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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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보베르데에 고전한 아르헨티나가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3위로 떨어졌다.ⓒ연합뉴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됐고, 16강 진출국이 확정됐다.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ESPN'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 TOP 16을 4일(현지시간) 공개했다.'ESPN'은 "북중미 월드컵이 시작된 지 3주가 넘었다. 긴장감 넘치는 32강전을 거쳐 이제 16개 팀이 남았다. 이들이 최고의 영예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 경쟁 구도는 어떻게 될까. 우리의 패널들이 남은 16개 팀을 1위부터 16위까지 순위를 매겼다"고 덧붙였다.순위를 보면 16위가 파라과이, 15위가 캐나다다. 'ESPN'은 32강이 끝난 직후 순위를 매겼고, 한국시간으로 5일 열린 16강 경기는 반영하지 않았다. 16강에서 캐나다는 모로코에 0-3으로 졌고, 파라과이 역시 프랑스에 0-1로 패배했다. 16강에서 가장 먼저 탈락한 두 팀이 최하위권에 자리를 잡았다.이어 이집트, 스위스, 벨기에, 미국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TOP 10' 안에는 멕시코, 노르웨이, 콜롬비아, 포르투갈, 모로코가 자리를 잡았다.'TOP 5'는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32강에서 콩고에 가까스로 2-1 승리를 챙긴 잉글랜드가 5위로 떨어졌다. 일본을 2-1로 격파한 브라질이 4위로 올라섰다.당초 2위에 올라가 있던 아르헨티나는 3위로 밀려났다. 32강에서 '기적의 팀' 카보베르데에 혼쭐난 것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르헨티나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 극장승을 거뒀다.2위는 32강에서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한 '무적함대' 스페인이고, 1위는 스웨덴을 3-0으로 압도한 프랑스다. 프랑스는 16강에서도 파라과이를 무너뜨리고 8강 진출에 성공한 상태다.'ESPN'은 프랑스에 대해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 프랑스가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1위 자리를 지키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는 조별리그를 수월하게 통과했고, 32강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경기를 마쳤다. 킬리안 음바페의 득점, 마이클 올리세의 어시스트, 그리고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프랑스는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고 평가했다.◇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TOP 1616. 파라과이15. 캐나다14. 이집트13. 스위스12. 벨기에11. 미국10. 멕시코9. 노르웨이8. 콜롬비아7. 포르투갈6. 모로코5. 잉글랜드4. 브라질3. 아르헨티나2, 스페인1. 프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