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서 이직하며 영업자료 반출 혐의자료 반출·영업비밀 해당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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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신한은행 배달 플랫폼 '땡겨요' 개발에 참여한 사업단 팀장이 전 직장인 쿠팡이츠의 내부 자료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땡겨요 사업단 팀장 A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1년 11월께 쿠팡이츠 영업팀에서 땡겨요 사업단으로 이직하면서 쿠팡이츠의 영업 자료를 유출해 땡겨요 서비스 개발에 활용한 혐의를 받는다.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4월 관련 공익신고를 접수한 뒤 지난달 11일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하며 사건을 이첩했다. 서울경찰청은 신한은행 본점을 관할하는 남대문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했다.경찰은 A씨가 실제로 자료를 반출해 사용했는지와 해당 자료가 영업비밀에 해당하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더불어 A씨의 소환 일정도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