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3명·민주당 8명 선출…임기 2년예결위원장, 민주당이 1·3·4기 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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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대 서울시의회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
제12대 서울시의회가 이병도 운영위원장, 이민옥 행정자치위원장을 포함한 총 11명의 상임위원장을 최종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3명, 더불어민주당은 8명이다.서울시의회는 21일 오후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상임위원장 구성을 마쳤다. 임기는 2년이다.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는 운영·행정자치·기획경제·환경수자원·문화체육관광·보건복지·도시안전건설·주택공간·도시계획균형·교통·교육위원회 등 총 11개로 구성된다.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운영위 이병도(민주당) ▲행자위 이민옥(민주당) ▲기경위 이준형(민주당) ▲환수위 이민석(국민의힘) ▲문체위 황철규(국민의힘) ▲복지위 김경우(민주당) ▲도안위 박칠성(민주당) ▲주공위 박승진(민주당) ▲도계위 고광민(국민의힘) ▲교통위 한신(민주당) ▲교육위 김호진(민주당) 시의원이다.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된 이병도 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운영위원회는 시민들과 서울시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위원회라고 생각한다"며 "유능하고 열정 가득한 운영위원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주어진 역할·책임을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고광민 시의원은 도계위원장으로 선출돼 "도시계획은 서울의 미래를 설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안"이라며 "서울의 균형 발전, 주택 공급 확대, 시민 중심 도시계획이 실천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앞서 이상훈 민주당 대표의원과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지난 9일 서울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에 합의해 상임위원장 배분을 마쳤다. 예결위원장은 11대 시의회 선례에 맞춰 민주당이 1·3·4기를, 국민의힘이 2기를 맡기로 했다.민주당은 원내대표단 임명도 완료했다. 4년 만에 다수당 지위를 되찾으며 서울시 견제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민주당이 차지한 의석은 서울시의회 전체 118석 중 80석으로, 조례안 재의결을 단독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제12대 전반기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정책수석부대표 박유진(은평3) ▲운영수석부대표 이소라(성북4) ▲민생부대표 이영숙(도봉1) ▲노동부대표 유주동(비례) ▲기획부대표 노연수(노원4) ▲교육부대표 옥동준(양천4) ▲공보부대표(공동대변인) 최정은(비례)·김미주(구로1)·고찬양(강서1) 시의원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