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중미 월드컵 8강서 모로코에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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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바페가 1골 1도움을 올린 프랑스가 모로코를 꺾고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올라섰다.ⓒ연합뉴스 제공
프랑스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다시 한번 가치를 증명했다.프랑스는 10일 미국 보스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모로코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프랑스는 4강에 진출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3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음바페는 전반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후반 14분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다. 아크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찼는데, 공은 골대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북중미 월드컵 8호골이다. 음바페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함께 득점 공동 1위로 올라섰다.음바페는 멈추지 않고 후반 20분 어시스트를 추가하며 우스만 뎀벨레의 골을 도왔다.경기 후 영국의 'BBC'는 "프랑스는 월드컵 3개 대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 그들이 다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까지 2경기만 남았다. 누가 프랑스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보도했다.특히 음바페의 결승골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스코틀랜드 대표팀 출신 알리 맥코이스트는 'BBC'를 통해 "정말 마법 같았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골이었다. 페널티박스 안은 모로코 수비수들로 꽉 차 있었다. 음바페는 공을 한 번 터치하고 정말 멋진 마무리를 보여줬다. 환상적인 골이었다"고 강조했다.스코틀랜드 대표팀 출신 팻 네빈 역시 'BBC'를 통해 "정말 환상적이다. 음바페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페널티킥 실축 이후 골이 넣고 싶어 안달이 났던 것이 분명하다. 중요한 순간에 진정한 강자가 빛을 낸다. 정말 아름다운 골이다"며 찬사를 던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