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16강서 포르투갈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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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스페인에 패배하며 탈락했다.ⓒ연합뉴스 제공
'세기의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월드컵이 끝났다.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스페인과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8강 진출팀은 스페인. 포르투갈은 탈락했다.이로써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는 마무리 됐다.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로 6회 연속 월드컵 출전, 6개 대회 연속골 기록을 세운 호날두. 그는 이제 월드컵과 이별을 한다.포르투갈은 호날두를 최전방에 세웠고, 2선에 페드루 네투-브루노 페르난데스-주앙 펠릭스를 배치했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이 최전방에 나섰고, 알렉스 바에나-다니 올모-라민 야말이 지원했다.전반 초반은 스페인이 강했다. 전반 8분 오야르사발이 골키퍼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으나 슈팅이 빗나갔다. 전반 16분 야말의 왼발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포르투갈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오른발 슈팅은 골키퍼에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왼발 슈팅은 골대를 때렸다.후반 0-0의 팽팽함은 계속됐고, 스페인은 승부수를 꺼냈다. 후반 30분 페란 토레스, 후반 40분 미켈 메리노를 교체 투입했다. 이 카드는 적중했다.후반 추가시간 토레스의 스루패스를 문전에서 받은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교체 자원이 도움과 득점 모두 책임졌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됐고, 8강 주인공은 스페인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