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중미 월드컵 16강서 파라과이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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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가 파라과이를 꺾고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연합뉴스 제공
프랑스가 지저분한 플레이로 일관한 파라과이를 참교육했다.프랑스는 5일 미국 필라델피아 스티다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파라과이와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파라과이의 전략은 확실했다. 비매너 플레이로 프랑스를 흔드는 것이었다. 거친 파울, 고의적 파울, 발로 때리고, 손으로 때리고 등 지저분한 플레이의 총집합이었다. 그러나 프랑스는 흔들리지 않았고 승리로 말을 했다.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를 최전방에 놓고. 브래들리 바르콜라-마이클 올리세-우스만 뎀벨레가 2선을 꾸렸다. 파라과이는 훌리오 엔시소가 최전방에 나섰고, 미겔 알미론-마티아스 갈라르사가 날개로 배치됐다.전반 프랑스는 80%에 가까운 점유율을 가져가며 경기를 압도했다. 그러나 파라과이의 더티 플레이에 막혀 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전반 36분 쥘 쿤데의 슈팅이 프랑스의 첫 번째 유효 슈팅이었다. 전반 39분 뎀벨레의 왼발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후반 프랑스는 계속 공격했다. 득점에 실패하자 프랑스는 후반 16분 데지레 두에를 교체 투입시켰다. 이 카드가 통했다.두에는 전반 20분 문전을 돌파하다 파울을 당했고, 프랑스는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두에의 돌파 과정에서 디에고 고메스가 다리를 걸었다.후반 24분 키커로 음바페가 나섰고, 오른발로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음바페의 월드컵 통산 19호골이다. 역대 최다 득점자인 리오넬 메시(20골)에 1골 차로 따라 붙었다. 또 북중미 월드컵 7호골로 메시와 함께 득점 공동 1위로 올라섰다.이후에도 파라과이의 비매너 플레이는 계속됐고, 프랑스는 냉정함을 유지했다. 결국 1-0으로 프랑스가 승리했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32강에서 독일을 잡은 파라과이의 기적은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