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서 주전 경쟁 밀려스페인 3강 중 하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
  • ▲ PSG의 이강인이 스페인 ATM 이적이 유력하다.ⓒ연합뉴스 제공
    ▲ PSG의 이강인이 스페인 ATM 이적이 유력하다.ⓒ연합뉴스 제공
    한국 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 이강인이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아쉽게 마친 이강인이 다음 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이강인은 현재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이다.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를 달성한 세계 최강의 팀. 

    최고의 팀이지만 이강인 개인에게는 아쉬운 점이 많았다. 세계 최강의 공격 자원을 가진 PSG다. 이강인의 자리가 없었다. 이강인은 주전에서 밀려야 했고, UCL 결승 등 중요한 경기에 뛰지 못했다. 

    이에 이강인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할 거라는 루머가 계속 제기됐다. 그러나 PSG는 보내주지 않았다. 이강인을 최고의 백업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이에 한국 축구 팬들은 '파리 지옥'에 이강인이 갇혔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른 분위기다. 이강인의 이적 의지가 강하고, 이강인을 강하게 원하는 팀도 있다. 이강인에 가장 적극적인 팀이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다. ATM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이은 라리가 3강 중 하나. 이강인이 ATM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의 'RMC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이강인이 PSG를 떠난다. PSG와 ATM은 이강인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700억원)다"고 보도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역시 자신의 SNS에 "이강인의 ATM 이적이 확정됐다. 이강인은 ATM 이적을 원했다. 모든 합의가 완료됐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라리가 마요르카에서2023년 PSG로 떠났다. 이강인이 ATM으로 이적한다면 3년 만에 라리가에 복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