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90명·구조견 2마리 등 투입용석보부터 하류 합류 지점까지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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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 당국이 영월 주천강에서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강원 영월군 주천강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40대 남성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21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 59분께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주천강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보를 건너던 40대 A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당시 함께 낚시를 온 동료 2명이 사고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당국은 전날까지 수색을 이어갔으나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인력 90명과 구조견 2마리, 장비 41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경찰과 소방·의용소방대는 사고 지점인 용석보부터 하류 합류 지점까지 담당 구역을 나눠 수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