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체류·자립 지원 과제 집중 논의현장 의견 모아 정책 권고안 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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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 논의가 광주에서 열렸다. 교육과 체류, 자립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정착까지 아우르는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정부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국민경청소통분과가 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현장형 국민대화' 전라권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류·자립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통합위원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국민경청소통분과는 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현장형 국민대화' 전라권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체류·자립 분야별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민통합위원회 국민경청소통분과 위원을 비롯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관계자, 관련 기관 종사자, 현장 전문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강민아 국민경청소통분과위원장은 "이주배경 청소년은 보호의 대상에 머무는 존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사회 구성원"이라며 "출신 국가나 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한 교육 기회와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정책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현장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종합토론에서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학교와 사회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국민경청소통분과가 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현장형 국민대화' 전라권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류·자립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통합위원회
참석자들은 한국어 교육 확대와 공교육 진입 지원 등 교육 접근성 강화, 안정적인 학업을 위한 체류자격 제도 개선, 진로 탐색과 직업교육, 취업 연계를 포함한 자립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한 노력,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토론에서는 현행 지원제도가 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성장 단계와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권역별 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 권고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이주배경 청소년이 차별 없이 교육받고 자립하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국민경청소통분과가 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현장형 국민대화' 전라권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류·자립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통합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