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6월 4일 (화) 陰曆 5월 2일. 己亥년 己巳월 壬申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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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서로 도와야 한다. 친구의 도움을 기대해 볼 수 있다[1984 갑자년생] 가만히 지켜보다 나선다[1972 임자년생] 욕심을 내면 실패하기 쉽다[1960 경자년생] 천천히 대처해야 한다[1948 무자년생] 현지사정을 잘 살펴야 한다■ 소띠규율을 중시하고 기강을 세운다. 공동작업이 요구된다[1985 을축년생] 논공행상을 기대한다[1973 계축년생] 시작하는 일은 좋다[1961 신축년생] 일을 잘 배분하는 것이 요구된다[1949 기축년생] 사소한 것에 실수를 유의해야■범띠내 뜻을 조금 양보하고 협조해야 길하다.[1986 병인년생] 집안 일이 먼저 편해야 한다[1974 갑인년생]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1962 임인년생] 뜻밖에 좋아지는 때[1950 경인년생] 어렵지만 결과는 좋다■토끼띠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너그럽게 포용해야 한다[1987 정묘년생] 너무 과도한 자신감은 금물[1975 을묘년생] 나서서 맡기보다 주어진 일이 우선[1963 계묘년생] 점진적으로 오른다[1951 신묘년생] 도움을 받아서 뒷탈이 없다■용띠내가 몸을 낮춰 내려가서 다른 사람을 자라게 한다[1988 무진년생] 이익을 기대해도 좋다[1976 병진년생] 안정이 필요한 시기[1964 갑진년생] 바깥에서 도움이 있다[1952 임진년생]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뱀띠정성을 다해야 한다. 외부의 도움을 기대해 볼 만하다[1989 기사년생] 중간에 우여곡절을 겪는 대[1977 정사년생] 같이 일하는 사람을 탓하기 쉽다[1965 을사년생] 지난 일의 후유증이 가시지 않는다[1953 계사년생] 때가 맞지 않는다■말띠사람들이 찾아온다. 내 재능이 알려지는 때[1990 경오년생] 중간에 우여곡절을 겪는다[1978 무오년생] 험한 곳이지만 성공의 가능성이 있다[1966 병오년생]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다[1954 갑오년생]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다■양띠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자리를 지키면 저절로 기회가 찾아온다[1991 신미년생] 계획을 하기에 좋은 시기[1979 기미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린다[1967 정미년생] 의욕이 넘친다[1955 을미년생] 시비거리를 조심해야 한다■원숭이띠내조를 잘 하면 밖에서 도움이 있다. 먼저 도와주는 때[1992 임신년생] 일부는 득을 본다[1980 경신년생] 도움을 받아 힘을 얻는다[1968 무신년생] 보람있는 결과가 있다[1956 병신년생] 마음을 편히 가져야 한다■닭띠강한 신념이 요구된다. 사람을 가려서 말해야 한다[1993 계유년생] 거스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1981 신유년생] 오는 사람은 막지 말고 가는 사람은 붙잡지 않는다[1969 기유년생] 떳떳하면 지지를 얻게 된다[1957 정유년생] 일을 힘써 행하는 때이다■개띠물 속에서 고기가 자란다. 성과를 기대해볼만 하다[1994 갑술년생] 규모가 커진다[1982 임술년생] 많은 이들의 협조가 기대된다[1970 경술년생] 셋 중의 하나이다. 늦어진다[1958 무술년생] 조언자가 필요하다■돼지띠구름이 걷히고 달이 떠오른다. 유능한 사람에게 배움을 구하라[1995 을해년생] 현재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1983 계해년생] 아직은 때가 아니다[1971 신해년생] 스스로 자신감을 길러야 한다[1959 기해년생] 성사되기는 어렵지만 손해는 아니다■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