS에 깊은 유감"

    지난 2일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KBS 수뇌부를 향해 '쓴소리'를 날린 박장범 앵커의 발언 영상이 통째로 사라졌다 30시간 만에 복구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당시 일요진단에 출연해 박 앵커와 대담을 나눴던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K

    2023-07-04 조광형 기자
  • "비정상적 계산으로 '열독률 변별력' 없애"… 신전대협, 언론재단 추가 고발

    한국언론진흥재단(이하 '언론재단')이 특정 언론사를 위해 정부광고 기준단가의 핵심지표가 되는 '광고지표'를 조작했다며 표완수 언론재단 이사장 등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대학생 단체가 "관련 의혹이 제기된 직후 언론재단이 반박성 보도자료로 허위사실을 배포했다"며

    2023-07-04 조광형 기자
  • "文, '고대영 승소'에 왜 침묵하나?"… KBS, 박장범 앵커 발언 '30시간' 차단 파문

    뉴스 앵커의 인트로멘트 영상을 공지도 없이 교체한 뒤 이 사실을 사내 노조가 문제 삼자 뒤늦게 시청자들에게 알려 물의를 빚은 KBS가 이번엔 생방송 중 '내부 비판'을 한 앵커의 발언 영상을 '다시보기'에서 삭제했다가 30시간 만에 재업로드해 또다시 시청자들을 기만했다

    2023-07-04 조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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