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23일 (월) 陰曆 11월 27일. 己亥년 丙子월 甲午일
  • ■ 쥐띠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기밀누설을 조심할 것
    [1984 갑자년생]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1972 임자년생] 성실하면 문제가 없다
    [1960 경자년생] 양자택일로 고민한다
    [1948 무자년생] 일관성있게 추진한다

    ■ 소띠
    참는 것이 필요하다.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1985 을축년생] 다른 곳에 마음이 쓰인다
    [1973 계축년생] 욕심 때문에 이루기 어렵다
    [1961 신축년생] 희망을 유지해야 한다
    [1949 기축년생] 흔들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범띠
    남의 탓을 할 수 없다. 가만히 있어도 손님이 찾아오는 때
    [1986 병인년생] 남들을 가르칠 기회가 온다
    [1974 갑인년생] 성실한 가장의 모습으로 가르친다
    [1962 임인년생] 피곤함을 주의해야 할 때
    [1950 경인년생] 부하직원들이 화답한다

    ■토끼띠
    사람들의 신망을 얻는다. 승산이 있으니 시도할만 하다
    [1987 정묘년생] 지나치게 맹목적이 되면 안 된다
    [1975 을묘년생] 성공은 아직 때가 아니다
    [1963 계묘년생] 허풍이 심한 이를 조심하라
    [1951 신묘년생] 이동의 기회가 찾아온다

    ■용띠
    시도를 해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분쟁을 조심하라
    [1988 무진년생] 큰 진척은 기대하기 어렵다
    [1976 병진년생] 마음이 변해서 처음과는 다르다
    [1964 갑진년생] 목적지가 달라져 타협한다
    [1952 임진년생] 지나친 기대는 삼가해야

    ■뱀띠
    맺고 끊음이 필요한 때. 친구의 제안이 기대된다
    [1989 기사년생] 기회를 노려보는 때이다
    [1977 정사년생] 기대해도 좋다
    [1965 을사년생] 자칫 실패할 염려가 있다
    [1953 계사년생] 전망이 맑다

    ■말띠
    정당한 방법이 제일이다. 사람들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
    [1990 경오년생] 공명정대하게 대처하라
    [1978 무오년생] 봉사하는 태도로 사람들을 대한다
    [1966 병오년생] 자신의 위치를 잊으면 안된다
    [1954 갑오년생] 과장이 심하니 실체를 살펴야 한다

    ■양띠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약속을 깨지 말고 지켜야 한다
    [1991 신미년생] 소심하게 대처한다
    [1979 기미년생] 큰 일은 나중으로 미룰 것
    [1967 정미년생] 너무 목표를 높이 잡으면 안된다
    [1955 을미년생] 과욕은 금물

    ■원숭이띠
    공은 적다. 이루어진다고 해도 나의 차지는 아니다
    [1992 임신년생] 손해는 없지만 득도 없다
    [1980 경신년생] 마음을 비우면 허물이 없다
    [1968 무신년생] 불시에 나타날 수 있으니 놀라지 말 것
    [1956 병신년생] 좋은 소식은 뒤에 온다

    ■닭띠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구별하라. 인색하다는 평가를 조심할 것
    [1993 계유년생] 아래와 위가 서로 돕는다
    [1981 신유년생] 흥미진진한 날이 될 수도
    [1969 기유년생] 세상물정을 알아 적절히 대처한다
    [1957 정유년생] 절제하는 가운데 즐거움이 있다

    ■개띠
    정체되어 있는 것들이 풀리는 때이다. 너무 깊이 들어가면 안된다
    [1994 갑술년생] 머리아플 일을 조심해야 한다
    [1982 임술년생] 날이 저무니 쉴 곳을 찾아야 한다
    [1970 경술년생] 움직여서 방도를 찾는다
    [1958 무술년생] 성실함이 요구된다

    ■돼지띠
    지나친 친절은 화가 될 수 있다. 적당한 것이 좋다
    [1995 을해년생] 처음에 먹은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1983 계해년생] 기다리면 나타난다
    [1971 신해년생] 겉은 화려하지만 실속이 없다
    [1959 기해년생] 자기 자신을 고집하면 안된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