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갑질폭행 답 못하고 있어""추미애, 입만 열면 사고나 도망""박찬대, '인천 대장동' 자신있음 토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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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두고 "토론도 거부하고 '침대 축구'에 돌입했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공약 하나 본인이 제대로 발표를 못한다. '갑질 폭행'도 똑바로 답을 못하고 있다"며 "걸리는 게 한둘이 아니니 토론이 무서울 것"이라고 지적했다.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에 대해서는 "'보수의 엄마' 추미애는 뉴스에서도 잘 안 보인다"며 "'반도체 공정률 40%' 같이 입만 열면 사고 나니 아예 도망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도 사정을 아는 게 없어서 토론할 엄두도 안 날 것"이라고 했다.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에 관해서는 "'인천 대장동' 박찬대도 열심히 토론 거부 중"이라며 "대장동 모델 자신 있으면 토론에 나와서 설명하면 될 텐데, 이재명 범죄 또 드러날까 봐 겁먹은 거냐"고 짚었다.아울러 장 대표는 "오세훈, 양향자, 유정복, 최고의 스트라이커들"이라며 "'침대 축구'의 끝은 '역전 극장 골'"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박성훈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도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 후보들의 토론 회피를 "유권자 기만을 넘어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박 단장은 "서울·경기·부산 등 주요 격전지의 민주당 후보들은 법정 최소 기준인 ‘단 1회’의 토론에만 응하겠다며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고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