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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센트럴 파크 링컨센터? 이제 부산에서 만나자”

부산시민공원 방문, 인프라 확충 등 문화부문 4대과제 발표

입력 2014-05-18 20:27 | 수정 2014-05-19 22:57

▲ 문화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새누리당 부산시장 서병수 후보ⓒ연합뉴스


주말표심을 잡기위한 6.4지방선거 후보들의 구슬땀이 한창인 가운데, 새누리당 부산시장 서병수 후보가 18일 [문화도시부산]을 만들기 위한 미래비전 문화정책을 내놨다.

서 후보는 이날 부산시민공원 북문 앞에서 “부산을 문화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매력적인 도시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문화 인프라 확충 및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문화발굴통한 매력도시 재창조 ▲문화인의 복지향상 ▲문화 수요 확대 등 문화부문 4대과제를 발표했다. 

서 후보는 특히 [부산시민공원 국립아트센터] [창조문화발전소] 건립을 거듭 강조했다. 

“부산시민공원에 미국의 센트럴 파크의 링컨센터와 같은 국립아트센터를 건립하고 대학가에 창조문화발전소를 세워 특색 있는 청년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주민밀착형 생활문화공간을 확충해 문화 수요 저변을 확대하는데 힘쓰겠다”

  - 새누리당 부산시장 서병수 후보


그밖에도 노후 공단시설에 복합문화시설을 만들어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원도심의 부산역~중앙동~보수동~영도를 잇는 거리를 ‘문화상품화’ 하겠다는 것이 서 후보의 구상이다.

한편 서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 이후 부산하프마라톤대회 현장 방문, 해운대 아파트 비상대책위 사무실을 방문 하는 등 주말을 이용해 보다 많은 시민들을 만나 표심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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