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경찰서, 30대 남성 진정서 접수해 형사과 배당대진연으로 의심하며 주먹으로 얼굴 폭행
  • ▲ 경찰. ⓒ뉴데일리 DB
    ▲ 경찰. ⓒ뉴데일리 DB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진행 중인 개표소 봉쇄 시위현장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7일 재선거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는 30대 남성 A씨의 진정서를 접수에 형사과에 배당했다. 

    A씨는 당시 60대 남성 B씨가 "너 대진연(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지"라고 말하며 자신을 폭행했다며 폭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진정서를 넣었다. B씨는 주먹으로 A씨의 얼굴을 때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