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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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통산 8승을 달성한 김효주가 세계 랭킹 '4위'로 도약했다.ⓒ연합뉴스 제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통산 8승을 달성한 김효주가 세계 랭킹 '4위'로 도약했다.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위보다 4계단 상승한 4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순위 타이기록을 세웠다.그가 세계 랭킹 4위에 오른 건 2015년 3월, 이 대회 우승 직후 이후 11년 만이다.김효주는 2025시즌 우승 한 차례, 준우승 세 차례를 포함해 7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르며 꾸준한 성적을 냈다.올 시즌에도 첫 출전 대회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세 번째 출전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김세영은 지난주 10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9위에 자리했다.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를 유지했다. 김아림은 25위, 황유민은 31위, 고진영은 37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세영과 함께 이번 대회 공동 3위를 기록한 임진희는 지난주 49위에서 10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39위가 됐다.세계 랭킹 1위는 지노 티띠꾼(태국)이 지켰고, 2위 넬리 코르다(미국), 3위 찰리 헐(잉글랜드)도 제자리를 유지했다.





