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부터 캐럴까지…서울시합창단 '크리스마스의 노래'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2.04 08:07:59

 

클래식 합창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성탄음악회가 찾아온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은 제148회 정기연주회 'A Celebration of Christmas-크리스마스의 노래'를 오는 15일, 16일 세종M씨어터에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이 작곡한 '마그니피카트', 영국 작곡가 본 윌리암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에 관한 판타지아' 등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익숙하고 다양한 캐럴을 함께 연주한다.  

'마그니피카트'는 4명의 솔리스트와 합창단, 오르간, 현악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는 7개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밝고 아름다운 곡이다. '크리스마스 캐럴에 관한 판타지아'는 낭만적 선율과 아름다운 화성이 예수의 탄생이라는 종교적 환희를 담아냈다.

연주회의 지휘봉은 객원지휘자 신승용이 잡는다. 신승용은 시대별 문헌에 기초한 프로그램을 감동 있는 연주로 완성시키는 탁월한 능력이 있는 지휘자로 평가되고 있다. 

또, 오르가니스트 박원선(한일장신대 음악학부 교수)과 국내 역량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시안 클래식컬 플레이어즈가 함께한다.

관람료 3만~5만원. 문의 02-399-1000.

 

[사진=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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